목사님. 각자의 의견을 알려면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토론 하다보면 감정이 격할 때도 있지만 그런 것은 능히 이길줄 믿고 그 유익은 너무 갚진 것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천국(새 ...
목사님의 견해 중에 재림 후 남은 주안에서 잠자던 성도들은 부활하지 못하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신다고 하셨지요? 성경은 여기저기서 재림 때에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이 땅에 오신다고 했습...
살롬~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요한계시록에 눈을 뜬 김석원 장로입니다 간략히 두 가지 의문점 질문 드립니다 1.선악과길이 예견이 아닌, 예정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이 생명과의 길로 갈...
질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써주세요.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는데 메일 확인을 안하신것 같아서 이곳에 다시 문의 드립니다. 1.요한계시록 심층분석 주해와 연구 2권 2.다니엘서에 나타난 종말 계시 2권 상기 도서 구입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의 :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는데 메일 확인을 안하신것 같아서 이곳에 다시 문의 드립니다. 1.요한계시록 심층분석 주해와 연구 2권 2.다니엘서에 나타난 종말 계시 2권 상기 도서 구입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
목사님 요즘 많이 편찮으신가요 ? 연세가 있으셔서 항상 염려가 됩니다 목사님은 이 시대의 등불 이십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셔서 계시록의 무지한 사람들에게 계시록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귀중한 사역이 ...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습니다. 나이가 93세라 기력이 쇠하고 활동에 제한이 있어 스스로 자중하고 있습니다. 더 활기차게 사역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기도해...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으시네요. 혹시 건강이 편찮은지 염려됩니다.
샬롬 목사님 덕분에 계시록이 정리되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겔 38장의 전쟁을 어느 싯점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성경적일까요? 한 이레 언약전에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
예수님의 탄생이 신약시대 시작은 아니지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부활하심으로 신약시대를 시작하게 하신거지요.
목사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도님들의 부활은 모두 몇 번 있는것일까요?
목사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성도님들의 부활은 모두 몇 번 있는것일까요? 성도들의 부활은 두 번이 있습니다. 한번은 첫째부활입니다. 이 부활은 순교자들의 부활입니다. 이들은 144000명의...
목사님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예수님 재림하실때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의 사역과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어느분은 성부하나님은 하늘보좌에 계시고 어느분은 재림때에...
응 답 예수님은 부활하싱 몸으로 오십니다. 부활한 몸은 인성과 신성이 공존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재림 때 성부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이 하늘 군대를 이끌고 내려 오십니다. 질문 목사님 항상...
요한계시록 1장 4절의 장차오실이는 성부로보는게 맞는지, 성자로 봐야하는지 헷갈립니다. 어느게 좀더 맞다고 보신지요?
성자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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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형제의 견해를 밝혀 보시도록...(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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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3212355 이름 : 민병석 번호 : 2045.1 조회 : 2807
게시일 : 2010-03-23 14:10:53 수정일 : 2010-03-24 0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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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답>
영적 몸의 처소와 신령한 몸의 처소와는 물론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천국에서 영적 안식을 취하고 있는 그 수다한 성도들이 모두 일시에 부활한 몸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을 거쳐 살아 있는 성도들이 일시에 신령체로 변화되어 부활한 몸이 됩니다. 그들 성도들의 수효도 하늘의 별과 같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이 백보좌를 거쳐 일시에 새 예루살렘에 들어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왜 천국의 변화가 없겠습니까? 그들 수 많은 성도들이 부활한 몸을 덧 입고 하나님의 아들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처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같은 성도들의 처소는 주님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질 것입니다(요14:3). 지금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영적 안식처는 영적으로 안식하기에 적합한 장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무슨 불평함이 있을 것입니까? 그러나 신령한 몸은 부활한 몸입니다. 부활한 몸에 적응할 새로운 처소로 천국이 단장되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불편해서가 아닙니다. 보다 영화롭게 업그레이드 시킨 처소를 만든다는 것이 이상할 일도,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천국의 주인이십니다. 새 예루살렘의 주관자이십니다. 그 분이 계시는 보좌는 모든 것을 초월한 위치에 있는 지극히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천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영적 존재들입니다. 그들과 성도들이 거처할 처소와는 아무 연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새 예루살렘의 단장과 천사와는 연결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새 예루살렘성의 단장은 성도들의 생활환경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지 천사들의 존재나 활동의 편이를 위한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형제님, 결론적으로
형제님이 갖고 계시는 천년왕국과 천국과 새 예루살렘의 견해를 밝혀보시기 바랍니다.
2010년3월23일 민 병 석 목사
<질문 내용>
목사님.
각자의 의견을 알려면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토론 하다보면 감정이 격할 때도 있지만 그런 것은
능히 이길줄 믿고 그 유익은 너무 갚진 것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천국(새 예루살렘 성)에 대한 견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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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의 천국은 영적인 존재가 살아가기에 적절한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완성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이 아니라 신령한 몸의 존재입니다. 그런 몸으로 살아가기에 알맞도록 새롭게 단장하실 수도 있다는 견해가 뭐 잘못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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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새 예루살렘 성)이 영적인 존재가 살아가는 현재와
신령한 존재가 살아가는 시간에는 뭔가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만일 목사님의 견해가 맞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십시요.
새 하늘과 새 땅 가운데 새 예루살렘이 존재하는 것으로
마지막은 나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새롭게 된 땅인데 그곳에 적합하려면
하나님이나 천사들은 다른 모습을 갖추어야 하는가요?
왜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지, 다른 곳에서도 이와 같은 질문들을
맞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요.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변한 예수님은 천국에서도 잘 계시지
않는가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천국에 잇는 천상교회인 성도들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잘 지내는데 언제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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