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日과 1260年, 어느것이 옳은가?

아이디 : admin     이름 : 민병석 번호 : 877.1     조회 : 1898
게시일 : 2004-08-22 07:36:15     수정일 : 2004-08-26 07:27:31


<'조용히'란 형제의 글이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으므로 이 글을 대신 채웁니다>


*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1260년이 아닌 이유


형제는 인간으로서 한 개체로서의 인격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경적인 지식도 전혀 없는 다만 안식교의 허수아비로 이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자기 길을 바로 찾아 걸어갈 수 있는 신앙적인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형제가 지금 이렇쿵 저렇쿵 이곳에 안식교의 주장을 올리고 있는 글들은 그 어느 것 하나도 형제의 머리나 형제의 성경연구에서 나온 것이 없고 100% 안식교의 교리책을 복사해 놓은 복사판들이며 형제는 교리적인 복제인간의 구실로 이단적인 교회의 충성스러운 헌신자로 이용 당하고 있을뿐입니다. 안식교에 형제와 같은 교리적인 복제 인간이 어디 형제 한 사람뿐이겠습니까?


단8장의 2300 주야를 2300년으로 해석하는 해석은 형제의 연구도 아니고 또 형제의 견해도 아닙니다. 이 설은 안식교의 창시자로 볼 수 있는 "윌리암 밀러"(1782-1849)의 잘못된 성경연구 결과에서 나온 것으로 이 문제로 안식교가 사장된지는 이미 200년이 넘었으며 지금 안식교라고 머리를 내 밀고 있는 자들은 그 밀러의 망령들에 불과합니다.

이 밀러란 사람은 다니엘서를 연구하는 중에 8:14절의 "그가 내게 이르되 2300 주야 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는 말씀에서 암시된 성소의 정결케 함을 입는 것이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2300 주야를 밀러는 2300년으로 계산했으며 그 2300년의 출발점을 단9장의 70 이레와 동일한 주전457년으로 계산하였고 이 후 2300년이 경과되면 1843년이 되고 밀러는 이 해에 예수님이 지상에 재림할 것이란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재림 일로 잡은 1843년이 지났어도 예수님은 재림하지 않았습니다. 밀러의 성경연구가 엉터리였기 때문입니다.

안식교는 그들의 예언이 빗나가자 다시 사탄의 궤휼을 썼습니다. 주 재림의 예언의 실현을 기다리며 소망 중에 주의 재림을 기다렸던 안식교도들이 그들이 약속한 10월22일이 다 지나도 재림하시지 않자 그들은 실망하게 되었고 이 실망에서 돌이키고 안시교를 유지하기 위해 또다른 궤변을 내 놓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2300 주야의 마지막 날에 지상에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은 바로 그 날에 당분간 그 천상의 성소 안에 있는 2번째 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 분은 지상으로 오시기 전에 그 지성소에서 수행해야 할 한 가지 일을 갖고 계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밀러는 그의 계산이 잘못되었던 것이 아니라 다만 2300일의 기간 마지막 날에 정결케 함을 받게 되어 있는 성소가 지상의 성소인 것이 아니라 천상의 성소에 있는 성막 성소를 지나서 천상의 성막 지성소로 옮기신 것을 잘못 알고 실수한 것이라고 변명을 늘어놓은 것입니다.

안식교는 이 때, 침몰했어야 할 사이비 기독교 교파인데 인류의 마지막 시대에 믿는 자들을 미혹하는 도구로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남겨 두시고 지금 그 미혹의 역사를 허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2300일에 관한 안식교의 예언 연구는 그 기초부터가 산산조각이 난지 오래며 정통적인 기독교에서는 받아드릴 수 없는 비 성경적인 견해일뿐 아니라 죽은 밀러를 미혹했던 사탄이 그 교리를 따르는 영적 후손들을 그 그물의 덫에 걸려들게 하려고 지금까지 애쓰고 있는데 형제 역시 그 그물의 덫에 걸려 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민정 형제여, 안식교 교리가 형제의 전 인격을 지배하고 전 신앙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 응답자가 무슨 말을 한들 형제에게 통할 수 있으리오만은 "한때와 두때와 반때"와 "1260일 문제"에 대해 몇마디 성경적인 충언을 드림으로 미몽에서 각성하여 미로에서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몇 자 씁니다.



 * 형제의 질의 중


1. 여기에서의 "때"라는 말은 아람어로 "이단"으로서 해(year)를 가리킵니다.

<응답> 형제가 안식교의 교리를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에서 "때"란 말은 "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때"는 한 해 곧 1년이며 "두때"는 두 해 곧 2년이며 "반때"는 한해의 절반 곧 반년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이런 원리에 따라 <1년 + 2년 + 반년 = 3년 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 3년 반은 날 수로는 또한 1260일입니다.


2. 요한계시록 12:14절과 요한계시록 12:6절은 같은 사건을 다르게 표현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때 두때 반때는 곧 1260일로 나오고 있읍니다.

<응답> 형제는 안식교의 잘못된 성경관을 어찌 그리 잘 파악하고 있습니까?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계12:14절의 "한때와 두때와 반때"와 6절의 "1260일"은 한 사건을 다르게 표현한 계시입니다. 틀림없습니다. 1260일은 3년 반이고 3년 반은 곧 1260일입니다. 이것을 명시해 주고 있는 계시가 바로 계12장입니다.

이 성경구절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6절에서 여자(해 입은 여자로, 주 재림때 그를 마지할 준비된 교회)가 후3년반의 무서운 환난에서 보호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피난처에 들어가 보호 받을 기간으로 1260일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간은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후 3년 반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 기간이 날 수로는 1260일임을 분명히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1260일간의 기간이 때(해)로는 어떻게 되느냐는 해의 기간을 14절에서 밝혀 주신 것입니다. 해로는 그 1260일이 "한때와 두때와 반때"란 사실을 밝혀 주심으로 1260일이 1260년인 것이 아니라 3년 반이라고 하는 사실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때가 해인 점을 감안할 때,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3년 반을 의미해 주지 결코 1260년을 의미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1260년을 가리키는 기간이었다면 아마 "1260 때"란 표현을 썼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이 3년 반에 대해 계13:5절에서는 42달로 나와 있습니다. 마흔 두달은 해 수로는 3년 반이며 날 수로는 1260일입니다. 그리고 한해를 한때로 계산하는 방법으로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인 것입니다.

여기서 형제는 착각을 해도 상식을 초월한 심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12장에서 "1260일"과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같은 기간으로 계시되고 있는 것은 "한때"가 1년이기 때문에 1260일이 1260년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에서가 아닌 것입니다. 1260일은 년수가 아니라 날수임을 명시해 주시기 위해 1260일이 년수로는 "한때와 두때와 반때", 곧 1년과 2년과 반년"인 3년반이 된다는 사실을 밝히시기 위해 같은 내용을 이중적인 계시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오늘은 1260일과 한때와 두때와 반때에 관한 응답만으로 마칩니다. 형제께서 질의하시려면 한번 질의에 한가지 문제만을 제시해 주시고 제발 안식교 교리의 앵무새 구실을 하지 마시고 형제가 바라보고 연구하신 문제 중, 정말로 질의하고 싶은 문제를 200자 이내의 내용으로 질의하시면 성심껏 응답해 드리겠습니다. 


                    2004년8월22일    민병석  목사


윗글 : 2004-08-21 12:34:15,   877번 글 바로보기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1260년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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