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1260년이 되는 이유 이름 : 김민정 번호 : 877     조회 : 2931 게시일 : 2004-08-21 12:34:15 한때와 두때와 반때가 1260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여기에서의 "때"라는 말은 아람어로 "이단"으로서 해(year)를 가리킵니다. 2. 요한계시록 12:14절과 요한계시록 12:6절은 같은 사건을 다르게 표현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때 두때 반때는 곧 1260일로 나오고 있읍니다. 3. 다니엘서의 예언은 2장 7장 8장 11장에 4중으로 병행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에 관하여 4복음서로 이루어져 있듯이 다니엘서는 4중으로 병행되어 나타나 있습니다. 4. 2장의 예언은 금머리인 바벨론에서 돌나라 재림까지    7장의 예언은 사자인 바벨론에서 작은 뿔의 전횡기간인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 인자가 아버지 앞으로 나가는 때까지 이어지며 8장의 예언은 수양인 페르시아로부터 2300주야를 거쳐 마지막 때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며 11장의 예언도 페르시아로부터 마지막 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7장의 한때 두때 반때와 8장의 2300주야는 바벨론-페르시아 시대로부터 마지막 시대에 이르는 그 긴 기간의 어느 역사적 부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300주야는 결코 2300일 즉 6년 4개월이 아니라 그 모든 기간을 포함하는 긴 기간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2300주야를 2300년으로 계산함으로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5. 다니엘 9장의 70 이레는 근본적으로 다니엘 8장의 2300주야를 해석하기 위해 주어진 이상입니다. 그런데 다니엘 9:25의 "70이레"를 490일로 해석하는 주석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70이레가 490년이라면 2300주야도 2300년이 되어야 합니다. 6. 다니엘서의 4중 예언에서 다니엘서 7장의 예언은 다니엘서 2장의 확대입니다. 또한 다니엘서 11장의 예언은 다니엘서 8장의 확대입니다. 그런데 다니엘 8장에 나타난 시간 단위는 2300일이고 다니엘 11장에 나타난 시간 단위는 해(year) 입니다. 그러므로 상징적 예언상의 날은 곧 역사적 예언상의 "해"인 것입니다. 7. 다니엘 11장 13절에 보면 "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대군을 전보다 더 많이 준비하였다가 몇 때 곧 몇 해 후에 대군과 많은 물건을 거느리고 오리라"(단11:13) 위의 성경절을 보면 "몇 때 곧 몇 해 후"에 라고 하면서 "때"는 곧 "해"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을 성경은 자체로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8. 자 이보다 더 어떻게 더 "한때 두때 반때"가 1260일이 아니고 1260년이다라는 사실을 증거할 수 있겠습니까? 민병석 목사님은 이와 같은 사실들을 다시 연구해 볼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이단시 하고 무조건 삭제하기만 하는 지독히 심한 병에 걸려 있습니다. 참 딱합니다. 윗글 : * "질의와 응답"란 이용에 관해 알리는 말씀 밑글 : 1260日과 1260年, 어느것이 옳은가?   From:221.117.39.253 / Absolute number: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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