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미나용 계시록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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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 계시의 나타남
제 2 장 : 종말 교회에 대한 경종 (1)
제 3 장 : 종말 교회에 대한 경종 (2)
제 4 장 : 하나님의 보좌
제 5 장 : 심판자권자로 등장하시는 어린양

 
제 1장 : 계시의 나타남

< 1장의 개요 > 1장은 계시록의 서론으로 계시의 나타남이다(네가 본 것). 1장에서는 계시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계시를 나타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준다. 이 계시가 참되고 진실하다는 근거는 이처럼 계시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며 이 계시를 주신 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데 있다.

< 본장의 분류 > 1 - 3 계시의 전달과정 4 - 6교회에 대한 축도 7 - 8 계시록의 주제 9 - 11 편지의 서두 12 - 18 계시자의 영광 19 - 20 계시의 분류와 명령

< 본장의 강해 >


1절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 . .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것이므로(5:9) 그의 계시라고 말하고 있다. 계시란 '아포칼룹시
     스'로 베일같이 가려진 것이 벗겨지는 것을 뜻한다.
  
2>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 . .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천사들을 통해 요한에게 지시한 것이다.
  
3> 반드시 속히 될 일 . . . 속히 될 일이란 주 재림의 일을 말한다. 속히 된다고 한 말은 요 한의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예언의 성취의 시기를 말한다.

4>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 . . 그 종들이란 요한과 함께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 참하는 형제들(1:9). 계시록은
     성도들에게 직접 주신 계시가 아니라 그 종들에게 (일곱교회의 사자들, 재림을 전후한 시대의 교회의 사자들)보이시
     려고 지시하신 것이다.


전달 과정 : 하나님 => 예수님 => 천사 => 요한 => 그 종들 => 교회 성도들

2절 :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 하였느니라


1>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 . . 요한이 본 것은 허황된 것이나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
     수 그리스도의 증거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2> 다 증거하였느니라 . . . 계시의 완전성과 무오성을 말한다. 이 계시는 주 재림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대
     에도 다른 계시가 필요치 않다.


위험한 해석방법


a> 사사로이 풀지 말 것 (벧후 1:20) = 인간의 지혜나 생각으로 푸는 일.
b> 억지로 풀지 말 것 (벧후 3:16,17) = 성경적이 아닌 방법으로 푸는 일.
c> 새 계시로 풀지 말 것(22:18,19) = 성경에 계시된 것이 아닌 자기가 받은 다룬 계시로 (이 들이 가장 위험한데 이들은
    계시의 계속성을 주장한다) 이 같은 계시는 분명히 다른 복음 이다(갈 1;7,8.고후 11:4.살후 2:1,2)

3절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 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 . . 단수로 나온다. 이들은 일곱 교회의 사자들로 이들이 교 회에서 이 편지를 읽도록 명
     령을 받았다. 읽는 일은 그 내용을 들려 줄 뿐 아니라 그 내 용까지 해석해 주는 책임이 있다
     (13:18.17:19.사 29:10-12.마24:45).

  
2> 듣는 자들 . . . 일곱 교회의 성도들로 전 교회 시대의 모든 성도들임.
     
a> 성경은 왜 들어야 하나? = 듣는 자가 살아난다(요 5:25).
                                        성경에서만 영생을 얻는다(요 5:39,40).
b> 성경은 누구에게 듣는가?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에게(마 24:45. 눅 12:42)
c> 성경은 어떻게 듣는가? = 귀를 기우리고 듣는다(사 55:3)
                                       할례 받은 귀로 듣는다(2:11.렘 6:10).
                                       마음으로 받는다(겔 3:10).
  
3>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 . . . 지키는 자가 열매를 맺는다(눅 8:15).
                                                          듣기만 하는 자는 스스로 속이는 자다(약 1:12).
  
4> 복이 있나니 . . . 이 복은 성도들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이다.
     
a> 후 3년 반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축복(3:10.12:14).
b> 주 재림시 공중으로 휴거되는 축복(14:15,16.15:2,3. 살전 4:17).
c> 천년왕국 백성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축복(20:6. 벧후 3:10-13).
d> 죽음을 거치지 아니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21:1-4.고전 15:52).
  
5> 때가 가까움이라 . . . 주 재림의 때를 말한다.
     
     a> 때와 시는 하나님의 비밀이심. (1) 사도들도 이 때가 임박한 줄로 알았다(마 10:21-23. 마 16:27,28.마 24:34).
        모든 성도들도 임박한 줄로 알아야 한다.
     b> 예언은 성취되는 것이기 때문에 시대적 징조를 보고 깨달아야 함(마 16:3.신 18:22).
     c> 하나님께서는 예언의 성취로 깨달을 수 있는 시대적 징조를 주셨다.
        
> 느브갓네살 왕의 우상으로 보여 주신 때 = 단 2:31-45
> 칠십 이레로 보여 주신 때 = 단 9:24-27
> 네 바람으로 보여 주신 때 = 단 7:2-12.계 7:1.9:40
> 곡의 등장으로 보여 주신 때 = 겔 38:1-9,15-23.단 11:40
> 이스라엘의 회복으로 보여주신 때 = 마 24:32롬 11:25-27.렘 31:8,9
>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보여주신 때 = 마 24:15 살후 2:1-4

4절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절 :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절 :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 . . 아시아란 로마의 "아시아 도"를 말한다. 바울의 에베소 전도 활동으로 아시아 지방에 교
     회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일곱 교회란 그 당시 아시아에 있는 대표적인 교회를 말하며, 동시에 주님이 오실 때까지의
     모든 지상의 교회를 상징한다.

  
2> 충성된 증인으로 . . . 증인이란 죽음을 무릅쓰고 자기의 증거 하려는 바를 증거 하는 자 를 말한다. '마르투스'란 말은       자기가 본 것이나 들은 것이나 아는 것을 확실히 증거하는 자"란 뜻인데 이 말은 순교자란 말과 동일시된다. 충성된 증
     인이란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 친 순교자란 의미가 들어가 있다.

     예수님이 충성된 증인이신 이유 ;
    
    (1) 참되고 진실하신 증인이시기 때문이다(요 5:36,10:25).
    (2) 영광을 버리시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 이다(빌 2:5-7).

3>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 . . 부활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4>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 . . 만유보다 크시고 만유의 주관자이심을 의 미한다. 그리스도를 만 왕의
     왕이라고 하신 것은 만물의 으뜸이요 만물의 지배자란 뜻이 다(딤전 6:15).
  
5>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 . . 둘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은 혜'란 기쁨을 준다는 뜻으로
     그리스도로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뜻하고 '평강'이란 그리스 도로 말미암은 사람의 기쁨과 평안을 의미하며 이 은사는      성령이 주신다.
  

6>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 .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신 일이 이곳에 두 가지로 나온다.
    
    (1)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일이요
    (2)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재사장"으로 삼으신 일이다. 그의 피 로 이루셨다고 하신 말씀은 그의 대
          속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나타내신 말씀이다. 우리는 이 주님의 피로 이루신 이리에 연합되므로 그의 공로가 우리
          의 것이 되었으며 그가 하신 모든 일이 우리의 것으로 우리와 공유하게 되었다(롬 6:4-9).
  
7>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 . . 이 같은 모든 그리스도의 사역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 신 일이다.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요 17:1-5).
    (2)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시려고(롬 6:22.갈 5:2).
  
8>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 . . 그리스도의 사역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 셨는데 실인즉 그렇게 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 기 위해서였다. (1) 나라란 하나님의 백성 (2) 제사장이란      하나님만을 섬기는 성별된 신분.
  
9> 영광과 능력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 . 그리스도에게 당연히 존재하 고 있는 속성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7절 :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1>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 . .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공중의 구름이 아니다.
    
    (1) 하늘 구름이다(단 7;1.마 26:64).
    (2) 하나님은 이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에 나타나셨다(레 16:2)
    (3) 하늘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는 말이다(출 40:34-38. 마 24:27.살후 1:7).
    (4) 두 증인들도 이 구름을 타고 올라갔다(11:12).
  
2>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 . . 모든 사람의 눈, 이때 성도들은 이들 무리 중에 없을 것이 다(살후 1:10).
  
3>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 .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한 무리들(행 9:4) 그리스도를 십자 가에서 찌른 자들의 후손들
     (마 23:39).
  
4>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 . . 주 재림시 까지 이 땅위에 남아 있 는 무리들, 이들의 애곡하는
     모습(6:12-17).

 
5> 그러하리라 아멘 . . . 속히 이런 일이 오기를 바라는 사도 요한의 기원이다. 이 요한의 기 원은 우리 모두의 간구가 되
     어야 한다(22:20).

8절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9절 :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 나 요한은 . . . 사도 요한을 의미함. 그는 사도 중 유일하게 육신적인 순교가 아닌 몸으로 장수하다사 하나님 나라에
     간 사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많은 고비를 넘긴 사도로 그가 순교자의 상급을 받을지는 하나님만이 아
     신다.

  
2>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 . . 여기서 사도 요한은 일곱 교회의 사자들에게 예수의 환      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형제임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요한의 형제될 자들의 자격
     
a> 예수의 환난에 동참해야 한다 ;
       (1)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광의 사역을 위해 남은 고난을 그의 교회에 주셨다(골1:24)
       (2) 주님은 고난을 받으시는 일에 우리의 본이 되셨다 (벧전 2:21).
       (3)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다(딤후 1:8).
       (4) 은혜를 주신 이유 중 에 하나는 고난을 받게 하시려는데 있다(빌 1:29).
       (5)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롬 8:17).
       (6) 주를 위해 고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고 하셨다(마 5:11).
     
b> 예수의 나라에 동참해야 한다 ;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으로
       (1) 성령 안에서의 생활을 해야 한다(롬 14:17).
       (2) 육신의 생각대로 살지 말아야 한다(롬 8:7,8).
       (3)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한다(롬 8:13).
       (4)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고전 10:31)
    
c> 예수의 참음에 동참해야 한다 ;
       (1) 주님은 인내의 본을 보여 주심(히 12:2).
       (2) 약속을 받기 위해 인내가 필요하다.(히 10:36).
       (3) 인내하는 자가 복이 있다(약 5:11).
  
3>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 . . 요한의 이 말은 복음을 위했다는 뜻이다. 요한은 이 목적을 위해 온 생애
     를 바쳤다.

  
4>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 . . 요한은 복음을 인하여 밧모라고 하는 섬으로 유배되었었다.(97,98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섬은 팥모스로 밀레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56k 지점에 위치한 소아시아 해안의 적은 섬, 그 당시로마의 유배
     지로 사용되어 오다가 1947년 이후로 그리스 소유의 영토로 있다.
  
5> 주의 날에 . . . 유대인의 안식일은 제7일로 토요일이며, 주의 날이란 안식 후 첫 날로 주님의 부활하신 날을 의미한
     다.


     안식일과 주의 날에 대한 연구
     
a> 구약적 안식일은 신약시대에 존재하지 않는다 ; 안식일의 제정은 레 23:24절에서 처음 등잔한다. 하나님은 모세에
     게 "칠월 곧 그 달 1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라고 명하셨다. 이것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용하는 유대력으
     로 명하신 것이다. 그 후 유대인 들은 계속하여 유대력으로 안식일을 지켜 왔었다. 예수님 생존시에도 사도 시대에
     도 유대력에 의한 안식일을 지켜 왔다. 유대력이 아닌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일 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는 유대력을 사용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BC 47년에 로마의 케사르에 의해 율리우스역이 책정되
     었다. 그리고 1582년, 로마법왕 그레 고리 13세에 의하여 그레고리역이 확정되어 그때부터 온 세계는 로마법 왕에
     의해 책정 되고 공포된 그레고리역인 태양력에 의하여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태양력으로 유대력 에 의하여 제정된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b> 신약에 와서 안식일의 참 의미가 밝혀졌다 ; 안식일은 그 자체에 어떤 구속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 생활의 한
     모형임이 들어났다(히 4:4-11). 주님의 부활은 우리가 안식 을 누릴 최종적인 몸이다(롬 8:23).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된 자들이다(롬 6:5).
     
c> 신약에 와서 안식일의 개념이 바뀌었다 ; 인자는 안식일이 주인이라고 하셨다(마 12:8).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막 2;27).
    
d> 안식일은 율법에 속한 날로 신약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율법을 지키려는 자는 율법
     에서 의를 얻어야 함으로 다른 율법적인 계명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건져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그리 스도인은 율법에서 제정한 안식일을 지키는 생활을 하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로 주의 날을 주셨다(골 2;16). 참된 안식은 하늘에서 누리는 안식이다.(히 4:9,10)
  
2>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 . . 밧모섬에서 기도하고 있었던 요한이 강력한 성령의 감동을 받 은 상태.
  
3>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 . 장엄한 소리로 주님의 음성을 의미하며 나팔 소리 같다고 한 것은 환난을 예고
     하는 소리 같음을 의미한다.

11절 :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어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절 : 몸을 돌이켜 나더라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절 - 16절까지 (요한이 본 주님의 영광)


1> 너 보는 것을 . . . 요한은 환상만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 거를 보았다(1:2).
  
2> 책에 써서 . . . 이 책은 본서인 요한계시록으로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되었다.
  
3>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 . .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임(1:20). 촛대는 등을 얹어 놓는 받침으로 등경, 황금 등대라고
     도 한다.

       교회를 금 촛대로 상징한 이유
       
a> 금 촛대에 등이 있어야 한다 = 등은 하나님의 말씀임(시 119:105).
b> 기름을 공급해야 한다 = 기름은 성령임(마 25:4).
c> 빛을 발산해야 한다 = 세상의 빛(마 5:1).

   4>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 . . 13절로 16까지는 요한이 본 주님의 영광임.
     (1) 발에 끌리는 옷을 입으심 = 제사장, 왕의 옷으로 우리의 대제사장, 만왕의 왕의 모습이 심(사 6:1.히 5:10).
     (2) 가슴에 금띠를 띠심 = 왕의 띠로 왕의 권위와 위엄의 표시임.
     (3)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 주님의 거룩하심과 성결하심.
     (4) 그의 눈은 불꽃같고 = 만물을 감찰하시는 눈이다.
     (5)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 마지막 진노의 심판하실 위용(14:20).
     (6)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 그의 말씀의 장엄하심(겔 14:2).
     (7)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 하나님의 종들을 주장하시는 목자장의 손
     (8)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 심판의 무기이심(2:16.19:5).
     (9)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 주님의 크신 영광, 이 영광은 세상을 비췰 수도 있다(겔 43:2).

17절 :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되매 그 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 . . 눈 같고 흰 양털 같은 거룩하 심,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
     은 주님의 얼굴의 영광을 볼 때에 요한은 죽은 자와 같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주님의 영광 앞에 혼절한 상태가
     되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이 처럼 표현하고 있다.
  
2> 그가 오른 손을 내게 얹고 . . . 요한에게 주시는 주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심. 너는 두려워 말라고 하심은 그의 엄
     위는 그의 대적자들을 위한 심판주의 모습이기 때문에 요한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18절 :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 곧 산 자라 . . .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나타내신 말씀임. 다시 사신 이 생명은 다시 죽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
     다.
  
2> 그가 오른 손을 내게 얹고 . . . 주님의 대속의 죽으심을 말한 것임. 그는 이제 세세토록 살아 계시게 됨.
  
3>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 . 사망은 '다나토스'로 육신의 죽음, 어떤 때는 영적 죽 음까지 포함되는 듯한 경
     우도 있다. 음부란 '하데스'로 구약에는 보통 죽은 모든 자들의 거 처 또는 무덤 등으로 나와 있으나 신약에 와서 음부
     란 곧 형벌 받을 자들의 영적 처소로 지옥임이 밝혀지고 있다(6:8.20:13,4.마 16:18.눅 10:15.16:23). 예수님은 그의 부
     활로 사망 권 세를 이기심으로 이미 사단은 사망을 주장하든 권세, 음부를 주장하든 모든 권세를 상실 해 버린 것임.      인류의 심판주가 이 열쇠를 가져야 심판이 가능하시다(20:12-14).

19절 :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절 : 네 본 것과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1> 네 본 것 . . . 19절은 계시록의 내용을 셋으로 구분한 것이다. 네 본 것이란 요한이 이 계 시를 받을 당시 본 상황으로      1장, 4장, 5장을 가리킨다. 요한은 20절에서 설명해 주는 것 처럼 계시자이신 예수님이 그 오른손에 일곱별을 잡으시
     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것을 보았다. 그가 이 같은 영광의 주님을 보았을 때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
     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2> 이제 있는 일 . . . 이제 있는 일은 대개의 경우 2,3장에 있는 일곱 교회로 해석 하고 있다. 그런 뜻으로 본다면 이제
       있는 일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도 이제 있는 일에 속하게 된다고 본다.
  
3>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 . . 장차 될 일은 6장 - 22장까지의 계시를 의미한다.

       7인과 7나팔로 살펴 본 장차 될 일
       장차 될 일은 주님의 재림시에 일어날 모든 사건들을 의미한다.

       첫째 인
       둘째 인
       셋째 인
       넷째 인
       다섯째 인
       여섯째 인
       일곱째 인 → 첫째 나팔... 땅 삼분의 일의 심판
                         둘째 나팔... 환난 세력의 등장
                         셋째 나팔... 음녀,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으로 인한 쑥물
                         넷째 나팔... 세계 삼분의 일이 영적 흑암에 들어감
                         다섯째 나팔... 첫째 화(5개월 황충이 환난)
                         여섯째 나팔... 둘째 화(유브라데 전쟁)
                         일곱째 나팔... 셋째 화(7대접 심판) → 첫째 대접 심판
                                                                             둘째 대접 심판
                                                                             셋째 대접 심판
                                                                             넷째 대접 심판
                                                                             다섯째 대접 심판
                                                                             여섯째 대접 심판
                                                                             일곱째 대접 심판

  [도표의 설명]
  6인은 계시록의 총론임. 7인을 개봉하게 되면 7나팔이 등장함. 이 나팔은 계시록에 수록된 전체의 환난의 내용을 모두 담
  고 있다. 그 나팔 중에 5째 나팔은 첫째 화, 6째 나팔은 둘째 화, 7나팔은 셋째 화임. 그리고 셋째 화 곧 7나팔은 다시 일곱   대접 심판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심판은 이 7대접 심판으로 모두 마치게 된다 .

  4> 네 본 것은 내 오른 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별의 촛대라 . . . 일곱 별의 비밀과 일 곱 촛대에 대한 기술은 2,3장에
      서 벌어지게 된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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