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한계시록 각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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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 환난의 총론
제 7 장 : 인 맞은 종과 흰옷 입은 무리
제 8 장 : 환난의 서곡
제 9 장 : 첫째 화와 둘째 화
제 10 장 : 예언의 말씀을 전달받는 하나님의 종들

 


제10장 강해

예언의 말씀을 전달 받는 하나님의 종들

서론 : 이 세상은 종말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은 예수님의 재
          림으로 우리들 앞에 현실화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종말과 자신의 재림에 대하여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애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셨습니다(마 24:29-30).

          이 같은 종말이 올 때에 이 세상에는 7년 동안의 환난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봉독한 요한계시록
          10장 말씀은 이 7년 환난이 이 땅에 올 때 인류의 종말과 하나님이 심판을 알리는 예언적인 사명을 이룰 하나
          님의 종들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에 의하여 선발되어 1260일간의 예언의 사명을 주실
          자들에게,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사명을 주시는 모습을 10장에서 보여 주시며 우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종들이 이 사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1. 종말 교회에 나타날 놀라운 일

우리는 지금 은혜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예수님이 구원의 사역을 마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로 구원의 선물을 주시는 전기간을 은혜 시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7년간의 환난 기간과 구분하기 위해, 7년 환난 이전의 기간을 은혜 시대로, 그리고 7년 환난 기간을 이와 구분해서 '환난의 시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1) 10장에서 우리는 '은혜의 시기'와 '환난의 시기'에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대단히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하게 됩니다.
그것은 은혜 시대까지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졌지만 주의 재림의 때, 환난의 시
     기에는 특별히 주님께서 그의 양 무리들을 맡기신 하나님의 종들에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늘
     에 오르시기 전 감람산에서 그의 제자들을 향하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2) 그런데 이 같은 복음 전도의 사역은 은혜 시대를 지나 환난 시기에 들어가게 되자 새로운 사명자들에게 그 배턴이
     넘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에 대해서 계시록 11장에서는 7년 환난의 전반부가 되는 전3년 반인 1260일간을 두 증인
     으로 불리우는 선지자들에 의하여 예언의 사명을 주셔서 그들로 예언토록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선지자란 말은 오늘
     날의 하나님의 종들을 구약적인 표현으로 나타낸 말입니다. 우리는 이미 계시록 7장을 배우면서 계시록 7장에서 이스
     라엘 각 지파 중에서 뽑힌바 된 하나님의 종들이 다른 사람들이 아닌 계시록11장에서 환난 기간 동안에 하나님의 말
     씀인 예언을 전할 두 증인들이라는 사실을 밝힌바 있습니다.

(3) 하나님께서 환난 기간 동안에 이처럼 특별한 사명자들로 복음을 전할 사명을 주신 이유는 이때는 적 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워야 할 무서운 핍박 기간이기 때문에 특별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복음의 사역을 감당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록 14장에서 밝혀 주신 자격자들로 마지막 환난 기간에 예
     언의 복음을 전할 사명자로 선발하시고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성령의 권능을 부여하시어 전3년 반
     동안 그 사역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10장은 바로 7장에서 선발하신 이들 사명자들에게 예언의 내용을 밝
     혀 주시면서 그것을 듣고 앞으로 예언의 사명을 이루라고 하시는 사명 전달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2. 사명을 주시는 예수님

10장에서 예언의 사명을 전달받는 주인공은 사도 요한입니다. 주님이 이 요한에세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시는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사실인즉 요한에게 주신 이 명령은 요한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종말에 이 예언의 말씀을 전할 두 증인을 대신하여 요한이 받은 명령이란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 이 사명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1절에서 하늘에서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요
     한에게 예언의 사명을 명한 이 천사는 그를 묘사한 여러 가지 표현으로 볼 때 예수님이심을 분명히 밝혀 주고 있습니
     다. 그가 구름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 구름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임재 시에 사용되고 있는 표현입니다.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다고 했습니다. 무지개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언약을 상징해 주기 때문에 힘 센 천사의 머리
     위에 이 무지개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언약에 의한 구원의 역사를 의미하시는 것으로 이 모든 일은 오직 이 같은 언
     약을 이루시기 위하심임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얼굴이 해 같다고 하신 것은 주님의 그 말 할 수 없는 크신 영광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1장에서
     이 같은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았을 때 그 발 앞에 엎드려져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그
     의 발은 불기둥 같다고 했습니다. 불기둥은 주님의 심판의 권세를 상징하는 말입니다.

(2) 그런데 이 분의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5장에서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
     신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부터 받은 7인으로 봉함된 책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펴 놓인 작은 책은 두 증인들
     이 앞으로 1260일간 전할 예언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종말에 처한 하나님의 종들이 신부의 단장을 위해 전
     하는 메시지가 되겠습니다. 이 펴 놓인 작은 책에 대하여 겔 2:8절 이하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히시기로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
     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말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받
     을 인류의 재앙에 대하여 기록된 말씀으로 이 말씀을 가지고 전3년 반인 1260일간 전세계 인류에게 전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 책이 펴졌다고 했습니다. 그 곳에 기록된 말씀이 두 증인들에게는 봉함된 책이 아니라 이미 그것을 깨달아
     전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3) 이 같은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계시는 예수님은 그 오른 발로 바다를 밟고 그 왼발로 땅을 밟으신 채 사자의 부르
     짖는 것 같은 큰 소리로 외쳤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외침은 전 세계를 향하여 외칠 내용임을 상징하는 표현이라고 보
     겠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7장에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처럼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역사와 동일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 일곱 우레 소리가 나왔는데 이 같은 사건을 바라 본 요한은 그 일곱 우레 소리를
     기록하려고 했던 그 일곱 우레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이 펴 놓인 작은 책을 요한에게 먹이시기 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질 일에 대하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일곱
     째 천사의 나팔은 하나님의 심판의 마지막 나팔이 되는 신호입니다. 이 나팔은 셋째 화로써 후3년 반 마지막 시기에
     내려질 모든 인류들에게 내리시는 마지막 심판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일곱째 나팔은 계시록 16장에 나오는 일곱 대접 심판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곱 대접 심판 중 여섯째 대접 심판 때
     내려오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대접은 이 지구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 재앙이며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만물
     이 불로 소멸되어 버리는 최종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이 후에 이 땅위에는 새로운 세계인 천년왕국이 탄생될 것입니
     다. 이 같은 일은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들을 통하여 옛적부터 복음으로 전해져 내려 온 것이지만 이 모든 일은 하나
     님의 비밀이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일곱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3. 펴 놓인 책을 가지라

이제 예수님의 눈길이 사도 요한에게로 향하셨습니다. 계시록 10장에서 사도 요한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예언의 사명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요한은 종말에 이 사명을 받아 실질적으로 그 예언의 사명을 이루어 드릴 하나님의 종들의 대표자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요한에게 들려 왔습니다. 그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은 이러했습니다. "네가 가서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놓인 책을 가지라"고 하는 음성입니다. 마지막 환난 중에 하나님의 예언을 전할 하나님의 종들은
     주님으로부터 펴 놓인 작은 책을 받아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
     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작은 책은 요한계시록을 의미하며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모든 계시를 깨닫는 내
     용일 것입니다.

     책을 가지라고 하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 사도 요한은 그 책을 손에 쥐고 계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 작은 책을 달라
     고 요구했습니다. 달라는 것은 간구입니다. 이것은 종말에 두 증인으로 선발되어 이 같은 놀라운 예언의 사명을 이룰
     하나님의 종들이 이 같은 사명을 받기 위하여 끊임없이 간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 같은 놀
     라운 사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로 말씀으로 그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종말에 사명을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종들의 모습을 성경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
     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고 하셨습니다(눅 12:35-37). 마지막 때에
     는 영적인 어두움이 온 누리를 뒤덮게 될 것입니다. 이런 때에 주인을 맞이하기 위해 등불을 켜 주인을 맞이할 수 있
     게 하는 일에 주님은 그의 종들에게 펴 놓인 작은 책을 먹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 재림의 날에 복 받을 종들에 대하여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마 24:45-47). 주님의 이 말씀은 하나님의 종들이 주 재림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양 무리들에게 먹인 것을
     의미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다음에 나오는 악한 종의 경우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만일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란 말씀에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경종과 소망의 메시
     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들 하나님의 종들은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종들이기 때문에 주 재
     림의 그 날을 바라보고 말씀으로, 기도로, 의의 세마포로 준비하는 종들입니다. 이들은 사도 요한이 마지막에서 간절
     한 마음으로 간구한 기도대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처럼 기도하며 준비하는 종들입니다. 이들은 애타는 심
     정으로 종말에 되어질 하나님의 비밀의 예언을 부단히 연구하면서 끊임없이 간구하는 종들인 것입니다.

4. 갖다 먹어 버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이르시기를 "갖다 먹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손에 있는 이 펴 놓인 책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갖다 먹어 버리라고 명하셨습니다.

(1) 먹어 버리란 말씀은 이 펴 놓인 작은 책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사명에 대한 확신을 말합니다. 이들 마지막에 1260일
     간, 종말의 복음을 전할 하나님의 종들은 순교자가 될 종들입니다. 이들이 예언을 마칠 때에 적 그리스도의 칼에 죽임
     을 당하게 됩니다. 이들을 짐승이 죽인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펴 놓인 작은 책을 받아먹고 이 예
     언을 전할 사명자들이 그 예언을 마칠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권능을 회수하십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는 일에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기간이 지나면 회수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전3년 반기간인 1260일간의 예언만 마치면 이들은 권능이 회수되며 이때 그들은 짐승 앞에 무력한
     존재가 되어 그들의 칼날에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주님은 작은 책을 먹는 요한에게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그 책을 먹을
     때 입에는 달지만 배에는 쓰다고 하시는 것인가? 입에 달다고 하신 말씀은 그 책에는 주 재림의 소망이 있고 그리스도
     와 더불어 왕 노릇하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 일수록 주님의 재림은 가장 영광스러운
     소망으로 기다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같은 축복된 소망의 예언을 자신들이 전할 수 있다는데 대해 큰 기쁨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3) 그러나 배에는 쓰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예언의 사명으로 받을 고통을 의미해 주신 말입니다. 그들은 결과적으
     로 이 같은 기쁨이 있겠지만 그들 자신은 그 예언을 전하는 기간 중 적 그리스도와의 피나는 투쟁이 계속되어야 하며
     결국에는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교의 쓴잔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것은 쓴잔이 아닐 수 없지만 그러
     나 그들에게는 첫째 부활의 영광이 있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왕국에서 천년 동안 왕 노릇하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순교자들도 이 쓴잔을 마신 사람들입니다(히 11:35-38). 바울은 말하기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
     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종말에 예언의 사명을 받을 하나님의 종들은 순교자의 쓴잔을
     마셔야 할 것을 알고 이 같은 사명을 위해 기도로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4) 요한은 주님의 손에서 이 작은 책을 받아먹었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요한의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요한은 그 말씀을 통해서 그가 받을 순교까지 바라보았기 때문에 배에서는 쓰더라고 말하고 있습
     니다.


(5) 주님은 요한에게 예언을 전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11절에서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언하는 이 사건은 전3년 반에 들어가려는 문턱에서 일
     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말하였다고 한 말은 곧 이 예언의 사명을 전달받은 두 증인들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임
     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으로 미
     루어 볼 때 종말의 예언은 전세계적인 현상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은 한마디로 말하면 전세계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한 다시
     란 말은 제2차 적인 복음의 선포를 의미해 주는 말로 은혜 시대에 전한 복음과 구별해서 부쳐진 이름입니다. 이들은
     환난 시에 다시 예언을 증거 할 하나님의 종들인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지금 우리들은 인류역사의 종착역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문턱에 이르고 있
          습니다. 지금 우리는 종말에 관한 예언의 말씀에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계시록 초두에서 이 계시를 주신 우리
          주님은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종말에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은 계시록의 말씀을 듣고 깨어 있어야, 환난 기간 중에 등자하여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두 증인의 말씀에 따르게 되고 환난 날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보호하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들은 종말에 주시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주의 백성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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