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한계시록 각장 설교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제 6 장 : 환난의 총론
제 7 장 : 인 맞은 종과 흰옷 입은 무리
제 8 장 : 환난의 서곡
제 9 장 : 첫째 화와 둘째 화
제 10 장 : 예언의 말씀을 전달받는 하나님의 종들

 


제9장 강해
첫째 화와 둘째 화

서론 : 우리는 지난 시간 계시록 8장에서 첫째 천사의 나팔로 시작하여 넷째 천사의 나팔까지의 환난을 살펴보았습니
          다. 오늘은 계시록 9장을 주제로 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지금 이 세계는 바야흐로 2천년 대를 향하여
          급 피치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2천년은 인류역사의 6천년 대 마지막 해를 보내는 획기적인 년도입니
          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에 만물의 창조를 마치신 후 일해 되는 날에 안식하셨던 것
          처럼 천년을 하루로 잡아 6천년을 마치는 2천년은 엿새가 지나고 안식을 맞이하는 해가 되기 때문에 인류의
          종말이 오고 인류에게 안식 시대로 약속하신 천년왕국의 안식일을 맞이할 것이라고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
          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이 세상에는 종말에 관한 별의별 예언의 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성경
          에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가? 지금 우리의 시대는 과연 이처럼 인류의 종말
          이 정말로 촉박한 시대인가? 그러면 이 같은 환난의 시대가 실질적으로 우리들 앞에 언제 찾아올 것인가? 우
          리는 이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해답을 가지고 장래 우리에게 닥쳐올 이러한 종말을 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다섯째 천사의 나팔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1절 말씀을 보면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계시록에 나오는 여러 가지 잡다한 사건을 이해하기 위하여 나팔과 7년 환난과의 관계를 약간 말씀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장에서 네 천사에 의하여 넷째 나팔까지 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네 천사의 나팔로 이 세상에 환난을 가져 올 나라가 종말에 등장할 적 그리스도국이요 그를 추종하는 열 뿔이란 사실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9장에 넘어오자 다섯째 천사의 나팔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천사의 나팔부터 이 세상에는 화라고 하는 재앙이 임하게 되고,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둘째 화, 셋째 화는 일곱째 천사의 나팔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별은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데 이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
     을 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하늘에 있었든 존재인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
     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열쇠로 무저갱을 열기까지 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이 별의 존재는 보통 별이 아니란 사
     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별은 사단인 붉은 용, 바로 그 자를 가리킵니다.

     이 별이 어찌하여 언제 하늘에서 떨어졌는가에 대해서는 계시록 12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
     니 미가엘과 그의 사지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
     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어쫓기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단이 미가엘 천사장에 의하여 하늘에서 이 지상으로 내어쫓기면서부터 이 땅위에는 무서운 환난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7년 환난 중에는 하늘에 있었던 사단이 지상으로 쫓겨 내려와 이 지상에서 최종적인 투
     쟁을 벌이게 되는 것입니다.

(2) 이 자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무저갱이란 말이 여러 번 나오는데
     이 단어가 헬라어로는 "아부쏘스"라고 합니다. 이 말의 본래의 뜻은 밑창이 없는 깊은 곳을 가리키며 신학에서는 이것
     을 영계의 감옥으로 풀이합니다. 이 무저갱 속에는 수많은 악한 영들이 갇혀 있는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활동하셨
     을 당시, 예수님께 내어 쫓김을 당한 귀신들이 무저갱에 들어가라고 마시기를 간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눅 8:3).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타락한 천사들 중 어떤 자들은 이 무저갱에 가두기도 하셨고 어떤 자들은 지상에서 활동하
     는 것을 허락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원래가 이 무저갱의 열쇠는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
     이 없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 소유하고 계시는데 종말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하여 잠정적으로 사단에
     게 무저갱을 열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신 줄로 아는 것입니다.

(3) 이 자가 무저갱을 열었을 때에 그 무저갱의 구멍에서 큰 풀무 불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황충이
     란 메뚜기 떼를 말합니다. 이 황충이는 무저갱에서 올라온 인간 황충이를 말합니다. 귀신의 활동은 사람 속에 들어가
     야 가능합니다. 그 수많은 귀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사단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는데 그 활동하는 모습이 마
     치기막힌 행동 통일의 명수여서 세상의 푸른 존재를 다 갉아먹는 환충이에 비유한 것입니다. 이 황충이 떼들은 이미
     사상적으로 적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그의 졸병들로 이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교회에 말할 수 없는 핍박이 가해지는
     것입니다.


     그들이 받은 전갈의 권세란 성도들을 괴롭히는 사단의 권세를 말합니다. 전갈이란 팔레스타인 지방에 살고 있는 거미
     종류의 곤충인데 그 꼬리에는 쏘는 침이 있으며 이 침에 쏘이기만 하면 생명까지 위태로운 그런 독침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2. 인 맞지 아니한 자는 누군가?

무저갱에서 검은 연기 같은 악한 귀신들이 지상에 올라오자 이 귀신들은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 이 세상에 수많은 인간 황충이 떼들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 황충이들의 지도자에 대하여 11절에서 그들의 임금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고 했습니다.

아바돈은 파괴, 아볼루온은 파괴자란 뜻으로 무저갱의 사자란 바로 사단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가지고 마흔 두 달 동안 이 세상을 지배하는 적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황충이 떼들은 바로 적 그리스도의 영적 부하들로 적 그리스도에 의해 움직이며 사단과 적 그리스도에게 충성하는 일단의 거대한 무리들입니다.

(1) 이들이 해할 대상이 있는데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고 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 황충이 떼들이 해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불신자들로 규정하고 이 기간 동안 그들에게 재
     앙이 내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전혀 모순된 말이며 해석상 이치에 합당치도 아니한 것입니다. 가
     해자의 정체를 볼 때 이들은 분명히 믿음 없는 자들이며 적 그리스도 편에 속한 행동 대원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구태
     여 자기편에 속한 불신자들에게 해를 입힌다는 논리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고 명하고 있습
     니다. 풀이나 푸른 것이란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평민들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각종 수목이란 사회적 지위
     가 높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황충이의 해함에서 제외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해 함을 당할 대상이 분명히 밝혀
     지고 있는데 그들은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왜 하나님께서 이마에 인 맞은 사람과 인 맞지 아니한 사람과 구분시켜 놓으셨는가? 이에 대한
     바른 해답을 얻어야 첫째 화가 어떤 화이며 무슨 사건이라는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7장에서 그 이마
     에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각 지파 중에서 각기 일만 이천 명씩 선발된 144.0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번 7장의 설교를 들으면서 이들 144.000명의 하나님의 종들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자세히 들었는데 이들은
     이스라엘이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종말에 두 증인의 사명자로 쓰시기 위해 성령의 권능을
     받는 모습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들은 불사신의 몸으로 전3년 반 동안 계11장의 사역을 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주신
     권능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저희를 해하려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 것이라"고 하셨습니
     다.

     그러므로 이 인간 황충이 떼들은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은 하나님의 종들은 이 기간 동안 해 함을 줄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일반 성도들을 핍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이들이 핍박하는 기간은 다섯 달 동안이라고 했습니다. 성도들의 마지막 환난인 첫째 화는 그 기간이 다섯 달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환난에 대하여 "10일간의 환난"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으며(2:10), 7:14절에서는 "큰 환난"
     이라고 했으며, 12:13절에서는 교회에 대한 핍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때 많은 성도들이 애통하는 회개로, 어
     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하므로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은
     처음 사랑을 회복한 사랑, 순결하고 생명력 있는 살아 있는 믿음이 될 것입니다.

(3) 이 환난 기간 성도들이 당해야 할 핍박의 모습이 6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해도 얻지 못
     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은 순교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무서운 핍
     박이 가해져도 죽는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마치 욥의 경우처럼 사단에게 성도들을 죽이는 권세를 허락하지 않으셨
     습니다. 눅 21:18절에서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때 성도들이 이 기간을 슬기롭게 잘 넘기면 여러분은 한결같이 죽음을 보지 않고 천년왕국의 백성으로 이 땅위에 새
     롭게 세워지는 에덴 동산에 들어가 천년간의 꿈같은 축복된 생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21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첫째 화는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이 화는 다섯 달 동안만 존재하고는 더 이상 계
     속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3. 여섯째 천사의 나팔


다음 1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둘째 화와 셋째 화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화는 모두 후3년 반에 임하는 재앙이기 때문에 주의 재림을 준비한 성도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는 환난입니다.

(1)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둘째 화를 가리킵니다. 둘째 화가 되는 이 여섯째 천사의
     나팔은 전3년 반의 기간이 마쳐진 직후, 후3년 반에 들어서면서 이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여섯째 나
     팔인 둘째 화가 어찌하여 후3년 반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것인가에 대한 증거는 긴 시간의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겠습니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를 향하여 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그 음성은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는 명령입니다. 이 네 천사의 사명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
     잡아 바람으로 땅에 불지 못하게 하였다고 밝혀 주고 있습니다(계 7:1). 이 땅의 사방의 바람이 단 7장에서는 하늘에서
     큰 바다에 불어 온 네 바람이라고 말함으로써 이 땅에 전쟁의 재앙의 바람을 부는 전쟁 세력을 의미해 주며, 종말에 이
     세상에서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4대 열강을 상징해 주는 표현입니다. 이 중에서 나타날 작은 뿔의 존재가 바로
     적 그리스도로 등장할 짐승인 것입니다.


(2) 하나님 앞 네 뿔에서 난 한 음성의 명령을 따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가 놓이자 무서운 전쟁이 일어났습
     니다.
네 바람으로 상징된 네 천사의 정체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3분의 1을 죽이기
     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고 했습니다. 둘째 화로 일어나는 전쟁에는 네 천사로 상징된 4대 열강이 그 주역으로 등장하
     는데 이들의 충돌로 인하여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죽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전쟁의 발생 일시에 대하여 이곳
     에서 밝혀 주고 있습니다. 그 년, 월, 일, 시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년, 월, 일, 시가 언제인가에 대하여 전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년, 월, 일, 시까지 이미 작정해 놓으셨
     음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아랍권의 남방 왕과 적 그리스도와의 충돌로
     시작되며 그 후, 겔 38장에서 예언해 준 말씀대로 극한 북방에 있는 곡의 세력이 예루살렘을 침공해 오는 것으로 확
     대되면서 세계대전으로 확전 될 것입니다.


(3) 다음에 이 전쟁에 동원되는 군사력과 세계 인구의 피해 상황이 명백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전쟁에 참가하는
     군사력이 2만만, 곧 2억이라고 했습니다. 2억의 군사력은 대단한 것으로 세계적인 전쟁의 양상임을 보여 주고 있습
     니다. 지금 세계 인구는 대충 잡아 60억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3분의 1의 수효라면 20억의 인구가 될 것입니
     다. 이 같은 살상을 초래하는 전쟁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핵전쟁을 의미합니다.

(4) 16절 이하에서 이 전쟁에 동원되는 병력과 병기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설명은 지금부터 2천년 전에
     인류의 종말에 있을 세계대전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좀 이상스럽게 표현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전쟁은 불과 유황과 연기로 치루어 지는데 불과 연기와 유황이 뒤범벅이 된 모습은 핵 폭탄이나 미사일 같은 가공할
     파괴력을 가진 신형 무기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자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 이들은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이들은 그들의 손으로 행한 죄악된 생활을 회개치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후3년 반의 환난에 누가 들어가서 재앙을 당할 것이냐에 대한 바른 해답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1> 첫째는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위해 이 대 환난에 떨어지게 됩니다.

후3년 반은 심판 기간이기 때문에 죄인을 회개케 하는 성령의 역사가 없습니다.

2> 다음에 육적 이스라엘인 유대인들이 이 대 환난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인류의 역사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저주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의하여 그 예수를 영접하므로 남은 자의 민족적 구원이 이루어 지게 된다고 예언되고 있습니다.

3> 다음 세 번째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1260일간의 회개 기간 동안 신부의 단장을 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이 이 대 환난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구원받은 신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 받으려고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믿는 백성들에게 주시는 환난은 언제나 심판인 것이 아니라 회개를 위한 사랑의 징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들은 대 환난에 들어간 후 이 유브라데 전쟁의 재앙을 통해서 회개하게 되어 올바른 믿음으로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11:1.12:17).

그리고 그 나머지 전 인류들에게는 구원이나 회개의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20절에서 유브라데 전쟁이 끝난 후에 이들의 생활 태도에 대하여 "회개치 아니하더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무서운 재앙을 남겨 두셨는데 그 재앙이 바로 일곱째 대접 심판입니다.

결론 : 여러분, 앞으로 이 땅에 7년 환난이 오면 이제 인류의 역사는 7년간의 시한부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
          다. 우리는 지금 이 7년 환난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그
          시기가 우리들 앞에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
          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치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때란 물론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아서 주 재림을 준비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종말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함으로 시대적 징조와 예언의 성취를
          바라보면서 깨닫고 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가 어떤 시기임을 깨달아
          주 재림의 준비를 서두르시는 성도가 되어 주님 오시는 날 그 앞에 흠 없이, 점 없이 서실 수 있는 그의 신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Copyrights(c)2001 CCInternet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403 - 7 신생교회
Tel : 02-303-7736 / Fax : 02-303-0787
email : bamjoongsori@bamjoongso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