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한계시록 각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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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 환난의 총론
제 7 장 : 인 맞은 종과 흰옷 입은 무리
제 8 장 : 환난의 서곡
제 9 장 : 첫째 화와 둘째 화
제 10 장 : 예언의 말씀을 전달받는 하나님의 종들

 


제8장 강해
환난의 서곡

서론 : 요한계시록 8장에서는 첫째 나팔로부터 넷째 나팔까지의 사건이 전개됩니다. 요한계시록 8장은 해석하기에 난점
          이 많은 장으로 정평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다고 확실하고 자신 있게 밝혀 주고 있는 주석이나 강해가
          없습니다. 8장의 서론이라고 볼 수 있는 1절과 2절을 보면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이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 앞에 있는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기도가 하늘 보좌로 올
          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기도의 응답으로 성도들의 기도가 담겨졌던 금 향로를 땅에 쏟을 때 벌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인과 나팔과 대접과 화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일에 있어서 먼저 인과 나팔과 화와 대접이 말해 주고 있는 뜻을 잘 이해하고 납득해야 합니다.

(1) 먼저 요한계시록은 7인을 개봉하는 것으로 사건의 내용이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록 6장에서 여섯째 인
     까지 떼시는 가운데 이 땅에 환난과 재앙과 주 재림으로 인한 인류 최후의 심판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
     나님의 심판을 6장에서 한꺼번에 보여 주신 것으로 이 사건이 7나팔을 통해서 계시록 전장에서 다시 펼쳐져 가기 때
     문에 계시록 6장을 환난의 총론, 혹은 계시록의 총론으로 부릅니다.

(2) 다음에 8장에서부터 나팔을 부는 새로운 형태의 심판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나팔은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전개된
     다고 1절에서 밝혀 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여섯째 인까지로 끝나고 일곱째 인은 7나팔을 불기 시작하는 신호로
     작용되는 것입니다. 8장에는 첫째부터 넷째 나팔까지의 사건이 나와 있지만 계속해서 5,6,7째 나팔이 전개되어 나가
     게 됩니다. 다섯째 나팔이 5개월 황충이 화로 나오고, 여섯째 나팔이 유브라데 전쟁으로 나오며, 일곱 번째 나팔이 인
     류의 마지막 심판으로 나오게 됩니다.


(3) 다음에 요한계시록에는 화라고 불리우는 무서운 환난이 세 번 일어납니다.
9장으로 넘어가면 첫째 화라고 하는 5개
     월 황충이 화가 나옵니다. 이화는 그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만 임하는 화인데 이 화는 성도들이 전3년 반
     마지막 시기에 가서 적 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세력으로부터 받는 영적 핍박으로 이 핍박을 마지막으로 전3년 반의 기
     간이 막을 내리고 곧 후 3년 반으로 넘어가면서 유브라데 전쟁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전쟁이 발발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죽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다음에 셋째 화가 있는데 이 화는 일곱째 나팔로 불려
     지는 일곱 대접 심판이라고도 말합니다. 이화는 인류의 최종적인 화로써 주님의 재림으로 말미암은 인류의 심판을
     말합니다.


(4) 그리고 일곱 대접이라고 하는 환난이 있는데 이 일곱 대접은 일곱째 나팔 또는 셋째 화라고 불려집니다.
계시록 16
     장에 나오는 인류의 마지막 심판으로, 이 심판에서 이 지구는 불로 멸절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한 말씀이 그대로 성취
     되는 것입니다(습 1:2,3).

2. 성도의 기도와 세상의 환난

1절에서 예수님은 일곱째 인을 떼십니다. 이 인을 떼실 때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해졌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제 장차 이 땅위에 일곱 나팔의 재앙을 내릴 일에 대한 하늘의 긴장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총사령관으로 인류의 심판을 집행하시는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에게 일곱 나팔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3절 이하에서 일곱 나팔로 이 세상에 본격적인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일에 대하여 그 영적 배경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우
     리의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의 보좌까지 상달되는가에 대한 영적인 광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도
     를 드릴 때 우리들의 기도를 받는 천사가 하나님의 제단 곁에 서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계시록 6:9절에
     서 순교자들의 영혼들이 이 제단 아래서 큰 소리로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곳을 은혜의 보좌 앞이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히 4:16).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
     는 기도가 바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에 담는, 그 금 향로에 담겨지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금 향로에 담겨진 기
     도는 아름다운 향연이 되어 하나님의 보좌 앞 금단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2) 그런데 8장에서 천사가 금 향로에 담은 기도는 일반적인 성도들의 기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금 향로를 가지고
     성도들의 기도를 담은 천사는 그곳에 담긴 기도가 향연이 되어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 그 향로를 비우자 그 천사는 빈
     향로를 가지고 단위의 불을 담아다 땅에 쏟았다고 했습니다. 이 기도는 특별한 기도입니다. 그러면 이 기도는 어떤 기
     도입니까? 주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성도들의 기도인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 마지막 절에서 이처럼 화답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이때로부터 성도들은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도 요한과
     같은 심정으로 계속하여 이 같은 기도를 드려 온 것입니다. 이 같은 성도들의 기도가 그 분량을 채울 때 천사가 가지고
     있는 금 향로가 채워져서 주 재림의 응답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이 같은 주 재림의 기도의 금 향로의 양을 채우시는 성도 중 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첫째부터 넷째 천사까지의 나팔

(1) 마침내 첫째 천사의 나팔이 불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곳에서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8장에서 나오는 첫째부
     터 넷째까지의 나팔은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 환난 직전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7년 환난과 특별한 의미가
     주어져 있는 나팔입니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피 섞인 불이 나서 땅에 쏟
     아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박과 불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상징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 재앙을 내리실 때
     에도 이 같은 도구를 쓰셨습니다.


     그런데 피가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진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어떤 강력한 혁명 세력에 의한 무자비한 심판임
     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에브라임을 심판하실 때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
     박같이, 파괴하는 광풍같이 큰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
     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사 28:1-3).

     그런데 첫째 천사의 나팔로 심판을 받은 이 지역은 온 세계의 3분의 1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한 나라를 심판하실 때는 먼저 그 나라를 심판하실 혁명 세력을 등장시켜 그들로 심판하게 하십니다.
     인류의 종말에도 이 세상을 심판하실 멸망의 도구를 심판의 도구로 등장시키는데 이 자가 사탄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
     를 가지고 종말에 전세계에 피의 대혁명을 일으킬 적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종말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혁명 세력으로 적 그리스도를 사용하십니다. 피가 섞였다는 말은 무
     자비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떨어졌다"는 말은 이 세상에 무서운 재앙을 가져
     올 한 인물을 가리키는데 이 자를 적 그리스도로 보는 것입니다. 청황색 말로 등장하는 적 그리스도는 "검과 흉년과 사
     망과 땅의 짐승 으로써 죽이더라"고 했는데 첫째 나팔은 이 같은 적 그리스도의 활동을 계시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계
     6:8).

     7년 환난의 도래는 먼저 적 그리스도의 나타남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살후 2:3,4). 이 자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이 세
     상은 모든 것들의 3분의 1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3분의 1지역이란 전세계적인 광활한 지역으로 이 자의 등장으로 말
     미암아 세계 전반에 미칠 피해 상황을 계시하신 것이며 이처럼 세계적으로 일어날 큰 재앙은 적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재앙인 것입니다.


(2) 다음에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까? 불붙는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졌다고 했습니다. 불붙는 큰산이란 두 가지 뜻으로 풀이됩니다. 하나는 이 나라가 이 세상에 불을 던
     지는 무서운 환난의 세력이란 것과 다른 또 하나는 이 나라는 장차 불의 심판을 받아 멸망할 것이라고 하는 해석입니
     다. 성경에서 산이란 나라를 상징해 줍니다. 그러므로 큰산이란 거대한 나라를 의미해 주는데 땅 3분의 1의 크기를 가
     질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산이 바다에 던져졌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바다란 혼란한 세상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바다의 3분의 1지역에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던져졌다는 말은 첫째 천사가 분 나팔과 같은 사건의 맥락에서 연결되는 사건입니다. 그러면 "불붙
     는 큰산과 같은 것"으로 등장하는 이 재앙 세력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여기서 계시된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은
     장차 적 그리스도에게 속하여 적 그리스도에게 모든 권세와 영광을 돌리는 큰 세력권이 등장을 말합니다.


     이 세력이 계 17장에 나오는 "열 뿔" 곧 "열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이 불붙는 큰산으로 비유된 열 뿔은 적 그리스도의
     등장과 더불어 세상에 그 뚜렷한 모습을 들어 낼 것입니다. 이 큰산은 단 2장의 신상에 나오는 다섯 나라 중 다섯 번
     째 나라로 이 나라 끝에 가서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을 내려 칠 때(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분
     에 의해 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 큰산과 같은 괴물이 바다에 더지우매 어떤 피해가 온 것입니까?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
     진 피조물의 3분의 1이 죽고 배들의 3분의 1이 깨어지더라"고 했습니다.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됐다고 했습니다. 이
     것은 온 세계가 살육과 살상으로 인해 피바다처럼 된다는 뜻입니다. 유브라덴 전쟁으로 이미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죽게 됩니다. 이런 피비린내 나는 살상은 이 세상으로 피바다를 이룰 것입니다.


     다음에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3분의 1이 죽는다고 했습니다.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됐다는 것은 결과를
     말한 것이고 바다 가운데 피조물들의 3분의 1이 죽는다고 한 말은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같은 재앙을 의미해 주는 말
     입니다. 배들의 3분의 1이 깨어진다고 했습니다. 배는 바다의 교통 수단입니다. 이 같은 피해는 온 세상의 교통 수단
     이 마비되어 발이 묶인 상태를 말하며 전쟁의 재앙으로 말미암은 결과에서 오는 재앙입니다.

(3) 다음에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까?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강물의 3분의 1과 여러 물 샘에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무엇이
     냐에 따라 그 해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그 큰 별의 정체를 해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별 이름이 쑥
     이라고 했습니다. 쑥은 사람의 영적 생명을 죽이는 이단 사상으로 이 악한 사상이 7년 환난을 전후하여 이 세상에 팽
     배할 것임을 가리킨 것입니다.


     이 쑥물로 인하여 강물의 3분의 1과 여러 물 샘의 물이 쓰게 되어 많은 사람을 죽었다고 했습니다. 사탄이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요 하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 진리로 타락시키
     는 일입니다. 그 방법이 또한 악랄한데 그가 가지고 있는 악한 사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타락시키며 이 사상을 쑥물
     이라고 했습니다. 계12:4에서 사탄이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그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
     에 던지더라"고 했습니다.

     땅에 던짐을 받은 하늘 별 3분의 1은 하나님의 종의 모습으로 위장하여 성도들에게 쑥물을 먹일 사탄의 종들입니다.
     이 하늘 별이 떨어진 곳이 강들의 3분의 1과 물 샘이라고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타락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사탄은 변질된 복음으로 우리에게 쑥물을 먹입니다. 변질된 복음은 어떤 모양으로 포장됐건 사탄의 쑥물입니다. 인
     류의 종말에는 이 사탄의 쑥물이 온 세상에 팽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쑥물이 7년 환난을 전후해서는 음행의 포도주로 둔갑하여 온 세상을 혼취케 하는 잔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 영적 흑암 시대가 인류의 종말인데 예수님은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을 들려 주셨고, 인
     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영적 흑암이 온 세상에 이처럼 깔려 있는 영적 어두움
     을 의미해 주는 표현입니다.

(4) 이제 마지막 넷째 나팔이 불었습니다.
이 나팔이 불매 어떤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해 3분의 1과 달 3분의 1과 별의
     3분의 1이 침을 받아 그 3분의 1이 어두워졌다고 했습니다. 이 넷째 나팔은 첫째가 둘째와 연결된 것처럼 셋째 나팔과
     연결되는 사건의 계시입니다. 해는 하나님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계 12:1절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해 입은 여자'로 비
     유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교회들이 쑥물로 인하여 3분의 1이 침범을 받은 것입니다. 또 이 나팔로 달과 별들의
     3분의 1이 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달은 교회의 성도들을 비유적으로 상징한 말입니다. 그리고 별들이란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합니다. 밤도 그러하더라
     고 했는데 이것에서 말한 밤은 영적 흑암 상태를 말합니다. 밤에 빛을 비춰야 할 교회의 3분의 1, 성도의 3분의 1, 하나
     님의 종들의 3분의 1이 타락하므로 밤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일곱 천사가 불 일곱 나팔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1> 천사에 의해 부는 일곱 나팔은 그 나팔의 순서대로 반드시 이 땅위에 환난으로 임한다는 사실입니다.


첫째부터 일곱째 나팔로 진행되어 나가면서 이 세상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심판은 그 순서대로 질서 정연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2> 그리고 첫째 나팔로부터 넷째 나팔까지의 진행이 이처럼 이 땅위에 첫째 화와 둘째 화를 가져 올 적 그리스도의 등장과 영적 흑암이 오는 시점에 이르면 이미 주님의 재림의 신호가 우리들 앞에 다가온 것입니다.

이 넷째 나팔이 불고 앞으로 다섯째 나팔이 불어오면 그때에는 이미 전3년 반 마지막인 5개월 황충이 환난을 만나는 7년 환난 중, 중간 지점에 들어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시기가 우리 앞에 실질적으로 오려면 짐승인 적 그리스도가 등장하여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이 체결되어야 하고 곧 이어 144.000의 두 증인이 등장하여 1260일간의 예언을 전하는 일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성경에 예언된 종말에 관한 모든 예언이 그대로 인류의 역사 위에
          급격히 성취되어 가고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우리는 몇 년, 몇 월, 몇 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연대적 시기에 미혹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주의 재림이 매우 가까운 오늘의 현실을 외면하거
          나 무시해 버리는 성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쉬 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성경에서 경종하고 있지만 그러나 주의 재림에 대하여 관
          심이 없거나 준비가 없는 사람들이 받을 심판에 대하여는 더 무서운 경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재림을 예비하고 있으라는 교훈으로 혼인집에서 돌아온 주인의 비유로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이 날을 준비하여 주 재림의 날에 축복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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