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요한계시록 각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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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 환난의 총론
제 7 장 : 인 맞은 종과 흰옷 입은 무리
제 8 장 : 환난의 서곡
제 9 장 : 첫째 화와 둘째 화
제 10 장 : 예언의 말씀을 전달받는 하나님의 종들

 


제6장 강해
일곱 인으로 개봉되는 환난의 총론

서론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한계시록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은 마지막 때에 등장하여 세상을 미혹할
          적 그리스도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오히려 이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같은 미혹을 받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해석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한때
          "내가 본 천국"이라는 책에 미혹을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늘 문이 열린다"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하라"는 등등의 종말론에 관한 책자가 불티 나가 듯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책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에는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참
          계시는 그림자도 비취지 않고 자기나, 혹 다른 사람들이 받았다고 하는 계시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은 일찍이 사도 바울이 말한바 "다른 복음"으로 이런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하여 바울은 비록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갈 1:7,8).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 이 요한계시록을 주신 목적은 종말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예수님
          의 신부로서의 자격을 구비시키시려는데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을 얻는 일에는 예수를 믿는 믿음이 필요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시 그를 맞이함에는 성도의 세마포 옷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믿음과 떨어진 별도의 행위
          인 것이 아니라 믿음의 열매로서 살아 있는 믿음을 의미해 주고 있습니다(벧후 3:14).


1. 계시록 6장에서 보여 주시는 것

먼저 우리는 오늘 주시는 말씀을 듣기 전에 지난 시간 계시록 5장을 배울때에 있었든 일들을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이 어느 주의 날에 이 계시를 받아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 성령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요한은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앉으신 이의
     모습이 벽옥과 같고 무지개가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오른 손에 책이 있
     는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으로 안팎으로 썼다고 했습니다. 요한이 이 같은 하나님의 보좌의 모습을 보고 있을 때 힘있
     는 한 천사의 큰 음성이 들려 왔는데 누가 이 책을 펴며 떼기에 합당하냐는 것입니다.

     이에 요한은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크게 울
     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24장로 중 하나가 울고 있는 요한에게 울지 말라고 위로하면서 유다 지파의 사
     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이때에 요한이 보니 예수님이 어린양의
     모습으로 보좌 네 생물 사이에서 계시는데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서 일곱 인으로 봉함된 책을 취했다고
     했습니다.


     이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은 이 세상과 사단을 심판할 심판 책인데 이 세상과 사단은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
     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긴 자에게 인을 떼게 하심으로 이 책을 펼칠 권세와 심판의 권세를 주시는데 여기
     서 이긴 자란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자를 말하며 바로 예수님 만이 이 이기신 자가 되시어 어린양으로 등장하신
     것입니다.

(2) 그러므로 6장의 제목은 일곱 인으로 개봉되는 환난의 총론입니다. 일곱 인이란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 권세를 말합
     니다. 그런데 계시록 6장에서 일곱 인중에 일어날 전체적인 사건의 내용을 총론적으로 보여 주십니다. 7년 환난이 시
     작되는 초기부터 7년 환난이 끝나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인한 인류의 심판시까지의 전 사건을 6장 한 장에 기술하므
     로 인을 떼시는 예수님이 심판자이심을 명확히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의 한 인이 떼어질 때마다 새로운 사건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모든 사건은 오직 하나님의 심
     판 책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사실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책에 기록된 사건이므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이루어지는 일임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2. 여섯째 인까지의 사건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에 의하여 일곱인 중에 하나의 인이 떼어질 때마다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사건과 환난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일곱 인으로 봉인된 책의 인을 떼시면서부터 이 땅위에는 7년 환난의 막이 오르게 됩니다.

(1) 첫째 인을 떼실 때에 흰말이 등장했습니다. 이 흰말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 이 흰말을 적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 설은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서 가장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설이기도 한데 이설은 주로 오순절 교회 계통의 성경 해석입니다. 이에 대하여 설명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이 흰말이 적 그리스도를 가르키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2> 또 어떤 분들은 이 흰말을 예수님이라고 해석합니다.


= 그러나 이 설도 그럴듯한 설명이긴 하지만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흰말은 그 탄 자가 면류관을 받고 활을 가졌는데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3> 희다, 또는 흰 색깔은 언제나 하나님 또는 예수님과 연관된 말이며 거룩함이나 의로움을 상징해 주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다섯째 인을 떼 실 때에 등장하는 순교자들에게 하나님은 흰 두루마기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흰 두루마기는 순교자들에게 입혀 주시는 의의 옷입니다. 계 19:14절에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군대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했습니다.

6장에 나오는 흰말의 성경적 맥은 19장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같은 흰말이라고 하는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성경 여러 곳에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늘의 무리들이 함께 내려 올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철장 권세를 가지고 주님과 함께 이 세상을 심판할 첫째 부활 성도들입니다.

4> 예수님은 그의 재림을 앞두고 이 땅위에 있는 그의 백성들을 마지막 환난에서 구원해 내시기 위해 7년 환난에 들어가자 마자 이처럼 흰말을 내보내시어 알곡을 곡간에 모으시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 이 흰말의 예언의 사역을 통하여 온 세계에 추수하는 회개의 복음이 권능으로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증거로 인하여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중에서 아무라고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들이 나오게 되며, 이들에 대하여 14절에서 어린양의 피에 씻어 희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 사만 사천의 수효로 등장하는 두 증인은 바로 이 같은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을 이루기 위하여 7년 환난 중, 전3년 반에 하나님께 쓰임 받을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활은 바로 이 같은 회개의 복음이며 그들이 쓰고 있는 면류관은 곧 순교자들이 받는 최고의 영광인 생명의 면류관을 의미해 주는 것입니다.

5> 우리는 앞으로 이 땅위에 7년 환난이 온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

= 그러면 이 7년 환난이 왔다고 하는 사실을 어떤 사건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이 흰말의 활동으로 알 수 있는데 이 같은 사실은 하나님이 비밀이며 이것을 깨닫는 성도들에게 도적같이 오시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 사건으로 이 사실을 깨닫는 성도들은 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2)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다른 붉은 말이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환난에서 보호하실 그의 백성들을 흰말로
     상징된 두 증인의 역사로 모두 건져내셨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이 땅위에 임할 후3년 반의 환난에서 보호하심을 받게
     됩니다.


1> 다음에 예수님은 둘째 인을 떼시게 되는 것입니다.


= 이 둘째 인을 떼시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붉은 다른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손에 큰칼이 주어졌고 그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며 사람들을 죽이는 재앙을 선사한다고 했습니다. 땅에서 사람을 서로 죽이며 화평을 제하는 모습으로 보아 이 자는 인류의 마지막에 이 땅에 무서운 전쟁을 일으킬 존재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2> 우리는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전쟁으로 계시록 9장에서 유브라데 전쟁을 보게 됩니다.


=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전쟁은 둘째 화라고 하는 전쟁인데(혹은 여섯째 나팔) 7년 환난 중,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는 세계적인 전쟁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전쟁에 동원되는 병력을 2만만, 곧 2억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으로 인하여 살상되는 세계적 인명 피해는 전 인구의 3분의 1이라고 했습니다. 붉은 말이 바로 이 전쟁을 일으키는 전범자입니다.

3> 이 붉은 말은 전쟁 세력으로 등장합니다.

여기서 이 말이 하는 화평을 제하는 일은 곧 전쟁을 의미합니다. 이 전쟁은 종래에 있었던 지역적인 전쟁이 아닙니다. 이 전쟁의 피해 인명이 무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이 붉은 말은 어느 한 개인이나 국가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7년 환난 중에 일어날 전쟁의 주도 세력은 땅의 사방의 바람으로 표현된 세계 4대 열강을 가리킵니다. 이 전쟁을 일으킬 주 세력은 물론 적 그리스도가 될 것이며 에스겔 38장에서 예언해 주고 있는 대로 이스라엘로부터 극한 북쪽에 있는 곡과 마곡의 세력도 개입될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에 있을 유브라데 전쟁은 물론 남방 왕인 아랍권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양상을 띄게 되겠지만 북쪽 끝에서 오는 북방 왕이 또한 이 전쟁에 개입되므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전쟁이 될 것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겔 38:15-18.단 11:40-43). 이 전쟁이야말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찾아오는 지상에 있어서의 최후의 전쟁이 될 것입니다. 바로 이 같은 전쟁이 예수님이 둘째인 을 떼실 때에 이 세상에 임하는 재앙입니다.

(3) 셋째 인을 떼실 때에 검은 말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셋째 인을 떼시자 이번에는 검은 말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탄 자는 그 손에 저울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셋째 인을 떼실 때 등장한 검은 말은 무엇이며 이
     말이 7년 환난 중에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가?

1> 이 검은 말을 탄 자의 정체를 알아보려면 그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검은 말을 탄 자의 손에는 저울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울이란 인간의 경제 생활 도구인데 이 저울의 사용처는 무엇보다도 양식을 계량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저울은 7년 환난 중에 매우 심각한 기근이 이 땅에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경종이며 경제적인 통제 정책을 상징해 주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서 6절에 나오는 음성을 들으니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되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들의 하루 임금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임금으로 얻을 양식이라고는 겨우 밀로는 한되요, 보리로는 석되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물가의 폭등은 말할 것도 없고 양식의 태부족을 의미해 주는 표현입니다.

2> 그런데 6절 말씀을 보면 환난 날에도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큰 소망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소리를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라리온에 보리 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도다"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심한 기근이 온다고 해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감람유란 기름으로 성령을 상징해 주며, 포도주란 진리의 말씀의 상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같은 재앙의 날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보호될 할 것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십니다. 이들은 이 같은 재앙의 날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 같은 성도들의 혜택은 하나님이 성도들을 위해 예비하신 양육처로 인도하심을 받으므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7:7절에서 "저희가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장차 이 땅위에 임할 이와 같은 재앙의 날에 감람유와 포도주가 되셔서 하나님의 예비처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 넷째 인을 떼실 때에 청황색 말이 나왔습니다. 이 청황색 말은 인류의 역사에 최종적으로 등장시킨 환난 세력입니다.

1> 그런데 이 자의 이름이 놀랍게도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가 가진 권세가 있는데 땅 4분의 1의 권세로 이 자는 이 권세를 가지고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죽이더라고 했습니다. 청황색 말을 탄 자의 이름이 사망이라고 한 것은 이 자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사망을 선사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자를 따르는 모든 사람은 음부, 곧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2> 이 청황색 말은 무서운 존재입니다.

= 검이란 사단으로부터 받은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말합니다. 흉년이란 이 땅위에 임하는 기근을 말합니다. 이 기근은 바로 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이자의 권세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망이란 영적인 죽음을 말합니다. 땅의 짐승이란 거짓 선지자로 말미암은 미혹을 말합니다.


이 같은 권세가 청황색 말로 상징된 적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것은 하나님을 떠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모든 인류들로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이 네 말이 등장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간이 곧 7년 환난입니다. 7인으로 봉함한 이 심판의 비밀의 책을 개봉치 아니하면 우리의 이 역사 위에 이 같은 말이 등장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5) 이제 예수님에 의하여 다섯째 인을 떼실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다섯째 인은 재앙이 아니라 주의 재림과 인류
     의 심판을 독촉하는 순교자들의 호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영혼
     들이 제단 아래서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큰 소리로 외쳐 댔습니다.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삼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나이까"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호소하는 순교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
     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이들 새로운 수효의 순교자는 7년 환난 중에
     순교할 하나님의 종들의 수효입니다.

     이들의 등장하는 모습이 다음 장인 계시록 7장에서 그 이마에 인맞은 하나님의 종들인 144,000명으로 나옵니다. 이들
     은 계시록 11장에서 두 증인으로 활동하다가 순교하게 됩니다. 이들의 순교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오게 될
     순교자의 수효인 것입니다.


3. 인류의 마지막 심판

이제 드디어 예수님은 인류의 마지막 심판을 가져올 여섯째 인을 떼실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순교자들의 수효가 채워졌습니다. 두 증인의 예언의 사역에 따라 거두어 드린 흰옷 입은 무리들도 하나님의 예비처로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더 지체할 이유나 필요가 없습니다. 이 같은 일과 함께 이 세상은 곧 후3년 반에 들어가게 되며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이 주의 재림과 함께 임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며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는 유사이래 최대의 지각의 대 변동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상황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 땅위에 임하는 일곱째 대접 심판의 모습입니다. 이 날에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재앙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서 일곱 인으로 봉하고 안팎으로 쓴 책을 취하시어 6장에 와서 그 인을 떼기 시작한 예
          수님은 그 첫째 인으로부터 여섯째인 까지를 모두 떼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일곱째 인 뿐입니다. 그런데 일
          곱째 인은 다른 인이 아니라 첫째 인으로 부터 여섯째 인까지의 진행 과정을 나팔로 보여 주시기 위해 그 비밀
          을 열어 주는 인입니다. 그리하여 일곱째 인이 계시록 8장에서 떼어지는데 이 인이 떼어지면서부터 일곱 나팔
          이 등장하여 아직까지 진행된 첫째 인으로부터 여섯째 인까지의 사건을 7나팔로 새롭게 전개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얼마 후에 이 땅위에는 예수님이 첫째 인을 떼실 때 등장한 흰말이 나올 것입니다. 이 흰말의 등장
          은 우리들에게 7년 환난 시대에 들어갔다고 하는 하나님의 신호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 이마에 인 맞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이 계시록 11장의 권능을 받고 1260일간의 예언적인 사명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때부터 인류의
          역사는 앞으로 7년간의 시한부적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주의 강람 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롯의 때와 같이,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적
          인 기복 생활에 도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고 경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날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그 날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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