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갈라디아서 강해


1) 바울의 인사와 축도 (1절∼3절)
2) 영광을 받으실 예수님 (4절∼5절)
3) 다른 복음 (6절∼9절)
4) 내가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랴 (1절∼12절)
5) 바울의 소명 (13절∼17절)
6) 은혜의 부르심 (13절∼24절)

 


(1) 바울의 인사와 축도
(갈라디아서1:1-3)

서론 :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편지다. 갈라디아 교회는 바울이 1차 전도 여행시에 세운 교회로 그 당
          시 바울에 의하여 세례도 받았고 성령의 체험도 가졌던 교회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없는 기회를 틈타 유대 지방에
          서 온 유대인의 거짓된 교사들에 의하여 바울의 전한 은혜의 복음 대신 모세의 율법을 강조함으로 인간의 구원은
          복음으로만 아니라 율법을 함께 지켜야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로 인하여 갈라디아 교회에는 복음과 율법을 혼돈 하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는데 바울은 이같은 소식을 듣고 이
          서신을 써서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구원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다고 강조함으로써 갈라디아 교인들이 당하고 있는 영적 혼미를 극복하고 믿음에 굳게 설 것
          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서신은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시인 주후 55년에서 58년 경, 마게도냐 지방에서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바울의 사도 직분


바울은 자신의 사도 직분에 대하여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 바울의 사명감은 이런 그의 확고한 신념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울이 이처럼 자신의 직분에 대하여 크나큰 권위를 세우는 이유는 유대인의 거짓 선생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무시하고 바울이 전한 복음을 비방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사람들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또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거짓 선생들은 바울이 주님에 의해 사도 직분을 가진 적도 없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맛디아처럼 선출된 적도 없기 때문에 그의 사도 직분을 인정할 수 없다고 중상했기 때문에 바울은 견딜 수 없는 분노를 느꼈으며 자신의 사도 직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음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직분 자들에게 바울같은 확고한 믿음이 없다면 생명을 받쳐 복음을 증거 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직분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

교회의 직분은 아버지와 아들이 주십니다. 이 사실은 복음에 있어서의 아버지와 아들의 상호관계를 살펴볼 때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그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게 하신 일이 복음이기 때문에 이 놀라운 사역에는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깊이 관여하시고 역사 하셨습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이 일을 계획하시고 사랑으로 그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순종으로 자신을 낮추시어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다 이뤘다. 성소의 휘장).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구원받기로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죄로 죽은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나게 하십니다. 이같은 살리시는 역사를 중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분은 결코 사람이 주는 것이거나 사람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에 의해 주신 것이다. 우리의 직분을 소홀히 여기면 그 자체가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3. 바울의 축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교인들에게 축도하는 일로 편지의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교회의 성도들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는 일은 영광스러운 직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축도는 바울이 하는 것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자로서의 권한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도에 대하여 하나님은 그 축복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민 6:24-26을 보면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을 빌면 내가 그들에게 그 복을 이루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울이 기원한 축복 기도는 은혜와 평강을 위한 것이다. 은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고, 평강은 구원받은 백성들의 마음의 평안입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의 은혜 받은 증거는 마음의 평안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종으로부터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와 평강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Copyrights(c)2001 CCInternet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403 - 7 신생교회
Tel : 02-303-7736 / Fax : 02-303-0787
email : bamjoongsori@bamjoongso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