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에베소서 강해

6)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비하신 예정 (7절∼12절)
7)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일 (7절∼12절)
8) 성령의 인 치심 (13절∼14절)
9) 바울의 감사 (15절∼16절)
10) 지혜와 계시의 정신 (17절∼19절)
11) 그리스도의 영광 (20절∼23절)

 


(10) 지혜와 계시의 정신
(에베소서 1:17-19)

서론 : 본 절에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주신 이 놀라운 축복을 알기를 원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 보여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그의 바람이 나옵니
          다. 특별히 17절에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
          를 깨달을 수 있는 성령의 은혜가 에베소 교인들에게 임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1. 신령한 복을 바라볼 수 있는 눈

하나님이 준비하신 신령한 축복은 누구나 깨닫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령을 통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정신이란 말은 영이란 말과 같은 뜻이라고 난하 주에 나와 있습니다. 말하자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 고전 2:10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배하신 모든 것은 오직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지식이나 지혜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적인 것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고 상상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같은 성령의 지혜와 계시를 알 수 있는 것입니까?

① 첫째로 진리를 배우는 자가 알 수 있습니다. 시 11 : 2절에서 "하나님의 행사가 다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
    구하는 도다"고 했습니다. 뵈리아 교인들 중에는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는 가운데 믿는 자가 날로 많아졌고 부
    흥되었습니다.

② 다음에 진리를 얻기를 사모하는 자가 알 수 있습니다. 잠 8 :10절에서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내 훈계를 받으며 정금
    보다 지식을 얻으라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③ 그리고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자가 알 수 있습니다. 잠 8:32절에서 "내 아들아 이제 내게 들어라 내 도
    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
    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2.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으면 무엇을 알 수 있나?

그러면 이런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으면 무엇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까?

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됩니다. 17절 후 반절에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참 지식은 지혜
    와 계시이 영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을 깨달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② 지혜와 계시의 영은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십니다. 18절에서 너희 마음 눈을 밝히신다고 하셨습니다. 신령한 눈
    은 어떻게 열립니까? 지혜와 계시의 영이 열어 주실 때 열립니다. 그러면 이처럼 신령한 눈이 열릴 때 우리의 눈에는
    무엇이 보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이 보입니다. 환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이처럼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 마음 눈이 열려진 사람만이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믿음으로 확실히 바
    라보게 됩니다. 다음에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업의 후사인데 그 영광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는 영의 눈이 밝히 열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세번째로 하나님의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가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의 강력한 힘으
    로 모든 일을 이루십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힘의 강령으로 나타나는 모든 축복이 누구에게 오는 것입니까? 믿는 우
    리에게 베풀어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가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마음의 눈
    이 밝히 열려진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결론 : 바울은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이것을 다 바라보았기 때문에 답답한 심령으로 에베소 교인들
          에게 자기와 같이 알게 하시기를 간구하노라고 말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여러분
          의 마음의 눈이 열려 이같은 그리스도인의 영광의 소망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말론 연구 민병석 저서와 그 내용 주일 설교(1~6권) 새벽을 여는 성경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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