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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장 : 천년왕국과 흰 보좌 심판
 밤중소리  11-06 | VIEW : 6,712

제 20장 : 천년왕국과 흰 보좌 심판

< 본장의 개요 > 천년왕국은 후 천년설, 무 천년설, 전 천년설로 구분된다. 천년왕국은 애초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셨던 축복의 언약의 실현으로 본다(창 1:21-30). 이 언약은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에서 내어 쫓김으로 실패하였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사유하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안에서 이 언약의 에덴 축복을 계승하게 하여 주시는 일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날 2세 중에서도 수많은 택자들도 있을 것이다.

< 본장의 개요 > 1 - 3 사단의 결박 4 - 6 첫째 부활 자와 그들의 상급 7 - 8 옥에서 놓인 사단의 미혹 9 - 미혹 받은 자들의 대적과 심판 10 - 사단의 최종적 운명 11 - 땅과 하늘의 사라짐 12 - 13 죽은 자들의 부활 14 - 사망과 음부의 마지막 운명 15 -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새 하늘과 새 땅의 기업을 받음.

< 본장의 강해 >


1절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1> 또 내가 보매 . . . 이런 계시를 받은 후에 다시 또 보여 주신 계시임.
  
2> 천사가 . . . 이 천사는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 왔다. 잠정적으로 사단에게 주었던 열쇠가
     이미 회수되었다(9:1).

2절 :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1천년 동안 결박하여

3절 :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1> 용을 잡으니 . . .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채로 지옥에 들어가고 사탄만 홀로 남게 되었는데 그도 하늘에서 내려온 천
     사에 의하여 잡히게 된다.
  
2>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 . . 용의 정체를 보여 주고 있다. 그는 에덴에서 아담을 미혹했던 바로 그 옛 뱀이었다.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 . . 이 사탄은 천년에 이르도록 절대로 움직일 수 없는 신세가 된다. 이때 사탄의 휘하에 있는
     악령들도 같은 운명에 처한다.
  
4>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 . . 사단의 미혹이 전혀 없는 세계가 천년왕국이다. 옛 에덴에는 뱀이 있어서 인간
     이 타락했지만 천년왕국 시대에는 이들을 모두 무저갱 속에 결박하여 가두어 두셨으므로 무죄 시대이다.

  
5> 천년왕국이 끝날 무렵, 사단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에 용에게 둘째 사망의 심판을 보류하고 무저갱에 가둔
     다.
그러다가 잠깐 놓이는 것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사단의 사역은 다 끝나기 때문에 최종적 운명인 불과 유황불 못인
     둘째 사망에 던지우게 된다 (20:10).

      천년기 설의 연구
      a> 후 천년기 설 = 이 설은 "하나님의 나라가 복음 전파를 통하여 세계에 확장되어 가고 있으며 그 결과 이 세계는 점
          점 하나님의 나라화 되어 가고 있다. 복음화된 세상은 의와 평화가 넘치는 축복된 시대인데 이 같은 역사적 시대가
          지나간 후 예수님이 재림 하신다"는 종말론이 곧 "후 천년기 설"이다.
      b> 무 천년기 설 = 이 설은 20:1-6절을 그리스도의 초림 이후 재림 때까지의 교회 시대로 해석하는 종말론으로
          (1) 20:1-3 - 지상 사건으로 교회의 전 역사로 본다.
          (2) 20:4-6 - 천상 사건으로 천국에서 이루어진 천상 교회의 모습으로 본다. 첫째 부활이란 성도들이 죽어서 영으로
              천국가는 영적 부활이며(혹은 예수를 믿을 때 오는 거듭남의 중생 사건으로 해석)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는 말은
              천상 교회에서의 복된 생활을 그린 것이다. 천년은 10을 곱한 것이기 때문에 여자적으로 풀 것이 아니란 해석이
              다.
             초림 => 교회시대 => 환난 => 주 재림 => 부활 => 흰 보좌 심판 => 천국
      c> 전 천년기 설 = 이 천년기 설은 주의 재림 => 천년왕국 => 흰 보좌 심판 => 천국으로 이어지는데 20장에 나타난 천
           년왕국을 여자적으로 해석하여 주 재림 직후에 이같은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전 천년설에도 "세대
           주의적 전 천년기 설"과 "역사적 전 천년기 설"로 나뉜다.
            > 세대주의적 전 천년기 설 ; 이 견해는 오순절 계통의 교회의 공통된 종말론 해석 방법이다. 이 설의 특징은
               (1) 4장 이후의 모든 사건은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된다.
               (2) 교회는 7년 환난 전에 전부 휴거 된다.
               (3) 예수님의 재림을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나뉜다.
            > 역사적 전 천년기 설 ; 이 설은 종말론을 구속사적 견지에서 해석한다. 구약의 해석을 신약에 비취어 재조명
               하므로 재해석하기 때문에 구약의 상징적 의미를 주는 부문을 신약적 견지에서 해석을 내린다. 그러나 이 역사
               적 전 천년기 설 안에도
               (1) 7년 환난을 배제하며 1260일, 42달들의 기간을 종말에 있을 어떤 기간으로 보지 않고 전 교회식로 해석하는
                    설과
               (2) 종말의 7년 환난 설을 인정하고 1260일, 42달간의 기간들을 여자적으로 해석하는 설들이 있다.

4절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 하니.

1> 또 내가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 . . 사도들에게 약속하신 것으로 어떤 특별한 성도들에게 주신 심판 권세인데
     이들인 흰 보좌 심판시 주님의 심판을 도울 것이다(마 19:28. 눅 22:30).

  
2> 또 내가 보니 . . . 요한은 첫째 부활에 참여할 영광의 무리들을 보았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성도들
       a> 예수의 증거(복음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계명을 지키는 순종)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순교자들 -
            6;9). 이들이 첫째 부활의 반열에 들어갈 첫번 째 성도의 무리들이다. 이들은 7년 환난 이전에 순교한 모든 성도들
            을 말한다.
       b>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치도 아니하고 이마와 그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여기까지는 환난을
            이긴 모든 성도들로 해석하기 쉽다) 살아서란 말, "살아 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리라"고 한 이
            살아서란 말은 문맥상, 원어상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난 상태"를 의미해 주고 있다.
           "살아서"란 말의 뜻
            > '에제산'으로, 살아나다의 제1과거로써 "그들이 살아났다"는 뜻이다.
            > 일본어 성경은 '살아 돌아와서'로 나와 있다.
            > 영어 LIVING BIBLE은 TO LIFE AGAIN으로 "다시 살아 돌아와서"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들은 환난 중에 순
               교당한 순교자들임을 가리키며 두 증인을 의미하고 있다 (6:11.11:7). 또한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
               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에서 이들은 아직 부활한 상태가 아니라 죽어 있는 영혼의 상태에 그대로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살아서"란 말에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
               니한 자들이"라고 표현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난다는 문맥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들 두 종류의 성도들은 모두
               순교한 성도들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

       첫째 부활에 대한 소고
       a> 그 명칭에 있어서 = 전 성경 중에 "첫째 부활"이란 말은 오직 이곳에만 나와 있다. 그러므로 그 해답도 여기서 찾아
            야 한다.
       b> 그 해석에 있어서 = 첫째 부활 자에 대한 분명한 한계와 범위를 정하고 있다. 누구든지 첫째 부활을 말할 때 이곳
            에 있는 범위를 뛰어넘어 해석한다면 성경적인 해석이 될 수 없다.
       c> 그 범위에 있어서 = 첫째 부활 자를 순교자로 한정해 놓았다.
       d> 부활은 단회적이다 = 성경 어느 곳에도 부활을 나누어 구분해 놓은 곳은 없다(20:12. 단11:2.고전 15:24,52).
       e> 첫째 부활은 부활의 이중성이 아니다. = 이 첫째 부활은 순교자들에게만 주시는 성도들의 상급 부활로 구분될 뿐
            이다(17:24. 슥 14:5.고전 15:23.유 14).

5절 :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이는 첫째 부활이라.


1>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 . . 요한은 여기서 첫째 부활 자들인 순교자들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의
     범위는 자명하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이 둘째 부활자들로 지옥에 갈 불신자들이라고 하나 이들은 불신자일 수가 없
     다. 문맥상으로 4 - 6 절까지는 천년왕국에서 왕노릇 할 자격자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이란
     순교자들 이외의 나머지 성도들로 이들은 천국에서 천년왕국에 내려오지 않고 천국의 축복된 생활을 계속하다가 마
     지막 부활 시(흰 보좌 심판 시)에 살아날 것이다.

  
2> 이는 첫째 부활이라 . . .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는 순교자들의 부활임을 의미한다. 부활에 관한 성경상 계시
     는 많지만 모두 단편적인 계시로 한 단면만 보여 주고 있는데 첫째 부활의 참 모습이 여기서 분명해 진다. 그리고 사
     실상 "둘째 부활"이란 말 자체도 성경에는 없다. 육신적으로 살아가는 천년왕국에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는 부활자
     로서는 그의 생활이 전혀 불가능하다.

6절 :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 . . 영화로운 상급의 부활이기 때문이다.

7절 :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절 :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절 :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 천년이 차매 . . . 천년왕국 기간이 끝날 무렵을 말한다.
  
2> 사단이 옥에서 놓여 . . . 무저갱에서 풀려난다.

      사단을 놓아주는 이유
      (1) 사탄은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필요한 존재다. 불택자를 미혹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2) 천년왕국에도 택자와 불택자가 존재한다. 이곳은 범죄가 없는 완전 사회지만 아담도 완전한 상태에서 범죄하였다.
           사단은 옥에서 놓여 나는 즉시 그곳에서 태어난 2세들을 미혹하여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한다. 이들의 수효는 바다
           모래 수효처럼 많다고 했다 (곡과 마곡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을 최종적으로 공격하는 지역으로 나와 있다 = 겔
           38:1-9) 그들은 지면에 퍼져서 성도들의 진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을 포위하게 되는데 이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
           와 그들을 소멸하게 된다.

10절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 . . 마귀의 최종적 운명의 날이 온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을 그 사명이 끝나자 마자 둘째
     사망에 던져 버리신다.

11절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 . . 산 자와 죽은 자의 최종적 심판의 보좌가 흰 보좌로 나와 있다.
  
2>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 . . 눈에 보이는 모든 피조 세계가 다 사라진다.

12절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절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절 :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라.


1>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 . . 인류의 역사이래 모든 죽은 자들이 이 때 부활한다(요 5:18,29.요 11:24.요
     6:39.행24:15).
  
2> 책들이 펴 있고 . . . (1) 책들 = 행위 책으로, 인류의 심판 시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하신다. (2) 다른 책 = 생명책을
     말한다. 성도들도 상급을 판가름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

  
3> 바다가 그 가운데서 . . . 바다가 죽은 자를 내어 준다.
  
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 . . 사망 = 죽음, 음부 = 무덤을 말하며, 이 사망이나 음부는 죄인의 심판을 위해 땅
     에 필요했던 것이데 이것 자체도 이제 필요치 않게 되었으므로 없애 버리심.

  
5> 둘째 사망 . . . 불 못으로 영원한 지옥을 말한다.
  
6>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 . . 12절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데 그
     죄값인 영원한 불 못에 던지우게 된다.
  

7> 누구든지 생명책에 . . .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모든 섭리와 사역이 이로써
     완전히 끝나게 된다.

 LIST  REPLY   
22   제 22장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민병석 11-08 19067
21   제 21장 : 우리의 영원한 본향  민병석 11-08 8568
  제 20장 : 천년왕국과 흰 보좌 심판  밤중소리 11-06 6712
19   제 19장 : 주의 재림과 아마겟돈 전쟁  밤중소리 11-06 6294
18   제 18장 : 큰 성 바벨론의 멸망  밤중소리 11-06 3998
17   제 17장: 음녀와 짐승의 비밀  밤중소리 11-06 34380
16   제 16장 : 인류의 마지막 심판  밤중소리 11-06 3781
15   제 15장 : 최종적인 구원과 심판 준비  밤중소리 11-06 2818
14   제 14장 : 144,000의 자격과 영원한 복음  밤중소리 11-06 3570
13   제 13장 :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의 활동  밤중소리 11-06 3932
12   제 12장 : 환난 날의 교회와 예비처  밤중소리 11-06 3210
11   제 11장 : 두 증인의 예언 사역  밤중소리 11-06 3409
10   제 10장 : 예언의 사명을 전달받는 종들  밤중소리 11-06 4002
9   제 9장 : 첫째 화, 둘째 화  밤중소리 11-06 3809
8   제 8장 : 7년 환난의 서곡  밤중소리 11-06 3933
7   제 7장 : 인 맞은 종과 흰옷 입은 무리  밤중소리 11-06 3710
6   제 6장 : 환난의 총론 (7년환난의 개요)  밤중소리 11-06 3577
5   제 5장 : 심판권 자로 등장하시는 어린양  밤중소리 11-06 3203
4   제 4장 : 하나님의 보좌 (심판의 총사령부)  밤중소리 11-06 3346
3   제 3장 : 종말 교회에 대한 경종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  민병석 11-06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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