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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장 : 인류의 마지막 심판
 밤중소리  11-06 | VIEW : 3,780

제 16장 : 인류의 마지막 심판

< 본장의 개요 > 계시록의 중심 사건은 7년 환난이며 이 7년 환난은 계시록 9장 - 16장에서 인류 역사의 종말을 고하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임하게 된다. 10,11,12,14,14,15장까지는 7년 환난 중에 있을 사건 내용의 진술이며 16장에는 인류 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계시록 16장에서 7년 환난의 마지막 화인 셋째 화가 끝남으로써 환난도 끝나고 하나님의 삼판도 끝나고 지상에 인류의 역사도 함께 끝나게 된다.

< 본장의 분류 > 1 - 7 대접을 땅에 쏟으라는 명령이 내려짐 2 - 첫째 대접 심판 4 - 7 셋째 대접 심판 8 - 9 넷째 대접 심판 10 - 11 다섯째 대접 심판 12 - 16 여섯째 대접 심판 17 - 21 일곱째 대접 심판

< 본장의 강해 >


1절 :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1>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 . . 15:5절의 성전으로, 인류를 심판하시기 위해 노하신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의 대접을 쏟
     으라는 명령을 내리심.
  
2>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 . . 진노란 긍휼이 없으신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한다. 이 같은 모습은 두 번 볼 수
     있다.

     (1)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죄인들의 죄 값을 갚으시기 위해 긍휼이 없는 심판을 받으셨다.
     (2) 종말에 인류를 심판하실 때 일곱 대접이란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 심판이,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도록 꽉 찬 상
          태에서 내리신다(벧후 3:8,9).

2절 : 첫째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3절 :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1>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 . . (1) 쏟은 곳 = 땅 (2) 재앙 = 악하고 독한 헌데 (3) 대상 = 짐승의 표를 받은 자
     들인데 이때는 이미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다 주었을 때다. (4) 상태 =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문다(16:10.사 3:17).
  

2>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 . . (1) 쏟은 곳 = 바다 (2) 재앙 =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됨으로 바다의 모든 생
     물이 죽는다(습 1:3).

4절 :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절 - 7절 (생략).


1>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 . . (1) 쏟은 곳 = 강과 물 근원 (2) 재앙 = 피가 됨 (3) 대상 = 후3년 반에 떨
     어진 모든 자에게 (4) 상태 = 피를 마시게 된다. 성도 들의 피를 흘린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보응이시다.


8절 :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9절 :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 . . (1) 쏟는 곳 = 해 (2) 재앙 = 불로 사람을 태움. 태양의 이상 현상으로 이상 기온을
     초래하여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 (3) 대상 = 후3년 반에 떨어진 모든 사람들 (4) 상태 = 이 재앙에 큰 괴로움을 당하지
     만 이들은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했다.

10절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11절 :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1>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매 . . . (1) 쏟는 곳 = 짐승의 보좌 (2) 재앙 = 그 나라가 어두워 짐, 그 나라
     란 짐승이 지배하고 있는 큰 바벨론을 말한다. (3) 대상 = 후3년 반에 떨어진 모든 사람들 (4) 상태 = 악한 종기로 인한
     아픔과 겹쳐서 하나님을 더욱 훼방한다.

12절 :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13절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절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절 :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고 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절 : 세 영이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것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 . . (1) 쏟은 곳 = 큰 강 유브라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이 사건은
     9:14의 유브라데 전쟁과 연결된 것이 아니다.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는 사건은 둘째 화에 속한 유브
     라데 전쟁이지만 여섯째 대접은 유브라데에 대접을 쏟는 사건으로 셋째 화에 속한 여섯째 대접이다. (2) 쏟은 결과 =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됨. 이때 적 그리스도가 그 휘하의 열 뿔을 거느리고 온다(17:12-14).
  
2>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 . . . 이 영은 귀신의 영인데 이 영이 이적을 행하며 사탄, 적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의 입에
     서 나온다. 그들은 이 영의 권능으로 다스리고 권능을 행한다. 입에서 나온다는 말은 입에서 나오는 그들의 말을 성취
     시킨다는 뜻이다.

  
3>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의 전쟁을 위하여 . . . 이 전쟁이 곧 아마겟돈 전쟁이다(17:14.19:17-20).

       이 전쟁의 두 가지 견해
       (1)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상하고 하단이 최종적으로 그의 군사력을 총집결한다.
       (2) 자신들의 최종적인 운명을 예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총 공격하려는 의도에서다
            (슥 14:1-5).

4>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 . . 주 재림의 경종이다.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
       
       a> 보라 내가 도작 같이 오리니 = 이 때 주님이 오신다. 이 시기에 세상에서 맞이하는 자 들은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
            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주 재림의 약속을 믿지 아니하며 준비가 없었기 때문이다.
       b> 누구든지 깨어 = '깨어 있어 주의 재림을 말씀으로, 기도로, 세마포로 준비하고 있으라' 는 뜻이다
            (마 25:13.눅 12;37.눅 21:36).
       c> 자기 옷을 지켜 = 자기 옷이란 주님이 주신 의의 옷이다. 예복을 말한다(마 22:12). 지킨다는 것은 깨끗이 빤다는
            뜻으로 의로운 생활과 회개하는 생활을 말한다(22:14).
       d>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 부끄러운 생활이 아니라 의로운 믿음의 생활로 세마포로 단장한 신부를 의미한다
            (19:7-8).

5> 아마겟돈이란 곳으로 . . . 이곳은 큰 날의 전쟁의 장소임. 아마겟돈 - 무깃도 골짜기를 말한다(왕하 9;27.슥 12:11).
      주의 할 점 : 계 16:16절의 연결 부분이 바로 계 19:11-21이다. 계 19:11-21절이 이처럼 계 16:19절로 이어져야 사건의
     진술이 순서있게 나가는 것이지만 아마겟돈 전쟁의 양상은 19장에 넘기고 이곳에서는 일곱 대접 재앙으로 계속되고
     있다.

17절 - 21절 : (연결)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도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또 증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1>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 . . 이 대접 심판이 인류의 마지막 심판이다.
     (1) 쏟은 곳 - 공기 가운데라고 했다. 이것은 지구 안팎이 불로 심판을 받아야 할 재앙이기 때문이다. 쏟은 후 되었다고
          하는 음성이 들려 온다. 주님의 십자가상의 "다 이루었 다"고 하신 말씀과 비슷한 뜻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최종적
          심판이 완성되었다는 뜻이다.
     (2) 쏟은 결과 - ㉠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있었다. 이 소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실재로 나타나는 상태로 본다. ㉡ 큰 지
          진이 일어났다. 사상 초유의 최대의 지진이다. 이 지진의 상태가 몇 가지로 나온다.

          셋째 화로 말미암은 지구의 파멸상
          a> 큰 지진이 일어난다 - 사상 최대의 지진으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대지진임.
          b>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진다 - 지진으로 말미암은 지구의 균열 상태로 이것은 하나 님의 시한폭탄인 지구가 폭
               발하는 상태를 말한다(벧후 3:10.사 51:6).
          c> 만국의 성이 무너진다 - 전 세계의 모든 도시의 파괴상으로 이때 모든 도성이 땅 속 깊은 맨틀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d> 각 섬도 없어진다 -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8%로 땅은 바다 위에 솟아 있는 거대한 섬이다. 이 지구의 땅도 맨틀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e> 산악도 간데 없더라 - 높은 산조차도 같은 운명이 된다.
          f> 이와 거의 동시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내리게 된다(한 달란트는 약 백근 정도의 무개).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멸절시키시는 일에 하늘의 우박까지 동원된다.

          결론 : 이 같은 심판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인데 이런 심판으로 멸망을 당하면서도 남아 있는 인류는
                   하나님을 오히려 훼방한다(마 24:39).


          참고할 사항
          (1) 이 일곱째 대접 재앙은 택자에게 감하시는 기간이다(마 24:22).
          (2) 그 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성도들의 공중 휴거로 된다.
          (3) 이 대접이 공기 가운데 쏟아지기 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땅에서 최종적인 보호를 받
               게 된다.
          (4) 이 대접 심판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모두 마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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