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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 심판권 자로 등장하시는 어린양
 밤중소리  11-06 | VIEW : 3,202

제 5장 : 심판권 자로 등장하시는 어린양

< 본장의 개요 > 5장은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뗄 수 있는 자격자가 바로 인류의 심판권 자이심을 보여 주는데 요한이 보기에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이 봉해진 책을 뗄 수 있는 자격자가 보이지 않기로 크게 울게 된다. 이때에 장로 중 하나가 나타나서 요한에게 울지 말라고 위로하더니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 곱 인을 떼시리라"고 말해 준다. 바로 그 시에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이 스셨는데 그 분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책을 취하시므로 심판 주로 등장하신 것이다.

< 본장의 분류 > 1 - 일곱 인으로 봉함된 책 2 - 4 요한이 운 이유 5 - 7 어린양 되신 주님이 등장하여 책을 취하심 8 - 10 네 생물과 24장로들의 새 노래 11 - 12 천천 만만의 천사들의 찬송 13 - 14 만물들의 찬송

< 본장의 강해 >


1절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1>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 . .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있다고 하심. 하늘보좌에는 어떤 책이 있는가?
    
(1) 생명 책이 있다(20:15.21:27.눅 10:20) =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됨(엡 1:4).
(2) 행위 책이 있다(20:2) = 불신자들에 대한 기록으로 이 기록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
(3) 기념 책이 있다(말 3:16) = 성도들은 이 기록에 의하여 상급의 심판을 받는다(고후 5;10).
(4)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있다 = 이 책은 주님께서 받으시고 떼시므로 종말이 오게 된다.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란?
         
a> 일곱 인이란 하나님의 온전한 인이다 = 어느 누구도 일곱인 안에 기록된 내용을 변경 시킬 수 없다. 하나님의 심
     판의 온전한 계획과 섭리가 기록되어 있고 이것을 뗄 수 있는 자에 의하여 그 내용대로 성취된다.
b> 하나님만이 떼실 수 있는 책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대신 떼실 자를 택정해 놓으셨다. 그러므로 그 분에 의
     해 책이 개봉될 것이다(행 17:31).
c> 인류의 종말에 되어질 사건과 심판의 내용이 담겨진 책이다 =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인을 뗄 때 비로소 이 땅위
     에 실현된다.
d> 이 책이 개봉되면서부터 종말의 환난에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최종적인 구원의 역사와 심판의 역사가 동시에 일
     어나게 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의 책이요,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심판의 책이다).
e> 이 책이 개봉되므로 인류의 역사에 종말이 오게 되고 종말의 모든 예언이 성취되기 때문에 종말에 가서 이 책의
     개봉은 매우 시급한 일이다.

f> 이 책의 개봉 시기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2절 : 또 내가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이 책을 펴며 그 인을 합당하냐 하니

1> 합당하냐? . . . 이 책을 때기에 합당한 자가 있다. 그 이유는 (1) 이 세상 권세가 사단에게 넘겨져 있다(눅 4:6). 이 같
     은 일은 하나님 백성들의 구원 사역을 위해 잠정적으로 허락하셨다. (2) 그러므로 이긴 자가 나와서 이 모든 권세를 회
     복해야 한다(롬 5:17-19).


      인을 때기에 합당한 자의 자격
      
a> 죄의 빚을 갚아야 한다 = 속죄 제물로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b> 율법의 정죄를 이겨야 한다 = 율법의 정죄로 죽은 자가 나와서 그 효력을 모든 자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c> 하나님의 의를 얻어야 한다 =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한 의로움을 얻어 우리에게 줄 수 있어야 한다.
      
결론 :
그래야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빼앗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3절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절 :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1> 하늘 위에나 . . . 하늘에 있는 영계(이때 아직 어린양이신 예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다).
  
2> 땅 위에나 . . . 인간 세계를 지칭한다.
  
3> 땅 아래 . . . 죽은 자들 가운데도 찾아볼 수 없었다는 뜻이다.
  
4> 내가 크게 울었더니 . . . 요한은 왜 크게 울었나?
    
(1) 이 책을 인수받은 자만이 이 책을 개봉할 자격자인데 그리고 그분만이 이 세상을 심판하시게 되는데 그런 분이 보이
     지 않았음으로 울었다.
(2) 이 책이 개봉되어야 성도들의 구원과 사탄의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합 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요한은 안타까운 심
     정으로 울었다.

5절 : 장로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1> 울지 말라 . . . 장로중 하나가 요한에게 위로해 주기를 울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그 자격자가 있다는 것이다.   

2> 유대 지파의 사자 . . . 사자란 왕의 위용을 나타낸 상징적 표현임(창 49:9).

3>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 . . 다윗 왕의 그루터기란 뜻이다. 다윗이 죽은 후 이스라엘의 왕은 오랜 기간 끊어졌지만
     (이스라엘이 기다리는 메시야로서의 왕) 왕의 그루터기는 남아 있었다. 그 그루터기에서 그리스도의 싹이 난 것이다.


      이길 자의 자격
      
a> 마지막 아담이어야 한다 = 십자가에서의 속죄의 제물이 되어야 하므로
b> 둘째 사람이어야 한다 = 아담의 자손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둘째 가람이신 이유
      
a>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셨다 = 아담의 씨가 아니다.
b>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셨다 = 그 근본이 말씀이신 분.
c> 성령의 권능으로 태어나셨다 = 혈육으로가 아님.

      그리스도가 마지막 아담이신 이유

      
a> 그리스도는 원죄가 없으시고 범죄치 않으셨다.
b> 그리스도는 죄인의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c> 그리스도는 부활하시므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d>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의 은혜와 의를 주신다.
      
결론 :
그리스도는 이처럼 이기신 자가 되셨기 때문에 모든 심판 권세를 받으셨다(요 5:22. 마 28:18). 이처럼 그리스도
         는 죄를 이기시고 사망을 이기셨기 때문에 사탄을 심판하실 수 있다. 이런 분은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6절 :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1> 어린양이 섰는데 . . . 드디어 어린 영이신 예수님께서 보좌 무대에 나타나셨다.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 했나?
     
a> 아담의 가죽옷으로 첫 희생되는 모습을 보이셨다.
b> 아벨의 어린양의 피의 제사로 어린양의 희생의 제물로 등장하심.
c>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의 구원의 제물로 등장하셨다.
d> 이스라엘의 율법에 따른 속죄 제물로 죄인의 속죄 제물의 예표가 되셨다.
     
결론 :
이모든 일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온전히 성취된 것이다.

2>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 . . 대속의 희생 제물이 되신 주님(요일 4:10).

3> 일곱 뿔 . . . 완전한 권세(심판 권세) 일곱 눈 . . . 성령

4>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 . .
 
(1) 이곳은 만물로부터 영광, 존귀, 경배를 받으실 자리이심.
(2)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기 위한 지성소임.

7절 :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절 : 책을 취하시며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서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절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값 주고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절 :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하더라


1> 책을 취하시니라 . . . 이 장면은 심판 권세의 인수 과정을 요한에게 보이신 것으로 이제 주님이 그 인을 떼시는 대로
     종말에 관한 사건의 모든 비밀이 예언된 말씀대로 성취된다.

  
2>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 . . 어린 양 되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오른 손에 쥐어진 책을 취하
     신 일은 하늘의 놀라운 경축이 아닐 수 없다. 하늘뿐 아니라 온 만물 위에 미치는 경축이다. 그것은 하늘에서 이루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인내가 끝나고 온전한 구원을 완성
     하늘에 힘있게 울려 퍼진다.
     그들의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거문고 향이 그득한 금 대접이라고 했다.

3> 새 노래의 내용 . . . 그리스도의 구속과 죄의 사유하심을 찬양하는 내용. 11절 :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절 :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절 :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 지어다 하니

14절 :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1>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 . . 천천 만만의 천사들의 찬송.

2>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 . .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 대한 찬송임.

3> 만물이 가로되 . . . 모든 만물의 찬송.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세세토록 돌리는 찬송임.

4> 아멘 . . . 아멘과 경배는 모든 피조물들의 당연한 응답이다. 우리의 생활도 아멘과 경배가 되어야 하며 천상에서의 영      한 생활도 그같은 생활의 연속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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