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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목회자를 위한 기도(데살로니가후서 3:1-2)
 민병석  11-10 | VIEW : 5,508
(9) 목회자를 위한 기도
(데살로니가후서 3:1-2)

서론 : 가장 많은 계시를 주님으로부터 받은 능력 있는 하나님의 종,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당부한 기도 제목은 3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주의 말씀이 달음질하기를
          위해,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영광스럽게 되기 위해서, 세 번째는 무리하고 악한 자에게서 구원받기 위해 기도
          하기를 부탁한 것입니다.

1. 목회자를 위한 기도의 필요성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헛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과연 그런 기도가 필요한 것인가? 의심할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런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성도들은 하나님의 종들을 위해 반드시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이 같은 기도는 주의 종들의 사역에 큰 능력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런 사실을 체험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많은 교회를 향하여 자신에 대한 기도에 대하여 간곡히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 12장을 보면, 베드로가 복음을 위해 감옥에 갇힌바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두 군사들 틈에서 쇠사슬에 메어 누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숫군들은 문 밖에서 삼엄하게 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옥중에 나타나 베드로의 옆구리를 차서 깨우며 급히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의 몸에서 쇠사슬이 벗겨지고 옥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런 역사는 어떻게 일어난 것입니까. 성경에는 베드로는 기도치 않았지만 교회는 그를 위해 간절해 하나님께 빌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교회의 기도로 옥에서 풀리는 기적의 역사를 체험케 된 것입니다.

2. 바울이 부탁한 기도의 제목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의 기도의 부탁이 세 가지로 나옵니다.

(1) 바울은 주의 말씀이 달음질하기를 위해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주의 말씀이 달음질한다는 말은 빨리 주의 복음이 모
     든 사람들을 위해 전달되기를 원하는 그의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주의 복음
     이 더 널리, 더 빨리, 더 많이 확산되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어떤 길도 사양하지
     않고 달려갔으며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했습니다. 복음은 그 자체가 폭발적인 능력입니다.
     그 속에는 사람의 심령을 변화시키고 확산시키는 놀라운 폭발력이 있습니다.

(2) 두 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이 영광스럽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바울은 말하기를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일은 결실 함이 없다고 낙심하거나 구원받은
     사람이 없다고 복음을 전했던 입을 봉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이 세상에 전파되는 것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3) 바울의 세 번째 기도 제목은 무리하고 악한 자에게서 구원받기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히면 그것은 우리들에겐 다시없는 영광이지만 그러나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
     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데 거치는 장애물이 없게 해 달라는 기도를 부탁한 것입니다.

3.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바울은 2절 하반 절에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바울이 한 이 말의 뜻은 믿음은 모든 사람이 다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인간의 구원에는 매우 제한적이란 뜻입니다. 믿음은 인간의 자유 의지에 의하여 자기 소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복음을 자기 소유로 가지려고 그의 자유 의지를 발휘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택하신 자들이 이 복음을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역사 하시기 때문에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참 보화입니다. 이 보화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보화를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여기서 전도자의 전도하는 자세에 대하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복음을 전달받은 자가 복음을 거역했을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데 사람이 그를 믿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오랜 기간을 두고 전도해도 결실이 적으면 실망함. 노아의 경우 120년간 전도 8가족만 구원, 하나님이 허락하
     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전하든지 내 양은 내 말을 듣고 다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결론 : 하나님의 종들의 복음 전도를 위해 성도는 배후에서 쉬지 말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
          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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