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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데살로니가후서 2:1-2)
 민병석  11-10 | VIEW : 2,092
(5)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 2:1-2)

서론 : 종말에 관한 계시는 그것을 제대로 깨닫고 주 재림에 소망을 두며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는 그렇도록 유익할 수가 없지만 반면에 준비도 하지 않고 소망도 가지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을 주기 때문
          에 교회 안에 많은 잡음을 일으키며 혼란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도 종말에 이르렀다고 생
          각하는 열성주의자들의 종말에 대한 절박감으로 교회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 의해 교회 안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일에 우려를 갖게 된 바울은 이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경계를 주면서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
          하거나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1. 쉬 동심하지 말 것을 경종 하였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관심은 1절에 있는 말씀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주의 재림과 그 앞에 모이는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강림하실 때 성도들은 그 앞에 모이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성도들의 공중 휴거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도들의 공중 휴거 문제는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 성도들의 휴거가 있느냐는 문제는 종말론을 다루는 일에 중요하며 듣는 사람들에게 대단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이 휴거는 대개 세 가지 부분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7년 환난 전 휴거설입니다. 교회는 환난 전에 휴거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환난 중 휴거설 있습니다. 이 휴거설은 전 3년 반 마지막 시점에서 성도들이 휴거 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또 하나의 휴거설은 환난 후 휴거설입니다. 성도들의 휴거는 여섯째 대접이 끝난 후 마지막 재앙으로 내리는 여섯 번째 대접 심판이 끝나고 일곱 번째 심판 때에 내리는 환난에서 건져내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시려고 공중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일에 대하여 쉬 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 재림에 관하여는 신앙의 경성과 기도로 깨어 있는 생활과 순종으로 인한 신부의 단장이 필요하지 동심하는 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들의 세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재림이 어느 때보다 가까웠지만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처럼 쉬 동심해서는 안됩니다.

쉬 동심하는 일이 왜 나쁜 것인가? 이처럼 동심하는 자들은 미혹을 받습니다. 동심하는 사람은 이미 정상적인 신앙생활에서 떠난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적 이성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이들의 동심에 대하여 2절에서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알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주의 재림에 그리스도인 들을 동심시키는 일은 악령의 역사인데 그 중에는 '영으로나 말로나 사도들에게 받았다는 편지'등으로 미혹하는 일로 사람들을 동심시켜 교회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한 것입니다.

우리들도 지난 78년에 교계와 세상을 휩쓸었던 시한부 종말론 자들의 미혹으로 많은 성도들이 미혹을 받았으며 많은 교회가 영적 혼란에 빠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영이란 말은 영적으로 무엇을 받았다고 하는 계시 파들의 주장을 가리킵니다. 이런 자들의 거짓된 계시나 예언은 주의 재림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번 미혹을 받으면 사탄은 한 영으로 지배하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빠져 나올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다음에 말로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말이란 설교로 미혹하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이들은 대개 목회자들에게 속하는 무리들입니다. 이들의 두려운 선언과 재앙에 대한 경종과 언제 오신다는 시한부 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며 능히 그들의 마음을 동심케 할 것입니다.

다음에 편지로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이 편지에 대해서는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라고 했습니다. 사도들에게 받은 편지는 그 당시 가장 권위 있는 말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이들은 이처럼 주의 사도들의 편지까지 잘못되게 혹은 거짓 되게 인용하면서 미혹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다음 두번째로 주의 재림 설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의 재림은 성도들에게 두려움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며 지상 최대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만약 주의 재림을 두려운 가운데서 맞으면 그 사람은 분명 주님의 두려운 심판을 받을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면 주의 재림으로 기쁨과 축복이 넘칠 것입니다.

결론 : 주의 재림의 날은 두려워해야 할 그런 날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 어느 시대의 성도들보다 더 큰 기
          쁨의 날이여 최대의 축복을 받는 날입니다. 진실한 성도들은 그날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날을
          두려움에서가 아니라 기쁨으로 소망 가운데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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