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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데살로니가후서 1:10-12)
 민병석  11-10 | VIEW : 1,747
(4)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
(데살로니가후서 1:10-12)

서론 : 바울은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불꽃 중에 나타나실 일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그가 오실 때,,
          지금 환난 중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공의의 하나님이 안식으로 갚으시는 축복을 받지
          만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실 일에 대하여 경종해 주고 있습니
          다. 바울은 항상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데 그 기도의 제목이 바로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
          한 자로 여기심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주님이 오실 때 둘로 나누어지는 성도

바울은 10절에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를 맞이할 그리스도인 들에 대하여 의미 있는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 날에 강림 하사 그의 성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고 한 것입니다.

(1) 영광을 얻으실 성도들이란 환난 날에 예비처에서 주의 재림을 기다린 슬기 있는 처녀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주의
     재림을 준비하므로 신부의 단장을 마친 무리들입니다. 이같은 성도들은 항상 주의 재림을 대망 하는 나머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며 간절한 심령으로 주의 오심을 사모합니다. 이들은 마 25장의 비유에서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등과 기름을 준비하므로 혼인 잔치 집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혼인집이란 환난의 날에 이런 성도들
     의 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보호처인 것입니다.

(2) 그런데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기이히 여길 믿는 자들이란 '우리의 등불
     이 꺼져 가니'라고 말한 미련한 처녀들입니다. 이들은 주 재림시 신부가 준비해야 할 기름을 마련치 못하여 밖에 내
     어 쫓겨난 미련한 처녀들입니다. 이들은 후 3년 반의 대 환난에 떨어져 그곳에서 비로소 회개케 됩니다. 그러나 이들
     도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결코 버린바 되지 않습니다.

     환난 중에서 연단을 받으며 그 연단 중에서 회개하여 온전한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과 같이 공중으로 휴거 하게 될 때, 함께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슬기로운 처녀들로부터는 영광을 얻으시고 미련한 처녀들로부터는 기이히 여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대 환난 가
     운데서 회개하여 신랑을 마지 하게된 무리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내려졌던 모든 일과 주님의 재림을 바라볼때 기
     이히 여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기쁨과 감사하므로 영광 중에 맞이할 것이지 대
     환난 중에서 회개하여 겨우 구원에 이르러 이 모든 일들을 기이히 여기는 어리석은 성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2. 바울의 소원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한 바울의 간구는 종말적인 기도였습니다. 주의 재림시에 그들이 받을 영광을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를 목양하는 모든 목회자들은 이같은 바울의 목회 자세를 본받아야 할 줄로 압니다.

(1)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받게 하기 위해 기도한 것입니다. 부르심에 합당하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것은 믿는 사람들의 하나님의 향한 열매를 말합니다. 주님은 마 3 : 8절에서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
     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들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
     이 되게 하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썩어 질 것을 거두는 육신의 열매를 버리고 영생을 거두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지 못하면 그 부르심이 무익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부르심에 합
     당한 자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2)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심을 위해 간구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은 그 마음
     에 선을 기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역사인데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이를 위해 간구한 것입니다.

(3) 주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주의 이름이 우리 가운데서 욕을 받게 하면 안됩니
     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끊임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헌신과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을 수 있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
     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생활의 신조로 삼아야 합니다.

결론 : 우리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은헤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합당한 생
          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애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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