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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데살로니가후서 3:3-5)
 민병석  11-10 | VIEW : 2,890
(10)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
(데살로니가후서 3:3-5)

서론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에게 우리 주님은 미쁘신 분이시니 그 미쁘신 주님께서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이라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미쁘다는 말은 믿음직스럽다는 뜻으로 전적인 신뢰감
          을 나타낸 말입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그의 모든 성도들에게 신뢰를 받으실 만한 미쁘신 분이십니다.

1. 미쁘신 주님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미쁘시다는 말은 우리에게 언약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일에 신실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은 언제나 성도들에게 용기와 확신과 위로를 줍니다. '내게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확실한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미쁘신 예수님은 자신의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를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실 것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바울의 확신

바울은 4절에서 그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명한 것을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주안에서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런 확신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신앙과 그들이 바울이 권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에 전적인 신뢰를 보이고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명한 모든 말씀은 곧 주님이 주신 명령입니다. 바울은 그 모든 것들을 오직 주님의 계시에 의해 그들에게 명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깨닫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들이 그 명령에 따를 것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그 확신을 주의 인도하심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절에서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한다는 말고 그의 확신을 나타낸 것입니다.

(1) 바울은 5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한 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크고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없을 것
     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사랑안에 들어간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생활을 의미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승리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위
     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축복이 오직 그 사랑 안에서만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
     니다. 그리스도인 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기준이 됩니다. 순종이 없는 사랑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순종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을 외쳐도 그 사랑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2)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그리스
     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대한 인내를 배우라'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내의 말씀
     이라고도 말하는 이유는 인내하는 자만이 말씀의 결실을 맺으며 말씀의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인들에게 인내가 없으면 하나님의 약속을 바랄 수 없습니다.

     히 10 : 36절에서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주
     님이 받으신 영광은 주께서 끝까지 그의 사역을 이루심에 인내하시어 그 결실을 맺었다는데 있습니다. 히 12 : 22절
     에서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씀
     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
     와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씀해 줍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고난을 이기고 그 영광에 이를 수 있는 비결은
     오직 인내로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인내가 없이는 고난도, 핍박도, 시련도 이길 수 없는 것입
     니다.

결론 :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임하시어 우리들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인내로 우리의 소망
          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오 내 속에 임재 하시
          는 주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빌 1 : 6절에서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
          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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