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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하는 자의 태도 (야고보서 1:6-8)
 밤중소리  11-06 | VIEW : 2,933
(4) 구하는 자의 태도
(야고보서 1:6-8)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후, 성경을 펼쳐 보면 '구하라'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 태도는 무엇이냐? 하나님께 구하는 생활입니다. 구하는 자가 받는다고 하셨고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구하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많이 받는 사람이 복을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일에 있어서 그 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구하여 가질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하신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배워서 구하는 일에 차질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구할 줄 아는 사람이 신앙이 좋은 그리스도인입니다.

1. 믿음으로 구하라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일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이 원칙을 지킬 것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믿음으로 구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믿음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 마음대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믿습니다 라고 다짐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자기가 갖고 싶다고 가져지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이지만 그 믿음은 우리 마음대로 믿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엡2:8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해 줍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는 일에 대하여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1) 우리의 구하는 바가 하나님의 약속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2) 구하는 내용이 육신의 정욕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3) 믿음을 가지려면 순종하는 생활이 평소에 따라야 합니다.

(4) 그리고 믿음을 갖기 위해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
     의 확신은 성령께서 주신 것으로 믿음으로 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2. 의심하지 말라

6절 말씀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두 번째 원칙은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야고보 사도는 '조금도'란 토를 달았습니다. 전혀 의심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야고보는 의심하는 자의 기도가 무엇과 같은 것인가에 대하여 하나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바다 물결은 바람에 밀려 요동합니다. 바다 물은 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동한다는 말은 마음이 믿음으로 정착되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믿음으로 깊은 뿌리를 내려 요동치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의심하는 마음은 바다 물결처럼 자기 생각에 요동하고 세상 걱정에 요동하고 죄악의 유혹에 요동합니다. 이런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자라고 했습니다.

두 마음이란 무슨 마음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세상이냐 하나님이냐에 있어서 어느 한 가지를 택한 것이 아니라 그 중간에서 머뭇거리면서 이편도 쫓기도 하고 저편도 쫓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6:24절에서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런 사람들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응답해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구하는 바를 받을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까? 모든 일에 정함이 없을 때에 일어납니다. 그리스도인은 인생관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살아도 주요 죽어도 주요 오직 내 생애는 주님을 위한 것이라는 뚜렷한 삶의 자세를 가지지 못할 때 정함이 없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할 때 기도에 의심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고 그 약속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구하는 사람의 마음이 정욕으로 기우러질 때 의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에 관심을 가지고 마음이 기우러 지는 사람은 정욕에 넘어지게 됩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평범한 생활에서부터 말씀에 대한 순종이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마
          음을 굳게 세워야 합니다. 마음에 거짓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도록 자기 마음을 살피며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하는 일에 확신을 갖게 되고 담대함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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