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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디도서 3:3-7)
 밤중소리  11-06 | VIEW : 2,299
(7)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디도서 3:3-7)

바울은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명 깊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이전 우리의 생활이 어떠했는가에 대하여 바울은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다'고 말씀해 주면서 이런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란 말은 우리에게는 구원을 받을 만한 아무런 선이나 의가 없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 같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는 뜻입니다.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나 긍휼이나 구원을 받을 만한 아무 것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용납 하시여 불쌍히 여기심으로 구원을 주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구원을 주셨다면 그것은 은혜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일에 대하여 바울은 롬4:4절에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이전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1) 전에는 어리석은 자였다고 했습니다. 어리석다는 말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견해입니다. 우리는 그 때 하나님을
     부인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십자가를 우습게 보았습니다. 세상일에만 열심을 냈습니다. 이런 일들은 대단히 어리석
     은 일입니다.

(2) 순종치 아니한 자라고 했습니다. 사랑으로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아니했습니다. 오히려 그 아들을 대적했으며
     그 아들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일은 하나님을 순종치 않는 일입니
     다.

(3) 속은자였다고 했습니다. 사탄의 미혹에 속은 자였습니다. 죄에 속아 살았고 지옥으로 달려가면서도 그것을 행복으
     로 속아 살아 왔으며 돈을 하나님으로 알고 살아온 것입니다.

(4) 다음에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였다고 했습니다. 육신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따라가는 생애를 살아온 것입
     니다. 향락이 인생의 최고의 행복 인줄로 알고 그것을 따라가며 살았습니다.

(5) 악독과 투기로 지낸자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날 시기, 모략, 싸움질, 미움 등으로 얼룩진 생애를 살아 왔습니다.

(6) 가증스러운자였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외식하는 자처럼 속 다르고 겉 다른 자의 생활을 해 왔으며 그 마음이
     만물의 찌끼보다 더 추하고 더러웠습니다.

(7) 피차 미워한 자였다고 했습니다. 사랑으로 화합하는 일을 못했습니다. 서로간의 적은 이해타산을 가지고 마음으로
     살아 왔습니다.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 원수처럼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어서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
     김을 받을 만한 여지가 전혀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원의 소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2.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구원

바울은 이 일에 대하여 5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줍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 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행한바 의로 한 구원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의를 행하여 의인이 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우리의 구원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긍휼 하심을 좇아 이루어졌다고 말씀해 줍니다.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죄인이요 하나님의 원수된 처지에 있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런 사랑은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감정으로는 이해할 길이 없는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어찌 큰지 독생자까지 보내시어 그의 진정한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시어 증거 하셨습니다.

바울은 5절하 반절에서 구원의 방법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중생의 씻음으로 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죄가 어떻게 씻음 받았는가에 대한 해답입니다. 중생의 씻음이란 하나님께서 그의 권능으로 우리의 죄를 사유하여 주신 일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내주 하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심으로 새롭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심으로 이 은혜로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며 영생의 소망을 받았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후사가 된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 그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은혜를 깨닫는 일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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