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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울이 감사한 이유(데살로니가전서 2:13)
 밤중소리  11-06 | VIEW : 3,142
(9) 바울이 감사한 이유
(데살로니가전서 2:13)

서론 :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바울에게서 말씀을 받고 들었습니다. 그 때 그들은 바울이 그들에게 들려준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 원인이 된 것입니다. 데살로니
          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이처럼 아름답게 성장했기 때문에 바울이 그토록 그들을 사모하며 그들을 위해서는 자신
          의 목숨까지라도 주기를 즐겨 한다는 고백을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세 종류의 사람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그 첫째번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덕적 교훈 정도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말씀 앞에 이끌리어 그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씀이 아직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심혼골수를 쪼개
     는 역사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거듭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이들의 경우는 기독교의 진리인 중생이나 영
     생이나 부활이나 천국에 대하여 믿으려 하지 않지만 인간의 도덕적 선을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기독교
     도 다른 종교처럼 그런 일을 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사람의 양심을 일깨우고 선행을 하게 하므로 좋은 인격을 형성하며 좋은 사회를 이
     룩하는 일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사람은 그의 행실에 있어서는 성경을 통하여 어떤 좋
     은 선행의 영매를 맺게 될는지 모르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도 아니며 영생을 가진 사람들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서도 교회에 자주 나오며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2)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말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덕적 교훈으로 알고 그것을 따르려
     는 의지도 없으며 그렇다고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의
     성화같은 권면이나 집안 식구들의 반강제적인 인도로 교회에 자주 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오랜
     세월 교회에 나온 습관에 이끌리어 안나오기도 아쉽고 인간적인 유대도 돈독히 맺어진 입장이어서 자주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설교가 길면 지루하기 그지없고 어쩌다가 경종 하는 말을 하거나 회개를 권면하는 설교를 하
     면 자기를 때리는 설교라고 시험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들은 말씀이 마음 밭
     에 떨어지는 생명의 씨앗이 됩니다. 이 사람들의 마음 밭이 정결하여 그 말씀을 깨닫게만 되면 곧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끊임없이 성령의 감동하심과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의
     인도나 감동하심이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끝내 영생이 그리스도에게만 있는 것
     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기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기를
     원하며 순종하면 복을 받는 줄을 믿고 또한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 슬퍼하며 마음을 찢는 회개를 이룰 사람들인 것입
     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13절 끝을 보면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어디서 역사하는 것입니까? 믿는자 속에서 역사 한다고 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의 능력으로 우리 안에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히 4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말씀에 대한 책임을 지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 때문에 살았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아무에게나 역사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믿는자 속에서 믿음대로 역사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결론 :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고 여러분의 생애에 축복을 가져오게 하시려면 그 말
          씀을 받을 때에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처럼 사람의 말로 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그 말씀이 여러분의 속에서 역사 하여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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