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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참 목자의 자세(데살로니가전서 2:5-8)
 밤중소리  11-06 | VIEW : 2,999
(7) 참 목자의 자세
(데살로니가전서 2:5-8)

서론 : 바울은 참 목자 상을 보여준 참 목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통해서 참 목자 상을 바라보고 배워야 할 것입니
          다. 바울의 참 목자 상은 서신 여러 곳에 나오지만 특히 데살로니가전서 2장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와 있습니다.

1. 목자는 아첨의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너희도 알지만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다른 이를 지도하며 인도하는 사람들은 아첨하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아첨의 말이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기나 존경을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아부하는 말을 자주 일삼는 일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신앙적인 양심을 짓밟고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데서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탐심으로 일읗 해서는 안됩니다. 바울은 자기와 그의 일행이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이 그의 생활을 책임지십니다. 일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일하는 목회자에게 굶기지 아니하십니다. 목회자는 물질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그 마음에 애국심이 불붙고 혁명적인 성격을 지녔던 가룟 유다가 이 탐심으로 인하여 돈궤에서 슬쩍 슬쩍하든 그 버릇이 급기야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팔아 넘기는 크나큰 죄를 저즈렀던 것입니다. 팀십 때문에 신세를 망치는 일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자손손이 먹이고도 남을 수천 억원대의 돈을 자기 소유로 만들려다가 토해 내게 된 전직 대통령들이 그런 사람들입니다.

목회자는 돈과 이성 문제에만 깨끗하면 그런 대로 성공한 목회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이 덫에 걸리면 언제인가 일을 저질르게 되는 것입니다. 발람 선지는 발락 왕이 보낸 재물과 약속한 명예에 눈이 어두어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엘리사의 시종 게하시는 하만 장군의 재물을 탐하다가 문둥 병자가 되었습니다. 탐심이 무서운 죄가 되는 것은 사람이 한 번 그 마음에 탐심이 들어가면 마음의 눈이 어두워져 진리까지 거슬리게 되고 신앙 양심까지 유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목회자에게 일어나지 않기 위하여 교회는 목회자에게 일정한 수준의 생활비를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1)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살리라고 했습니다.

(2)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목회자의 생활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잘 보살펴
     주는 일에 최대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목회자는 사례금을 더 받으려고 고함을 치고 장로나 교인들은 덜 주려고
     핏대를 올리면 이미 그런 교회는 사랑이나 화목이 금이 간 교회인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교회에서 정한 사례
     금을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명감 때문이 아니라 식생활 해결의 방편으로 목회를 한다면 얼마
     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목자가 양을 사랑함이 아니고 자기 유익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다면 양의 영적 생명은 죽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같은 탐심의 탈을 쓰지 않고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헌신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 증인이 되시어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

2. 목자는 자기 영광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은 6절에서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사람들에게 영광을 구치 아니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로부터 기이히 여김을 받으며 신과 같은 존재로 부각된 적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런 때에 그들이 보내는 영광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양 무리는 자기 목자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사자로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그 이상의 영광을 구하거나 받아서는 안됩니다. 바울은 7, 8절에서 참 목자 상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다고 했습니다. 유순하다는 말은 아랫사람에 대한 윗사람의 관대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유보하고 오히려 부드럽고 너그럽게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했다는 말은 접을 먹이는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키우는 심정으로 사랑스럽고 조심스럽게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대하고 그렇게 양육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양 무리를 사모하는 목자의 심정으로 그들을 대했는데 그 심정은 자신의 목숨까지라도 주기를 즐겨 할만큼 바울의 사랑을 받는 성도였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론 : 바울의 심정은 목자는 양을 사모하고 사랑하여 목숨까지라도 즐거이 줄 수 있는 목자여야 함을 말씀해 주는 것입
          니다. 한편 양 무리들은 목자의 음성을 따르며 그가 염려하며 목회 하지 않도록 존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며 즐거
          움을 같이 하며 생활에 큰 관심을 가지고 돌보아 주므로 기쁨으로 양 무리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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