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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감찰하시는 하나님(데살로니가전서 2:4)
 밤중소리  11-06 | VIEW : 7,021
(6) 감찰하시는 하나님
(데살로니가전서 2:4)

서론 : 바울은 하나님을 표현함에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4절 말미에서 '우리 마음을 감찰하
          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1. 나의 억울함을 알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처음 부른 사람은 아브라함의 첩 하갈입니다. 하갈이 자기의 여주인인 사라의 학대에 이기지 못해 광야로 도망쳤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그를 위로해 준 것을 계기로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하나님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의 뜻을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나의 억울함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하갈은 사라에게 내쫓긴 후, 그 마음에 억울함으로 큰 탄식을 하고 있을 때 아무도 돌보지 않고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지 못하며 고통을 당하는 미천한 이 여인에게 나타나시어 그를 위로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억울함을 당할 때, 우리는 나의 억울함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안다는 일은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억울함을 당해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으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2. 나의 딱한 사정을 알아주시는 하나님

다음에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은 나의 딱한 사정을 알아주시는 하나님이시란 뜻입니다. 우리들이 큰 고민에 빠졌을 때, 어려움 속에서 마음이 터질 듯 아플 때, 이런 나의 딱한 사정을 누가 알아 줄 것이냐고 탄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 중에는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우리 하나님은 이같은 나의 딱한 사정을 모두 알아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감찰하시는 그 하나님께 의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억울한 일을 만나고 불의한 일로 억압을 당해도 우리는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분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내 손으로 복수를 꾀해서는 안됩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고 하셨으니 하나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은 하나님만을 의뢰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편이 대사 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불의한 재판관에게 끈질기게 간구한 한 가난한 과부의 억울한 사정의 경우를 누가복음에서 들려주신 후,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도록 그분에게 맡겨야 합니다.

3. 인간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다음에 하나님은 사람의 외면을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짐승들을 죽이지 않았을 때 사무엘의 책망을 듣고는 짐승 중 좋은 것을 약탈하여 소유한 것은 하나님께 좋은 것으로 제물을 삼아 섬기려 한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가 말한 입술의 진술은 듣기에 아름답고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를 버리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거짓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면 안됩니다. 거짓된 서원, 거짓된 기도, 거짓된 행실 등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기 때문에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찰하시는 분이란 말은 하나님은 인간의 거짓에 속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무기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진실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진실한 사람을 찾습니다. 기도도 진실하지 않으면 듣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많은 기도를 드려도 진실하지 못한 기도는 듣지 않으십니다.

믿음도 진실한 믿음만이 생명을 얻습니다.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으며 순종하는데 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생활에 있습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은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달아보신다는 뜻입니다.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귀인 1천명을 데리고 잔치를 베풀 을 때 왕이 앉아 있는 맞은 편 벽에 한 손가락이 나타나 글씨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이 이 글을 해석했는데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란 말로 왕이 저울에 달려 부족함이 되었다함이란 뜻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결론 : 사도 바울은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최대의 삶의 목적으로 삼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믿음과 기도와 행위를 감찰하시는 분
          이심을 알아 저울에 달아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의 삶을 진실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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