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5) 복음을 전한 바울의 심정 (데살로니가전서 2:1-4)
 밤중소리  11-06 | VIEW : 2,194
(5) 복음을 전한 바울의 심정
(데살로니가전서 2:1-4)

서론 : 바울은 1절에서 그가 가진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데살로니가에 들어가 그곳에 복음의 씨를 뿌린 일에 대하여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음은 누구보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친히 알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울의 그 같은 모험적인 복음의 전파로 인하여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그들 자신이 많은 고난을 받으면서 복음
          을 확장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복음을 위해 받은 고난

바울은 2절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에 전한 복음은 부정이나 궤계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강조했는데 바울은 그 증거로 복음을 위해 빌립보에서 받은 자신의 고난을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아는 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을 고쳐 주는 일로 그로 인해 돈을 벌 수 없게 된 주인에 의해서 기이한 풍속을 전한다는 이유로 고소 당하여 많은 매를 맞았으며 옥에 갇힌 일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옥에서 풀려 나온 후 곧장 데살로니가로 가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므로 데살로니가에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으로 생명의 도리를 전하는 일에 열심이었으나 그 자신은 견디기 어려운 무거운 십자가를 졌습니다. 복음은 그것을 듣는 자들에게 생명과 큰 기쁨과 축복을 주는 만치 전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고난이 따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구약이건 신약이건 평안하고 안일하고 부요한 생활을 하는 중에 복음을 전한 일꾼이 없습니다. 주님은 산상보훈에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의란 하나님의 의를 전달하는 복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 중 나를 인하여 란 말씀은 주님을 증거하는 복음을 의미하신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모든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보면 고난과 핍박 등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사도 시대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사도행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그의 증인들은 사도들처럼 사도행전의 거룩한 투쟁사에 기록될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2. 바울의 솔직한 심정

바울은 처음에 데사로니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권면했을 때 이같은 바울의 권면은 인간의 허용이나 명예나 욕망을 채우려 함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것이 간사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간사는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해 바르지 못한 것을 받아 드리도록 꾀는 사탄의 간교를 말합니다. 사탄은 에덴에서 이같은 간사로 아담을 속였습니다. 바울은 간사에서가 아니라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려는 뜨거운 사랑에서 생명을 다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생명의 길을 권면 했든 것입니다.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부정이란 더러운 것을 말합니다. 더러운 욕심에서 나온 것들은 모두 부정한 것입니다. 정욕이나 음란이나 탐심이나 육신의 정욕에서 나온 것들이 부정한 것으로 우리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그들에게 전한 것이 결코 부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파탄의 길로 이끌고 함정에 빠트리는 것이 궤계입니다. 사탄은 이 궤계에 능한 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우리를 노리는 이단의 무리들은 이 궤계로 다가와 우리를 돌이킬 수 없는 함정 속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에 대하여 4절에서 이르기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옳게 여긴다는 말의 원어의 뜻은 금이나 은을 연단 할 때 사용되는 말로 시험을 통해 그 진가를 알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사역 자로 쓰임 받기까지 어려운 시험을 통해 복음의 사역자로서의 진가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그가 다메섹에 가는 길목에서 회개한 이후로부터 그가 걸어간 발자취는 복음의 일꾼으로 주님의 인정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복음을 전하는 사역 자로서의 부탁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주님은 다메섹 성에 거주하는 아나니아에게 바울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처럼 주님의 부탁을 받아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분명히 하고 이런 일은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을 함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함이 없었으며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결론 : 우리가 주를 위해 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바울처럼 하나님의 부탁을 받았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해야 하는 것
          입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은 주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를 검증하여 주의 일꾼으로 뽑으시고 우리에게 부탁하
          신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REV :   (6) 감찰하시는 하나님(데살로니가전서 2:4) 밤중소리 
 NEXT :   (4)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데살로니가 교회(데살로니가전서 1:8-10) 밤중소리 
 LIST  WRITE  REPLY   
 (5) 복음을 전한 바울의 심정 (데살로니가전서 2:1-4)  밤중소리  2004-11-06
17:59:50
     AqualaTeade  AqualaTeade  2020-12-01
10:10:2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