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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음의 능력(데살로니가전서 1:5-7)
 밤중소리  11-06 | VIEW : 3,839
(3) 복음의 능력
(데살로니가전서 1:5-7)

서론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신앙이 바울이 보기에 은헤 가운데 장성하고 있었고 선한 많은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
          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그 원인이 복음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 때문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5절에서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란 말씀에 나타나 있습니다.

1.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 : 16절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멸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것이 구원입니다. 죄인은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그 죄인들의 죄를 사하고 구원을 주기 때문에 복음이야말로 참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란 말은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기적적인 권능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인에게 영생을 주는 일은 복음 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복음만이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에는 성령의 역사가 따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복음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성령이 임하시면 그 성령이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이 가는 곳에 성령이 따르는 것입니다. 만약 복음이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 해도 성령께서 그 말씀대로 작용하지 않으신다면 아무런 효과를 나타낼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이유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 말씀대로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 하심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복음에는 큰 확신이 따릅니다. 복음을 받아 드린 사람은 인간적인 지혜로 취한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판단이나 철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얻어진 결론이 아니라 성령이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복음에는 지식 대신, 믿음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받아 드린 사람들은 이 큰 확신이 따르기 때문에 진리에 굳게 서서 계속적인 믿음의 생활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2. 데사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본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평탄하고 안일한 중에 말씀을 받아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 아니라 많은 환난 중에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1) 바울은 6절에서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받은 환난에 대하여
     많은 환난이라고 했습니다. 이방 사회에 복음이 전파되면 제일 먼저 부닥치는 일이 환난입니다. 이 환난은 교회에
     대한 핍박으로 그 모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받은 환난은 교회 창립 초기로부터 시작
     된 것입니다. 바울이 이곳에 와서 처음 복음을 전파했을 때부터 환난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교회의 핍박은 대
     개 두 곳으로부터 나오는데 하나는 율법을 따르는 유대인들로부터요 다른 하나는 이들에 충동을 받은 이방인들로
     부터입니다.

(2) 복음의 특징은 많은 환난 중에도 그 능력이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력하게 나타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복음
     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야말로 환난 중에 있는 비참한 인생들에게 참 소망을
     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3) 복음은 환난 중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오히려 성령의 기쁨으로 그 말씀을 받게 했다고 했습니다. 복음
     이 환난 중에 더욱 소망으로 역사 하는 것은 그런 환난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더욱 견고해 지기 때문입니
     다. 베드로 사도는 벧전 1 : 7절에서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복음은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 환난
     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며 환난 중에 큰 위로로 역사 합니다.

(4) 믿음은 인내 중에 성장합니다. 그리고 인내는 환난 중에 그 환난을 참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야고보 사도는 이에 대
     하여 약 1 : 2절 이하세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
     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결론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처럼 처음부터 주의 복음을 바로 받아 드렸습니다. 이같은 믿음을 바울은 7절에서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다'고 극찬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의 신앙을 본받았을 뿐 아니라 주님을 본받은 자
          가 되었다는 사실을 놀라운 칭찬입니다. 우리가 좀더 적극적인 신앙적인 자세로 주님을 섬기면 우리들도 이같은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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