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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울의 감사와 그 근거(데살로니가전서 1:2-4)
 밤중소리  11-06 | VIEW : 2,046
(2) 바울의 감사와 그 근거
(데살로니가전서 1:2-4)

서론 : 바울은 자신이 얼마나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랑하는가에 대한 증거로 2절에서 그들을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
          하고 또 기도할 때 그들을 잊지 않고 말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처럼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하
          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는 일은 그가 그 교회를 개척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신앙이 장성하여 바울의 마음에 흐뭇
          함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복음으로 낳은 성도들이 이처럼 열매를 맺는 일을 자기의 면류관으로 여겼
          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 주의 종의 마음에 감사가 있게 하라.

교회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 그들 중에는 하나님의 종에게 근심을 주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활에 항상 어려
     움만 가중되고 질병과 고난 등으로 목회자의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즐거움 속에서도 그들을 생각하면 곧 우울해 집니다. 잠을 자면서도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생각하면 괴로운 것입
     니다.

(2) 어떤 교인들은 괴로움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적 성장이 전혀 없는 경우 그런 교인을 생각할 때마다 괴로움을 받
     습니다. 또한 영적 감각이 둔하여 깨달음이 없는 교인들도 괴로움의 대상이 됩니다. 그 중에도 제일 괴로움의 대상이
     되는 교인은 모이기에 관심이 전혀 없는 교인들입니다.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교회 일에
     방관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나그네처럼 무감각하게 출입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파당을 조성하거나 분
     쟁을 이르키는 사람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3) 반면에 목회자들의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을 주므로 목회자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인들도 있습니다. 바울에게 있어
     데살로니가 교회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가정에 심방 해 보아도, 길에서 잠깐 만나도, 그리고 생각만 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솟구치는 교인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첫째로 신앙에 열심히 있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사랑하는 생각
     으로 뜨거운 것입니다. 이들은 어떤 모임이든지 교회에서 정한 모임에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봉사하는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앞장섭니다.

     교회에서 시키는 일이 있으면 무엇에나 예로 순종을 합니다. 이런 사람은 내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
     해 늘 생각하며 그 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들은 목회자의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생각
     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목회자가 자기로 인하여 근심이나 무거운 짐이 되어 걱정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한다면 그 교인은 복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기왕에 할 신앙생활이 아닙니까? 그 생활에 자기 자신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는 생활을 선택해야 즐겁고 복된 생애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 교회에서 거치는 돌처럼 행동하여 주의 종의 마음에 상처나 주고 감사가 아니라 근심거리가
     되게 하는 것입니까? 자기 교회 목사가 자기에 대하여 늘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도록 신앙생활을 잘하여 하나님께 축
     복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경우

(1) 바울은 3절에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믿음의 역사가 강했음을 말씀해 줍니다. 믿음의 역사란 말은 모
     든 면에서 믿음을 따라 처리한 신앙생활의 태도를 말합니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그들은 믿음으로 이루어 냈습
     니다. 나는 할 수 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주님을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주님이 그 일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차 못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2) 바울은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의 수고가 있었다고 칭찬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말
     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 행동에는 수고가 따르기 때문에 수고가 없는 사랑은 사랑의 범
     주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기준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
     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이 사랑은 두 가지 결실에서 나오는데 하나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그 마음으로 남을 섬
     기는 일입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대접을 받고자 하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도 필요한 일입니다. 다음에 다른
     사람의 종이 되어 그 사람을 섬기는 자세로 자기를 낮추는 일입니다.

(3) 그리고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있었음을 칭찬해 주었습니다. 소망에는
     인내가 따라야 합니다. 인내가 없이는 소망의 열매를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
     니므로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이같은 신앙의 결실을 쉬지 않고 기억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면을 나타내어 주의 종으로 기억하게하여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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