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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도에서 오는 상급(데살로니가전서 2:19-20)
 밤중소리  11-06 | VIEW : 3,409
(11) 전도에서 오는 상급
(데살로니가전서 2:19-20)

서론 :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많은 핍박을 견뎌 냈으며 어려운 생명의 고비에서도 조금도 두려워함이 없이 담대하게 처
          신했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이처럼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이런 해답이 19절에 나와 있습
          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복음으로 낳은 자녀

바울은 자기가 복음을 전하여 세운 교회들을 향하여 나의 자녀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갈 4 : 19절에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사실상 그들을 자신이 낳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전 4 : 15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스승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해를 걸쳐 살아가는 가운데 많은 스승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아비의 영광을 차지하느냐? 복음을 제일 먼저 전하여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한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소망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우리의 소망이라고 표현한 것은 차원이 높은 의미의 소망임을 말합니다. 전도 인으로서의 바울의 소망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또한 바울에게 있어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복음으로 낳은 자녀들이 믿음의 터전 위에서 자라나는 것을 볼 때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런 기쁨은 고난과 시련을 무릅쓰고 전도하여 결실한 사람들만이 체험할 수 있는 심령으로 누리는 크나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자랑의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자기가 뿌린 이같은 복음 전도의 상급이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에 바울이 아직까지 언급한 이 모든 것들이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힘써 노력하여 거둔 복음의 결실은 나중에 우리의 면류관으로 우리에게 되돌아 올 것입니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일은 결코 헛됨이 없습니다. 다니엘은 이같은 상급을 일찍이 바라보고 예언했습니다. 단 12 : 3절에서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비취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2. 해산의 수고와 양육

어린애를 잉태하여 해산하고 그를 양육하는 일에는 어머니의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결코 기피할 수 없게 하시기 위해 모든 생명체에게 모성애라고 하는 불가항력적인 사랑의 힘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본능적인 사랑으로 이 사랑의 힘으로 모든 생명체가 번식하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전도하여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한 사람들에게 본능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써 온갖 정성을 다하여 양육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갈 4 : 19절에서 바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영적인 참 해산의 수고는 전도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 돌보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수고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주님의 사랑을 공급해 주어야 신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산의 수고에는 기도가 들어가야 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따라야 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물질적으로도 헌신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양육의 책임을 감당하려면 우선 그 대상자에게 신앙적인 본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애를 쓰고 전도는 해서 교회에까지는 인도했지만 얼마 안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거의 신앙적인 본을 보여 주지 못한 원인이 많은 것입니다. 바울은 담대하게 '너희는 나를 본 받는자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도한 사람이 전도 받은 사람에게 본이 안 될 때 좋은 결실을 거두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결론 : 예수님은 잃은 동전의 비유, 읺은 양의 비유, 씨뿌리는 비유, 달란트의 비유 등을 통해서 복음 전도가 얼마나 우
          리에게 긴급한 일인가? 얼마나 우리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인가에 대하여 많이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도 바울과 같은 기쁨과 소망과 자랑의 면류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실하고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
          는 전도자가 되어 많은 면류관을 자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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