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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대인의 운명 (데살로니가전서 2:14-18)
 밤중소리  11-06 | VIEW : 2,304
(10) 유대인의 운명
(데살로니가전서 2:14-18)

서론 : 초대 교회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가 핍박을 많이 받는 가운데 그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데 이처럼 핍박을 가한 무
          리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이었다는 사실에 바울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교회 역시 초기로부
          터 핍박을 받으며 성장했는데 그 핍박을 가한 무리들이 데살로니가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15, 16절에서 유대인들이 교회를 핍박한 사실을 자세히 열거하고 하나님의 노하심이 그들에게 임하신 이유
          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1. 진리를 대적한 유대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생존하신 당시로부터 계속적으로 진리에 대적자로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선택받은 그들이 왜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어 진리를 대적한 것입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민족이었고 율법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들 중에 태어났으며 성경에 그들의 메시야로 예언된 사람입니다. 이처럼 복음적이어야 할 유대인들이 오히려 복음을 대적한 이유는 복음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엄중하신 율법만 보았지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
     므로 의를 얻으며 구원에 이르는 줄로 확신한 그들에게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다는 엉뚱한 복음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같은 복음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었습니다.

(2) 유대인들은 육체적인 형식적 의식을 하나님의 약속의 표적으로 잘못 생각했습니다. 할례를 절대시하였고 안식일 지
     키는 일을 절대적인 의의 표준으로 여겼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의 안식일의 규례를 무시했다고 판단한 그들은 안식일
     로 인하여 예수님을 죽이고자 음모하게 된 것입니다. 이같은 유대인들의 생각은 바울이 각처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
     에 큰 핍박의 동기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가르키는 모든 의식은 그것이 할례건 절기건 안식일이건 그리스도 오실 때까지의 예표로 그림자일 뿐
     입니다. 이같은 일에 대하여 바울은 롬 11장에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꺾으신
     것은 이방인으로 그 뿌리에 접부침을 얻게 하려는데 있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거역은 오히려 복음
     을 유대인 아닌 이방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3)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구약적 제사 제도를 폐하시고 모든 율법의 규례를 폐하시기 위해 유대인들을 세계에 흩으셨습
     니다. 하나님을 그의 재림 직전에 이스라엘에게 회개의 영을 보내시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남은 자들의 민족적
     구원이 이뤄질 것입니다. 주의 재림 직전에 이스라엘이 독립될 것이란 성경적 증거는 많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그 자체가 인류의 종말에 이르렀다고 하는 하나의 시대적 징표로 나타나 있으며 그리고 이스라엘은 주의 재림이 있
     는 인류의 종말까지 소멸되지 않고 하나의 국가로서 지속되어 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종말에 관한 성경적인 예언은 회복된 이스라엘이 그 표적이 되어 진행되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
     고 이스라엘의 남은 백성들에 대한 구원은 이미 성경에 여러 차례에 걸쳐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앞으
     로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성경적 예언의 성취를 위한 표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나라인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이 거역한 민족적인 축복

원래가 이스라엘은 모든 이방인들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민족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의 자손들로 형성된 이스라엘은 혈통적으로 이미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민족을 통해서 주셨고 그들이 역사적으로 그 말씀을 간직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유지되어 온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살아 계시는 능력과 권능을 친히 맛보면서 살아온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가 그대로 성경이 된 것이니 얼마나 복된 민족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오직 이스라엘에게만 제사 제도와 율법을 통해서 죄사함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 중에 보내심으로 이방인들보다 하나님의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를 배척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서가 아니라 율법으로 의를 얻으려 했기 때문에 구원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결론 : 이런 이스라엘의 비운은 주의 재림시까지 계속될 것이며 그때 가서야 메시야을 죽인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재
          림하시는 주님을 메시야로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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