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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울의 축도(데살로니가전서 1:1)
 밤중소리  11-06 | VIEW : 2,328
(1) 바울의 축도
(데살로니가전서 1:1)

서론 : 본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는 바울에 의하여 데살로니 교회에 보내진 편지입니다. 데살로니가는 데살로니가만
          윗 부분에 위치한 온천 지대로서 카산더에 의하여 주전 315년경에 건축된 도시입니다. 바울이 이 서신을 보낼 당
          시에는 대부분 그리스인과 많은 유대인들이 그곳 주민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바울이 빌립보를 거
          쳐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한 일로 세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야손의 집이 집회 장소가 되어 교회를 이루었으며
          유대인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아 온 교회입니다. 본 서신은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데사로니가에서 온 디모데
          와 실라의 보고를 듣고 쓴 것으로 기록 연대에 대해서는 주후 51년 아니면 53년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1절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축도입니다. 바울은 그의 서신 서두와 끝에 가서 축도를 잊지 아니했습니다. 축도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스리며 그리스도의 사자로 그리스도의 양 무리들을 돌보는 하나님의 종들의 특권입니다. 만약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가 본국인 미국의 어떤 정책을 발표한다면 비록 그가 주한미국대사지만 미국 대통령의 권위로 받아 드려지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작성한 문안을 자기 생각에 따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사자들은 양 무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혹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혹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언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 받은 것입니다. 민 6 : 23 - 27 ( ). 하나님의 종으로 자임하던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자연스럽게 이같은 축도를 보냈는데 이같은 일은 사실은 바울이 계시에 의해 받은 일이며 이 일이 교회에서 목사들의 축도로 이어온 것입니다. 바울은 이 축도를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보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두 가지 뜻으로 고찰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편에서 보시는 견해요 다른 하나는 사람 편에서 보는 견해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는 견해에 따르면

(1) 이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백성으로 택
     정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명단이 생명책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궁극적으로 이 사람들만 구원하십니다.

(2) 또한 이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구별화 하시는데 그 방법이 믿음을 주시
     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 쳐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
     드시는 방법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일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최종적인 승리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 편에서 보는 견해입니다. 이들은 믿음을 확실히 소유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거듭날 수 없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성령으로 인 쳐주심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그의 예정된 백성들에게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기 생각에 따라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소유했다는 사실은 자기 입의 말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자기에게 믿음이 있다고 하는 스스로의
     분명하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1) 여기에는 내가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했다고 하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2) 누구 앞에서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이심을 분명히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부끄러워할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3) 나의 삶의 목적이 그리스도에게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4) 그리스도를 떠난 생애는 살 수 없으니 주의 말씀에 기뻐하는 마음이 늘 그의 마음에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이같은
     일은 그 사람의 인격이나 학식이나 수양 교회에 나온 경력 직분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의 역사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는 것입니다. 축도는 하나님의 축복의 선언입니다. 하나님의 축
     복의 전달은 은혜와 평강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와 평강이 있을 지어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은혜란 그리
     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평강이란 하나님과의 화목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결론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선언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은혜와 평
          강 가운데서 신앙적으로 크게 성장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선언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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