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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평의 뜻(골로새서 1:21-23)
 밤중소리  11-06 | VIEW : 2,664
(8) 화평의 뜻
(골로새서 1:21-23)

서론 : 바울은 20절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 십자가로 화평을 이루신 일을 말씀해 주고 오늘 본문에서는 화평의 뜻
          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대목은 2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서는 우리들과 화목하시기 위해 우리들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이 우리와 하나님과의 화목의 근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같은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의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제로 증거해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소유한 이런 의는 우리의 어떤 공로나 양심이나 율법적인 행위에서 나온 의인 것이 아니라 온전히 그리스
          도의 육체의 죽으시므로 우리에게 넘겨주신 의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같은 의의 소
          유자가 된 것입니다.

1.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들

21절에서 이전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된 상태의 우리의 형편에 대하여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어 있었다"고 말씀해 줍니다. 인간이 죄를 범한 이후에는 하나님과 멀리 떠나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와 하나님과는 동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는 없습니다. 범죄한 후, 아담은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고 동산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에덴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죄인은 자신이 원해도 하나님께 나갈 수 없습니다. 인간의 죄악은 하나님으로 가는 길을 막는 높은 담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소의 휘장이 이같은 사실을 증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죄는 아무 것으로도 영원히 씻을 수 없으며 하나님과 영원히 떠나 있어야 하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로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서로 가 반목된 상태에 있으면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정상화시킬 수 없는 일입니다. 영원히 반목될 수밖에 없는 관계의 계속인 것입니다.

2. 화목의 결과

하나님은 이처럼 죄악 되고 소망이 전혀 없는 인간들을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화목 제물로 삼으시어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것입니다. 화목이란 말은 미움이 사랑으로, 원수 된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로 신분이 완전히 뒤바뀐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화목이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거룩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흠이 없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 자격을 가지고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것입니까? 이같은 일은 죄인인 인간이 스스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영원히 원수의 관계가 계속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사 이같은 의를 우리에게 요구치 아니하시고 한 사람의 대표 인물을 세우사 그 책임을 수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인물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자기를 인간의 모습으로 낮추시어 아들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어 주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야 하셨으며 사람이 되시어 죄인들이 지킬 수 없었던 율법을 온전히 지키셔야 했습니다.

그 분은 그의 육체나 영에 아무런 흠 잡힘이 없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세상에서 살아가시면서 책망 받을 일이 한번도 없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흠 없고 점 없는 화목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 법적인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23절 말씀에서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 자격자가 될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는 처지에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그 일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실하게 맹세로 보이셨는데 그 말씀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이 사
          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에 흔들리지 마시고 확실한 믿음을 가지면 그 믿음이 화목의 증거로 우리를 하나
          님 앞으로 가까이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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