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4)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골로새서 1:9-12)
 밤중소리  11-06 | VIEW : 2,742
(4)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신분
(골로새서 1:9-12)

서론 :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바로 알고 그 사실을 확실하게 믿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 성령으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 목적은 우리들로 하나님이 은
          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3절과 14절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이뤄진 그리스도인의 영적 신분을 밝혀 주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세 가지로 이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
          습니다.

1.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고 했다.

첫 번째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고 했습니다. 흑암이란 영적인 사망을 의미합니다. 곧 마귀의 권세를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 마귀의 권세 밑에서 사망의 종노릇을 하는 존재들임을 성경은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롬 5 : 12절에서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고 했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는 말은 죄가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죄와 사망은 똑같은 말입니다. 원래 사망이란 말은 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죄 값은 사망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흑암의 권세 아래 있게 된 인생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1) 영원한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죄의 종이 된 일은 세상에 태어난 후, 내가 지은 죄 때문이 아닙니
     다. 우리의 조상, 아담이 지은 죄가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유전되어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적
     인 말로 죄의 전가라고 부릅니다. 넘겨받았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고백하기를 "내가 죄악 중에 태어났음이여 내 모
     친이 나를 죄 중에 잉태 하였나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담의 자손들은 이미 죄로 더러워진 아담
     의 혈통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죄인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다
     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사망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모든 인류는 흑암 중에 태어나 흑암의 권
     세 아래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롬 6 : 23절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선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에게 정년
     죽으리라는 선고는 죄의 삯을 의미하며 아담은 이미 죄 값으로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그의 자손들을 번식했기 때
     문에 아담의 자손들인 온 인류는 죄로 죽은 상태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이런 죄인들이 받을 보응은 영원한 형벌로 이 형벌을 성경에서는 지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면 병든 사람도 아니오 굶주리는 사람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므로 영원
     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불신자들인 것입니다. 마치 한 달이면 죽는다고 사형 선고를 내린 죽을 환자에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속이면서 죽는 날 동안 잘 먹이고 입히는 것과 다름이 없는 생애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
     님께서 우리를 그 흑암의 나라에서 건져내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2.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을 뿐 아니라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란 영생의 나라를 말합니다. 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늘의 천국을 의미합니다. '옮기실 것이다'가 아닙니다. 이미 이루신 일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옮기셨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김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주님이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3.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고 했다.

바울은 또한 14절에서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위에서 밝힌 우리의 두 가지 신분에 대한 하나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신 일과 또 우리를 그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신 일을 명백히 하고 이처럼 우리에게 새로운 신분을 주신 일은 우리가 그 아들 안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이 말한 구속이란 구원을 뜻하며 그것은 또한 죄 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사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한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의 은혜를 내리신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우리가 늘 감사해야 할 일은 우리로 흑암
          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일입니다. 이 일은 우리들이 그 아들 안에서 구속을 받
          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구원의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PREV :   (5) 그리스도인 신성(1)(골로새서 1:15-18) 밤중소리 
 NEXT :   (3) 골로새 교인들을 위한 바울의 기도 (골로새서 1:9-12) 밤중소리 
 LIST  WRITE  REPLY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