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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골로새서 2:18-23)
 밤중소리  11-06 | VIEW : 3,471
(20)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18-23)

서론 : 골로새 교회를 비롯해 그 당시 교회 안에는 율법적인 복음을 전하는 무리들이 있어서 일부로 겸손을 위장하고 성
          도들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이들에 의해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상급이 빼앗길까 보아 그들을 경계하여 그들로 인하
          여 상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들은 성도들에게 천사에 대한 숭배를 강조한 것으
          로 보입니다.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은 지금의 천주교에서 마리아나 베드로와
          같은 존재를 숭배하고 그들을 중보자로 세워 그들에게 기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천사를 이같은 중보자 적
          인 위치에서 숭배해야 한다고 미혹한 것으로 보입니다.

1. 이런 자들의 헛된 교훈

바울은 거짓 선생들이 주장하는 대로 그들은 허황된 무엇을 보고 그것을 헛되이 과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세계를 보고 그 세계에서 천사의 탁월한 모습을 보았으며 그 일을 과장하여 미혹하는 일로 천사 숭배를 강요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영의 세계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보았다는 것은 육체의 마음을 좇아 본 것으로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투시란 말에 매력을 느끼며 또 그런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우러러봅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 보아도 투시의 은사란 말은 없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영적 세계를 보고 과장하는 일입니다. (유령의 별장이란 영화, 갑자기 별장이 나타나고 인물이 등장, 살해 장면이 나옴. 어떤 심령 주의자가 나타나 그의 투시력에 의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공포 영화) 요즘 심령 과학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죽은 사람과 대화도 하고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먼저 보기도 하며 자신의 영이 멀리 날아가서 그곳에 있는 다른 사람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영적 세계와의 접촉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 영이 어떤 영적 훈령을 받으면 영의 세계에 들어가 활동할 수 있거나 그 세계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심령과 학이란 말로 많은 그릅들이 생겨 경쟁적으로 연구하며 실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일에 매혹되면 그런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라고 하는 어떤 목사, 치료의 광선이라고 과대 선전, 목사들을 미혹하여 한 번에 20만원씩 받고 가리키는데 알고보니 기를 받는 일이다. 기도를 가장하고 성경을 오용해서 기의 훈련에서 나오는 이상한 광선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신비적인 은사를 제공해 주는 것처럼 속여 돈을 뜯는 사례 등도 있음) 대개 이런 자들의 보았다는 신비적인 일은 헛되이 과장된 것들로 신앙적으로 큰 해를 끼치는 것들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에 의해 지체인 우리들은 마디와 힘줄로 새 힘을 공급받아 연합하여 우리의 신앙을 성장케 하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의 주장은 헛된 곳에 미혹하게 하므로 그런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2. 왜 의문에 순종하느냐 ?

바울은 20절에서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말씀해 줍니다. 의문이란 율법에 따라 살아가는 생활을 말하는데 골로새 교회 성도들 중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 등을 지키는 생활로 겸손을 가장하고 그리스도를 붙들지 못하고 다른 영적 존재를 숭배하는 일 등으로 유혹 받기 때문에 바울은 이런 일들을 세상의 초등 학문이라고 말하면서 이런 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있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의 어리석음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적인 생활을 강조하는 무리들은 21절에서 지적한 말씀대로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교훈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 들이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율법에서 금하는 모든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들은 일시적이며 부패하는 것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교훈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하나님 숭배인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자기 방법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따르지 않는 숭배는 받지 아니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신을 하나님으로 섬겼다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자초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의 겸손은 위장된 겸손으로 그런 겸손은 교만보다 더 나쁜 것으로 우리의 신앙을 위선적으로 만듭니다. 또 그들의 교훈은 우리의 몸을 괴롭게 하는 일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따라야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몸을 괴롭게 하는 일은 경건의 수단이 될 수도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도 아닙니다.

결론 : 대개 이런 무리들이 교회에 머리를 쳐들고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복음적으로 지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상을 빼앗으려는 사탄의 계교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빼앗지 못하게 하
          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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