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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일(골로새서 2:6-6)
 밤중소리  11-06 | VIEW : 2,806
(15)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일
(골로새서 2:6-6)

서론 :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공교한 말로 속이는 거짓 선생들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다음 몇 가지 교훈
          을 명심할 것을 말씀해 줍니다. 예수를 주를 받은 사람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가를 교훈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그 안에서 뿌리를 박으라

바울은 6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주만이 있을 뿐, 다른 일체의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그리스도 예수밖에는 다른 믿음의 대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뚜렷이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주를 받은 거짓 선생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떠나게 하려고 공교한 말로 미혹합니다.

특히 마지막 시기에는 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등장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한 백성이라도 미혹한다고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는 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이 되시어 죽으셨다는 확실한 믿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늘 아래나 하늘 위에나 이 세상에서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그리스도 예수인 것입니다.

언제 문성명이란 사람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 준 것입니까? 지난날에도 그러하고 근래에도 자칭 예수로 사칭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언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죽어 준 것입니까? 성경에 기록된 대로 2천년 전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아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그리스도 예수밖에는 우리의 구세주가 없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다음에 그 안에서 행하라고 한 것입니다. 공교한 말로 속이는 이단자들의 교훈에 속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신앙생활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앙생활이 아니란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생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순종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공교한 말로 속이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순종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상스러운 교리를 말씀보다 앞세워 그 교리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생활이나 교훈에 있어서 그리스도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다음에 그리스도 안에서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뿌리를 온전히 그리스도 안에 박아야 하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이삭이 나오고 나중에 결실이 나오는 것입니다. 신앙의 뿌리를 엉뚱한 곳에 박는다면 그의 신앙적인 성장이 점점 이상해지며 나중에 보면 그 열매가 전혀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이상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뿌리를 잘못 박은 사람은 그의 신앙생활이 대단히 위험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그의 신앙의 뿌리가 굳어지기 때문에 공교한 그 자리에서 제자리로 옮겨지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처음에는 별 것 아닌 줄 알고 몇 번 잘못된 집회에 참석하든 것이 그곳에 뿌리를 내리면서부터 돌이킬 수 없는 이단자로 굳혀지는 것입니다. 뿌리를 잘못된 곳에 내리고 그 뿌리로부터 영생을 바라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이같은 일은 콩씨를 뿌리고 팥을 거두려는 헛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뿌리를 박는다는 말은 믿음의 대상과 생명적인 연합 관계를 맺는 일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사람은 그 분과만 생명적인 연합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2.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라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자기가 그들에게 교훈을 준대로 믿음에 굳게 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굳게 서라는 말은 누가 밀쳐도 넘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의 일꾼들을 보내어 가끔 우리에게 다가와 슬쩍 건드려 보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교훈을 받은 그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그 유혹의 손길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때 만약 약간만이라도 흔들리면 계속 잡아 흔들어 받은 교훈에서 끌어내려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게 합니다.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라는 말은 바울이 받은 계시로 그들에게 가르친 대로 그 믿음을 저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계시가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어졌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믿는 순결한 믿음만이 복음입니다. 공교한 말에 속아 잘못된 곳에 서면 그리스도 에수를 믿는 믿음에 굳게 서지 못합니다.

결론 : 마지막으로 감사함으로 넘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감사가 넘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단자
          들, 공교한 말로 속이는 자들의 특색은 그들의 신앙에는 주님께 대한 진정한 감사 생활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거
          짓된 믿음에서는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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