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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울의 소명
 밤중소리  11-06 | VIEW : 3,126
(5) 바울의 소명
(갈라디아서1:13-17)

서론 : 바울은 자기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과정을 여기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다시 들려 줄 필요가 있었다. 갈라디
          아 교인들이 바울이 전한 복음을 견고히 붙들지 못하고 거짓된 선생들의 잘못된 교리에 미혹 받은 일은 그들이 바
          울의 사도권을 의심했기 때문이었다.

1. 소명전의 바울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소명을 받기 이전에는 유대교에 열심 있었던 자로 교회를 핍박했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유대교에 열심 있었던 자신의 과거 경력을 밝히고 있는 이유는 유대교가 율법적인 유대인들의 종교로 율법을 지키는 일로 의를 얻어 구원을 받는 것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라디아 교인들이 바로 그 율법으로 인하여 복음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생활을 한 유대인들은 사실인즉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데서 온 잘못된 지식에서 율법에서 의를 얻으려고 노력한 것이었다.

율법을 주신 목적은 그 율법으로 의를 얻어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그 율법으로 자신의 죄를 깨달아 회개시키기 위해 주신 것이었다. 만약 하나님의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결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지 아니하셨을 것이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의를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거룩한 생활을 한다고 율법 외에도 소위 장로의 유전이란 것을 만들어 지키는 생활을 해왔다. 이 장로의 유전은 율법에 부가시킨 것으로 수 백 가지가 넘는 규례로 자신들의 생활을 얽어매 놓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자로 낙인찍은 것이 이같은 장로의 유전에 의한 것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을 고치며 죄인의 집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를 들고 장로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 일로 정죄 했던 것이다. 바울은 지나치게 열심을 가졌던 유대교인었다. 그의 입으로 고백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한 장본인이었다. 스데반 집사의 순교시에도 "가"타 하는 표를 던졌으며 증인으로 옷을 지킨 일까지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예루살렘 교회 교인들 집을 찾아다니며 성도들을 체포하여 옥에 가두었으며 대제사장의 명령서를 받고 다메섹 교회 교인들을 잡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데려가려고 부하를 거느리고 다메섹을 향하여 가다가 도중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됐고 그 자리에서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것이다.

2. 하나님의 예정

바울의 결정적인 변화의 역사는 순전히 하나님의 예정에 있었다. 바울은 이에 대하여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 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주님은 마데섹에 사는 아나니아에게 이르시기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 신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건하기 위하여 태간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이미 만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바울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택정 하신 것이다. 바울은 15절에서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 하셨다"고 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아니며 우연히 찾아오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경륜 가운데 이뤄진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기간에 반드시 부르신다. 이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다고 하셨다.

결론 : 바울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요 복음의 사역 자로 하나님의 택정 하심과 부르심을 받아 복음의 일꾼이 됐기 때문
          에 그는 담대한 믿음으로 자신 있게 복음을 전했다. 우리의 경우 역시 바울과 동일하다. 우리의 택정 하심이나 부르
          심이나 사명에 있어서 바울과 다를 바 없다. 바울과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면 바울과 같은 상급을 동
          일하게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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