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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93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섭명감)
 밤중소리  01-25 | VIEW : 437

                              

                         (293)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사명감


  성경 본문 /  사도행전 20 : 23 - 28

  
  사도 바울은 자기 사명감에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자기 인생의 사명으로 알고 전 생애를 이 사명을 위해 바쳤습니다. 그는 오늘 24절에서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부르심을 받은 이후, 그의 생애를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힘썼으며 그런 삶을 살아간 위대한 인간 승리자인 것입니다.

  오늘 아침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사명감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 사명감에 투철한 사람들이 되어 바울처럼 승리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도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인생의 갈림 길


  일꾼 중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일꾼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명감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신에게는 특별한 재간이 없으며 자기의 직업이 다른 사람에 비해 보잘것없는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업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생애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의 생애는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직장에서도 사명감이 아니라 일시적 밥벌이나 하는 곳으로 여기고 일하려고 합니다. 자신이 직업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맡겨진 일을 치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니 할 수 없이 한다는 생각으로 그 날 그 날 억지로 그 일에 매달려 살아갑니다. 이 사람은 직업에 실패할 뿐 아니라 인생에도 실패하고 끝내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명의 석공들이 돌을 깎고 다듬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교회 목사님이 건축 현장에 나와 더위에 수고하며 일하고 있는 일꾼들을 위로해 주고 있었습니다. 한 석공에게 다가가 ‘해가 뜨거운데 수고하시는군 요’ 그랬더니 그 사람의 대답이 ‘배운 것이 이것뿐인데 별 수 있나요 입이 포도청인 걸요’ 이런 말로 대답하고는 다시 망치를 두들겼습니다.

  목사님은 그 옆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석공에게 같은 말로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석공의 대답은 먼젓번 석공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돌 깎는 재간을 배웠다가 이번에 성정을 짓는데 일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똑같이 돌을 다듬는 석공들이지만 한 사람은 사명감에서 일하고 다른 한 사람은 다만 직업적으로 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연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며 누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인 것입니까?

  어찌 이 석공에 국한된 일이겠습니까?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월급쟁이로 들어가 매달 몇 푼 안 되는 보수만을 목적으로 일한다면 그 사람은 백날 가도 진전이 없을 것입니다. 직장을 위해 이바지하려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없을 것이며 출근 시간 퇴근 시간 딱딱 마쳐 기계 같은 생활을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직장이 어려울 때 퇴출 제 1호깜입니다.

  가령 전자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앞으로 한국의 산업 분야에서 전자 계통의 발전이 국가 경제의 크나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란 사명감에서 자기가 담당한 분야의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런 사람은 얼마 안가 놀라운 성공의 길을 걷게 될 것이며 국가 경제를 위한 비중 있는 일꾼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음식점을 경영하기로 작정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다만 돈만 벌려는 욕심으로 재료도 적당히 싼 것으로 쓰고 음식 맛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기술 개발에도 관심을 쏟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런 음식점은 얼마 안가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익보다는 손님이 찾아와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일에 즐거움을 가지며 손님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음식을 만들고 더 맛있는 음식을 개발한다면 이런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런 사람은 물건을 만들 때 돈 들어가는 일에 인색하지 않고 손님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에 보다 관심을 쏟는 것입니다. 이런 음식점 주인은 점점 성장해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국민의 공복으로 비록 급료는 적지만 국민을 위해 정성껏 봉사하겠다는 봉사 정신으로 성심껏 일한다면 이런 사람은 공무원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도 그렇게 일하고 이 사람도 이렇게 일하니 난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식으로 적당한 생각을 가지고 일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이런 사람은 정년도 못 채우고 사고를 저질러 쫓겨날 사람들인 것입니다.

  집안을 잘 세우는 여인상에 대하여 잠31장에서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믿음의 여인입니다. 매일 매일 가정 제단을 쌓아 신앙적으로 가정을 이끌어 나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훈계하며 가르쳐 훌륭한 믿음의 아들  딸로 키웁니다. 이런 가정 주부는 남편을 신앙의 길로 이끌어 교회의 일꾼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한 가정을 이상적인 신앙인의 가정으로 꾸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복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엔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만족시키기 위해 가정 살림을 돌보지 아니하며 자녀들 양육하는 일에 나쁜 영향을 주는 좋지 않은 모임이나 참석하고 사치에 눈을 돌리고 신앙적인 생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생활을 한다면 그 가정은 얼마 안가 파탄이 날 것은 뻔한 것입니다.


  2. 사명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교회의 직분을 맡아 헌신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명감이 없는 사람은 교회에서 주는 직분을 교회에 오래 나간 공로의 대가쯤으로 압니다. 이런 사람은 충성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그 받은 달란트를 수건에 싸서 땅에 묻어 둔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사실인즉 자기 자신부터가 그 한 달란트 받은 종의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내리셨는데 우리는 그 사람의 경우를 경종으로 삼아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그리고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대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직분에 대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위해서 무엇인가 봉사하게 하려고 자기에게 주신 직분인 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사명감을 갖지 못한 사람은 자기 인생의 보람을 찾지 못합니다. 모든 일에 한다는 말이 불만이요 불평뿐입니다. 언제나 불안하고 근심이 많은 생애를 보내게 되며 평안과 기쁨과 감사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디서나 자기 존재의 필요성을 찾지 못합니다. 그래서 교회 모임에도 빠지게 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일에도 고의로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가정에도 필요가 없고 교회에도 필요가 없고 사회에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자기 손으로 자기 가정을 넘어뜨리며 자기 교회를 혼란케 하며 이 사회를 병들고 멍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명감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슨 일에나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자기 생활에 보람과 기쁨을 찾게 됩니다. 엊그제 새벽녘에 집 앞에서 눈시울을 찌푸리게 한 한 사람을 보고 마음으로 탄식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골목길을 다니면서 담배꽁초나 휴지를 주어 봉지에 담고 있었습니다. 속으로 참 좋은 일을 하는구나 감탄했는데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느 놈이 버렸는지 손목이’ 어떻고 하면서 분노를 터뜨리는 것입니다. 기왕에 동회에서 용돈을 받아 쓰레기 줍는 일을 하면 ‘내 손으로 더러워진 길목을 깨끗이 하니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린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마음에 기쁨이 생길 것입니까?

  미국의 존 워너메이커란 사람은 1896년 필라델피아에서 17층 규모의 거대한 백화점을 개점한 사람으로 세계적인 백화점 왕으로 불리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이처럼 거대한 사업가 된 데는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소년 시절 하루는 용돈을 받은 돈을 가지고 점포에 가서 어머니 머리 장식품을 구입한 후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브로치로 교환해 달라고 했다가 모욕과 함께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친절하고 자유롭게 손님을 대하는 것이 상점의 도리가 아닌가 내가 종합적이고 친절한 상점을 세우리라’고 결심하고는 이 꿈을 가지고 일을 추진한 것이 세계적인 백화점 왕으로 거부가 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는 찾아오는 손님을 기분 좋게, 다시 올 수 있는 친절을 사명감으로 알고 몸소 실천하여 성공을 거둔 것입니다.


  3. 사명감 있는 사람의 생활 자세


  사명감 있는 사람은 생산적이며 창조적인 생애를 살아갑니다.

  (1)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사명감 그 자체가 정직과 성실이 없으면 가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린 소년이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러내린 콜라를 걸레로 닦아 내는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50개의 콜라병이 든 상자가 터졌습니다. 그런데 그 주변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아무도 손을 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검은 피부의 한 소년이 바닥에 엎드려 열심히 그 콜라를 닦아 내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학교의 성적도 하위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장점이 있었는데 그는정직하고 성실했으며 삶의 투지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걸프전의 검은 영웅으로 세계적 인물로 알려진 콜린 파월 장군입니다. 어느 사람에게나 한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면 반드시 성공의 기회가 그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골3:23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직장에서나 무슨 일이든지 맡았으면 성실과 정직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하신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교회에서 무슨 일을 맡았든지 그 일을 사명감으로 알아 마음을 다하며 일하고 있는 것입니까? 교회뿐 아니라 여러분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맡으신 일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일이란 사명감을 가지시고 마음을 다하여 일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인정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사람의 인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을 통해서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러했고 다윗이 그러했습니다.

  다음에 주께 하듯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께 하듯 하라고 하신 것은 눈가림으로 일하지 말고 성심으로 일하라는 것입니다. 거짓으로 일하지 말고 정직함으로 일하라는 것입니다. 핑계를 대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을 보지 말고 내 인생의 반려자이시며 내 생애의 동반자이신 주님을 바라보고 그 분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2) 우리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나라의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명감은 언제나 주님과 연결이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살든 우리의 목표는 그 일의 성사나 그 일로 인한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부수적인 것이요 정말은 우리의 생활에 모든 일이 하나님의 나라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회에서 불의한 사람은 교회에서도 불의합니다. 직장에서 게으른 사람은 교회에서도 게으릅니다. 가정에서 거짓된 사람은 교회에서도 거짓됩니다. 자기 생애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나라와 결코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주님을 바라보고 주께 하듯 하면 주님이 그의 중심을 보시고 그 일이 비록 교회의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하늘의 상급을 주실 것은 그 모든 일을 주님의 이름으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우리에게는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길이 넓게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주변은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그리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활기찬 삶의 의욕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의 입에서는 자연히 복음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행동 그 자체가 복음적이기 때문에 그는 훌륭한 전도의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전 선풍적 인기리에 상영된 ‘타이타닉’이란 영화를 보신 분은 보셨을 것입니다. 저의 내외는 진아가 표를 사 가지고 와서 둘이 구경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타이타닉호가 침몰 한지 4년 후, 한 젊은이가 어느 모임에서 그 당시 자신이 체험한 간증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준 일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의 간증은 이러했습니다. ‘저는 그 때 타이타닉호에 타고 있었습니다. 파편을 붙잡고 표류하는 내 곁으로 존 하퍼씨가 표류해 왔습니다. 그는 내게 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나는 아니오라고 대답했지요. 그는 숨을 헐떡이며 매우 갈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말을 마치고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파도에 잠겼던 그가 물위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시 묻더군요.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나는 역시 동일한 대답을 했지요. 아니오. 그러나 저는 존 하퍼씨의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이 청년은 구출된 후,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해 낸 전도인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느 곳에선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신다면 여러분에겐 많은 전도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훌륭한 전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4)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의 사람이 아니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명감으로 일하려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사명감은 새로운 힘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힘을 공급해 주시는 성령이십니다. 우리는 이 성령의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의 생애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5) 우리가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면 우리의 인생은 올바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사명감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듭니다. 나도 무엇인가 이 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합니다. 자기의 존재가 이 사회에 유익한 존재임을 스스로 알게 되어 자기 삶의 보람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은 이 시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무런 사명감도 없이 의미 없는 생애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에겐 무엇인가 주님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는 한가지 이상의 재간이 있으며 손재주가 있으며 일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이 시간부터 그 일에 사명감을 가지시고 여러분의 생애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새로운 생기로 채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생애가 여러분에게 열려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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