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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91 (주님, 나를 보여 주소서 !)
 밤중소리  01-25 | VIEW : 454


                         (291)        


           주님, 나를 보여 주소서 !


  성경 본문 /  디모데전서 1 : 15  


  사람이 자기의 모습을 올바로 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생애는 아름다운 생애가 될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생애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율법에 열심 있는 자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가장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사람이 된 후, 자신의 율법적인 지난날의 생활이 얼마나 가증한 생활이었으며 죄악된 생활이었는지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을 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하는 탄식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948년 화란에 있는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던 제1차 세계교회협의회 때의 일입니다. 개회 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단 사회자 옆에 사람의 시신을 담는 관 한 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많은 회원들은 기이하게 여겼지만 어리둥절한 가운데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사회자가 말을 꺼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장례식을 거행하겠습니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이 관속에는 꼭 죽어야 할 사람이 들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놀라면서 갑자기 숙연해졌습니다. 과연 누가 죽어야 할 사람이며 누가 그 관속에 들어가 있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회원들은 한 줄로 서서 차례를 따라 관속에 있는 시체를 확인하게 된 것입니다.

  관속에는 과연 누구의 시체가 누워 있었을까요? 제각기 관을 들여다본 회원들은 관속을 들여다보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왜 놀란 것일까요?  실인즉 관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다만 관 밑바닥이 나무가 아니라 커다란 거울이 놓여 있었는데 그 거울에 비취는 모습이 자기 얼굴이었던 것입니다.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결국 그 관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시신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었던 것입니다. 그 때부터 모든 회원들은 땅을 치며 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죽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로소 발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우리의 올바른 모습을 똑바로 찾아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참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생애를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은 거울에 비취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참 모습은 마음에 있기 때문에 마음의 거울에 비쳐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거울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기 위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를 보여 주소서’라는 간구를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 주시어 우리로 자신의 신앙적인 위치를 바라볼 수 있게 하시며 올바른 믿음의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1. 죄인인 나를 보여 주소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죄인인 나를 보여 주옵소서’라는 기도를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죄인이란 사실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이란 사실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두 가지 은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나는 죄인이지만 나는 그리스도의 의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믿음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신들의 생활을 통해서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를 거절하였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구원에서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으로부터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혹은 석가로부터 의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잘못된 생각으로 그들은 구원에서 영원히 떨어지게 되며 결  국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율법 생활에 철저했던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생활을 통해서 의를 얻는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 날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하늘의 빛을 받아 눈이 멀게 되었고 하늘에 계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 바울은 사람이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탄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곧 우리에게 의를 주시는 그리스도를 발견하고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오늘 주신 본문 말씀에서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이처럼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고 표현했던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여겼기 때문에 믿는 자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를 확실히 믿게 되었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에 이르게 된 사실을 깨닫게 되어 늘 자신의 의는 버리고 그리스도의 의만 의뢰하여 믿음의 생활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들이 죄인이란 사실을 잊어버릴 때 그리고 자신의 의를 내세우거나 교만해질 때, 우리의 생활은 은혜에서 멀리 떨어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거울에 비취어 자신이 늘 죄인이란 사실을 깨닫고 언제나 구원의 표준을 자기의 양심이나 자신의 선한 행실에 두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의에 둘 때 우리는 구원의 확신과 영생의 믿음을 가지고 승리적인 신앙생활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자신이 죄인인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일은 그리스도인은 의인인 동시에 죄인이며 죄인인 동시에 의인이란 사실입니다. 의인인 동시에 ? 죄인인 동시에 ?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의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 의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의 의로 완전한 의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도 실제 생활에서는 죄를 범하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는 말하기를 그리스도인들은 ‘의롭다하심을 받은 죄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이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의인인 줄만 알고 죄인임을 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이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은 혹이 죄를 범했어도 그 죄를 버려야 할 것인 줄 모르고  회개해야 할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대단히 위험천만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자기에게는 죄가 있으며 언제나 죄를 범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요일1:8절에서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절에서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죄를 모르면 하나님 앞에 회개할 수 없습니다. 물론 우리의 회개는 의를 얻는 조건이 아닙니다.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거나 구원을 이루려는 것은 더군다나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이 모든 것들을 소유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요 천국을 보장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죄를 범했다면 이미 그런 생활에서 떠난 것이기 때문에 이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한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 잘못을 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회개 생활입니다.

  요일1:9절에 나오는 말씀을 함께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하여 민감하지 못하고 둔하여 회개하는 생활을 못할 때,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찾아오는 것입니까?

  첫째로 우리의 마음이 무뎌져서 죄를 자꾸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의 길에서 떠나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의 생활이 죄로 물들면 하나님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생활에 어려움이 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축복된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면,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일이 없습니다. 힘써도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틀림없다고 믿은 일들이 틀림없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가정의 모든 일들이 점점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끝내는 폐인처럼 되어 버립니다.

  세 번째로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언제인가는 하나님의 징계의 손길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갑자기 사업이 망하게 되고 몸에 병이 찾아오고 가진 재산은 재가 바람에 불려 흔적도 없이 살아지는 것처럼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리고 급기야는 가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른 것은 다 경험하셔도 이런 일은 결코 경험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주여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소서’라고 하는 기도를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처럼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니라’고 하는 고백을 해야 하며 애통하는 심령으로 회개하여 그 죄에서 탈출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유하심을 얻으면 즉시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감사와 기쁨이 솟아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께 자신이 죄인인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회개하여 새로운 생애를 살아가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여 주소서


  다음에 우리에게는 다른 또 하나의 신앙생활의 큰 장애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생활을 주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계획과 자신의 노력으로 살아온 사실을 발견하고 이런 생활에서 발을 돌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 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생애는 얼마나 보람있게 전개되며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무릎을 끓고 ‘하나님이여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마귀의 자녀들을 본 받는 생활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의 가정을, 우리의 사업을 그리고 우리의 인생계획을 하나님이 경영하시도록 하나님을 내 생애에 끌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시127편에 기록된 유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우리가 경영하는 모든 것을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지키시도록 하나님을 우리의 경영자로 우리의 생애에 맞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애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안에서 계획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요15장에서 예수님이 하신 유명한 말씀을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귀감으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어떻게 된다고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주님의 말씀 안에서 계획하고 경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줄기에서 생명을 공급해 주는 진액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킵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이 진액을 받지 않으면 말라서 죽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지 못하면 포도나무의 진액을 받아 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 좋은 포도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올바른 삶의 방법을 버리고 적은 밑천을 드리고 많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벼락치기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나마 조금 모아 둔 재산마저 몽땅 날려 버린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것입니다. 잠28:20절에서 속히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까?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할 일은 ‘벼락치기 부자’는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입니다. 벼락치기 부자는 ? 기초가 부실한 건축물은 언제인가는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자도 기초를 든든히 쌓지 않고 벼락치기로 된 사람은 그 재물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의 인생 그 자체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돈에는 무엇이 있다고 했어요?  ?  날아가 버립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그의 인생을 경영하며 부끄러움 없이 부자가 된 사람을 보시면 그 사람을 존경하시고 그 사람을 부러워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이나 횡재하여 많은 돈을 손에 넣은 사람을 보시거든 절대로 부러워하지도 마시고 존경하지도 마십시오. 그리고 그 사람이 장차 어떻게 되는가 잘 살펴보십시오. 잠24장에서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진정한 축복을 받는 생애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시128편에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손으로 수고한 대로 먹는 사람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의 생애를 형통케 하사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축복의 방법은 너무 시일이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도 내야하고 감사도 해야 하고 주일도 쉬어야 하고 기도도 해야 하고 그래서 매력을 잃고는 자기 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웃으십니다. 너는 쌓아 보라 나는 헐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맡기십시오. 주님을 떠난 생애는 아무 결실도 얻을 수 없으며 힘쓰고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정말로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애를 살아가십시오. 부자 되는 일이 좀 늦고 세월이 걸려도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차근히 걸어가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부자 되었다 내일 망하면 그런 부자가 무슨 복이며 자기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께 ‘하나님, 내가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대로 살아온 내 모습을 보여 주옵소서’라고 하는 진정한 기도를 드리신다면 하나님은 아직까지 여러분이 잘못된 생애를 살아온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인생의 참 축복을 누리며 형통하는 생애를 살아가며 복된 가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기도를 등한히 하고 세상일에만 분주히 뛰어 다닌 여러분의 그 비참한 모습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예배에 등한히 하고 자기 자신의 살길만을 찾아 헤 메였던 그 불쌍한 모습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감사 생활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생활을 피하고 분주스레 일에만 쫓겨다닌 여러분의 그 처량한 모습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결론 : 여러분, 여러분은 이 시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아직까지 죄 가운데서 살아오고 자기 뜻 가운데 살아온 여러분의 그 더러운 모습을 관속에 묻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생애를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그 새로운 생애를 통해서 죄에서 벗어나며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진정한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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