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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49 (성탄의 새 아침)
 밤중소리  01-22 | VIEW : 820



                          ( 249 )


                   성탄의 새 아침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 : 1 - 16                      


  오늘 새벽 거룩한 성탄의 새 아침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전에 모이신 여러분에게 이 성탄절 새벽에 내리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임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


  오늘 본문에 나오는 1절 말씀을 보면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호적을 하라는 로마 황제의 명을 따라 그의 남편 요셉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갔을 때 그곳에서 예수를 낳았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대단히 큰 것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하시기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예수의 태어나심에 대한 예언으로 주셨던 이 말씀은 예수님이 태어나심으로 이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으로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2)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이전 이미 하늘에 존재하셨던 분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의 선재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말씀해 주시는데 요1:1절에서 가장 확실한 말씀으로 예수님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태초로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실인즉 이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지어진 모든 창조물들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을 입으시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세상에 오셨는데 이처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일에 대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그런데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셨다고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들이며 그 죄 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이 죄값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그 분이 사람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

  (4) 예수님을 잉태한 요셉 부부는 베들레헴에 묵을 곳이 없었습니다. 호적 하러 온 고향 사람들로 여인숙이 꽉 차서 할 수 없이 마구간에 자리를 잡고 낳은 아기 예수를 말구유에 뉘었다고 했습니다. 이 지경에 마침 들밖에서 자기 양떼들을 치던 목동들이 양을 치는 가운데 밤중, 하늘의 천사들이 내려와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그들에게 전해 준 것입니다.

  (5) 이 예수의 탄생은 잠자던 예루살렘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나타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찾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 동방 박사들만이 별의 인도하심을 받아 베들레헴에서 예수의 뉘이신 집에 찾아가 아기 예수께 경배를 드린 것입니다.

  10절 말씀을 보니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소동만 벌렸을 뿐 아무런 기쁨도 없었습니다. 성탄은 우리에게 크게 기뻐하고 기뻐할 날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난리를 치고 소동을 벌이며 야단들을 떨지만 우리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크게 기뻐하는 것입니다.

  이 아침에 여러분에게 동방박사들의 이런 큰 기쁨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가득 찰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1절 말씀을 보니 이 동방 박사들은 ‘엎드려 아기께 경배했다’고 했습니다. 거룩한 성탄의 아침은 이 세상에 오신 그 예수께 엎드려 경배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엎드린다는 말은 우리의 구주께 가장 정중하게 예배를 드리는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성탄의 기쁨 속에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속죄 제물로 오신 아기 예수께 엎드려 경배드리는 마음으로 지내야 할 것입니다.

  다음에 이들 동방박사들은 그 자리에서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장 귀한 모든 것을 예수께 바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생애가 예수를 위해 새로워져아 하며 예수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일에 대하여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몸을 버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해 남은 생애를 헌신 할 것’을 고백했습니다.

  결론 : 여러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처럼 나를 위해 그의 몸을 버리시려고 세상에 오신 그 예수님께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감사하며 그 분을 진정으로 영접하여 새로운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성탄의 새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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