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소리
 
이메일 : bamjoongsori@bamjoongsori.org

 

  
설교 247 (기독교의 5대 교리)
 밤중소리  01-22 | VIEW : 1,136



                       ( 247 )


              기독교의 5대 교리  


  성경 본문 /  미태복음 16 : 13 - 18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기독교에 대하여 어떤 진리를 믿는 것인가? 우리는 이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리란 말을 자주 쓰고 있는데 이 말은 성경에 나오는 진리를 알기 쉽게 간추린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 교리를 중요시하는 것은 우리는 성경 전체의 내용을 조리 있게 알기가 어려움으로 교리를 배워 우리가 믿는 바에 대한 올바른 성경 지식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교리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잘못된 교리를 따른다면 이단에 빠지게 되며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에 속한 교회입니다. 기독교에는 장로교 뿐 아니라 감리교도 있으며 성결교도 있고 침례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감리교나 성결교나 침례교에도 여러 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장로교를 보통 예장이라고 말하지만 이 예장도 통합측이 있고 합동측이 있으며 지금은 수 십 군데의 군소 교단들이 제가끔 교파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 교회는 어느 교단에 속해 있지요? 어느 노회에 속해 있지요?

  성경은 분명히 하나입니다. 그런데 각 교파마다 모두 똑같은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아 누구도 바꿀 수 없고 누구도 고칠 수 없는 절대적인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교리마저 각 교파마다 다르다면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로 존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주 외우는 사도신경 중에 나오는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심문하는 자리에서 예수님께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결국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성경에는 진리에 대한 분명한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17:17절에서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요14: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주체는 예수님이요 그를 증거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시고 자신이 곧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증거해 주고 있는 것입니까? 이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으며 흔들림이 없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에서 밝혀 주고 있는 예수님께 대한 다섯 가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째는 예수님의 강생입니다. 강생이란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신 일을 말합니다.

  그 두 번째는 우리의 속죄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입니다.

  그 세 번째는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인하여 죽으셨을 뿐 아니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 네 번째는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다시 하늘로 올리우심을 받으셨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인류의 종말에 이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내려오시는 그의 영광스러운 재림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이 세상에 오십니다.

  이 다섯 가지 사건은 진리이신 예수님만이 갖추고 계시는 절대적인 요소로 우리는 이같은 사실을 기독교의 5대 교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 첫째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이다.


  먼저 첫 번째 진리인 예수님의 강생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강생이란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일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조상에 의해 이 세상 사람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십니다. 원래가 하늘에 계셨던 분이신 데 그 분이 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강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이전 어디에 계셨던 것입니까? 우리는 이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요1:1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이전, 하늘에 계셨는데 하늘에 계실 때 말씀으로 계셨다는 사실을 밝혀 주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하늘에 말씀으로 계셨다고 하셨는데 말씀으로 계셨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요1: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과 말씀과는 같은 존재로 한 분이심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신데 그 분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신 것이 그의 강림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이 말씀은 아버지와 똑같은 본체를 가지셨으면 서도 다른 인격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 하나님을 성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성자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성탄절이 오지만 예수님이 태어나신 일은 이처럼 뜻 깊은 일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이처럼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어 육신으로 세상에 태어나신 분이 어디 있으며 이 분을 우리의 구주로 믿는 종교가 이 지구상에 기독교 외 또 어디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믿는 기독교만이 진리가 되며 생명이 되기 때문에 성경에만 이런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마태는 이사야 선지의 예언을 인용하여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나 제가 믿고 있는 예수님은 이처럼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2. 두 번째의 진리가 되는 속죄의 죽으심이다.  


  다음에 두 번째 진리가 되는 속죄의 죽으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에 대하여 요3:16절에서 너무나도 귀한 말씀을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바로 내 죄를 위해 속죄의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대신 갚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내려오신 이유는 그가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여 죽어 주시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롬6:22절 말씀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인간이 지은 죄 값을 죽음으로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죽으심이 속죄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모두 죄 값인 사망의 형벌을 받아야 할 죄인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죄값을 갚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하여 몇째 사람이라고 해요? (둘째).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나서 죄 값으로 죽게 되었으며 그 자손들도 함께 죄인이 되어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만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세상에 내려오신 분으로 아담의 죄를 물려받은 아담의 자손이 아니기 때문에 첫째 사람 아담과 구별하여 둘째 사람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첫째 사람 아담 안에 있었던 나는 죽고 둘째 사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생명을 가진 새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성경에서는 거듭난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값으로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에서 모두 처리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누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것입니까? 우리를 위해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내 자식들이 혹 죽어 줄는지 몰라도 그 죽음이 나의 속죄 제물이 되어 나로 죄에서 벗어나게 하며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시어 나를 대신하여 죽어 주신 것입니까?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오직 예수님 한 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리인 것입니다. 이 진리를 떠나서는 기독교가 설 곳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바로 이 진리의 터전 위에 굳게 세워졌기 때문에 사탄의 권세가 하나님의 교회를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3. 기독교의 세 번째 진리가 부활이다.


  세 번째로 기독교의 절대적 진리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부활은 참으로 놀랍고도 경이적인 사건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일이 끝납니다. 석가도 그러했고 공자도 그러했으며 모든 인류가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분의 예외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부활이란 말은 죽은 사람이 다시는 죽지 아니하는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사건을 말합니다. 육신의 몸이 죽고 그 몸이 다시는 죽지 아니하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는 일이 부활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부활은 그분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죽음은 죄 값으로 왔습니다. 예수님이 비록 우리의 죄 값으로 속죄의 죽으심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그 분 자신에게는 죄가 없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속죄 제물로 죽어 주시는 것으로 모든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은 그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부활로 예수님은 친히 죄를 이기시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분이심을 증거한 것입니다. 부활은 사망 권세의 승리입니다. 죄가 없는 분에게 사망 권세가 적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며 어떤 소망을 주는 것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우리의 죄 값을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갚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죄에서 벗어났으며 죄에서 자유함을 얻은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으며 사망도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의인으로서 구원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죄를 이긴 사람들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긴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비록 육신의 몸이 죽는다고 해도 그것이 우리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어 이미 살아나셨지만 우리들은 이 세상 종말에 생명의 부활로 그 때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죽음을 사망이란 말로 표현하지 않고 ‘잠을 잔다’ 또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란 말로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예수님과 똑같은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 어떤 종교에서 이같은 부활을 언급해 주고 있는 것입니까? 이런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외 또 그 누가 있는 것입니까? 부활의 진리가 무너지면 기독교가 무너집니다. 우리 기독교는 부활의 진리의 터전 위에 굳게 세워졌기 때문에 죽음이 우리를 위협할 수 없으며 우리는 죽음을 초월하여 부활의 소망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네 번째 기독교의 진리는 예수님의 승천이다.


  다음 네 번째 진리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다는 말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기 이전의 하늘로 다시 올리우심을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하늘로 올라 가셨다면 하늘에서 지금 어떤 자리에 계실 것입니까?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셔 영광을 받으시고 계실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빌 2:9절에서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마리아의 승천설은 마리아를 신성시하며 우상의 대상으로 경배케 하려는 사탄의 음모로 나온 거짓말입니다. 회교도들이 말하는 마호메트의 승천설 역시 마호메트에게 신적 권위를 주므로 회교도를 절대시하려는 사탄의 계략에서 나온 거짓말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40여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신 사실에 대한 허다한 증인들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이들 증인들은 자신들이 친히 목격하였으며 경험한 이 사실을 증거 하는 일에 한결같이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자신들의 본 그대로 성경에 기록되므로 만고불변의 진리로 확인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무덤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의 자기 보좌에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며 그의 말씀으로 만물을 지배하고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히브리서에서는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신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님의 승천은 우리의 구원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후,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의 자격을 가지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롬8장에서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다른 종교의 교주들처럼 죽어서 무덤에 묻혀 있는 썩은 시체가 아닙니다. 그 분은 영원히 생존하시는 신령한 부활체로 다시 살아 나셨고 그 몸으로 하늘로 승천하시어 지금 우주 만물을 섭리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으로 계시며 그 뿐 아니라 우리의 온전한 구원을 위해 지금도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계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 이 얼머나 놀라운 분이십니까? 이런 분이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 또 어디 있을 것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예수님만이 참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5. 기독교의 5대 교리 중 하나는 예수의 재림이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진리가 되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그냥 이대로 영원히 계속되어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이 있으며 그 마지막 후에 새로운 세계가 도래한다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마지막의 시기는 언제입니까? 그 시기가 곧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이 땅에 오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사건이 곧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죄인들의 속죄 제물이 되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속죄 제물로 이미 2천년 전에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가 이미 독생자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던 일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영원히 끝난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믿지 아니하면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하는 무리들을 최종적으로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패역한 이 세상에서 온전히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아마겟돈에서 적그리스도의 모든 무리들을 심판하시고 마지막 일곱째 대접으로 이 세상을 불로 심판하시되 하늘의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달이 핏빛 같이 되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만국의 도시는 다 땅속에 파묻히게 되고 높은 산도 흔적조차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을 새롭게 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는데 이 땅을 성경에서는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라고 말씀해 주고 있으며 이 나라를 ‘천년왕국’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도대체 이처럼 위대한 종교가 어디 존재하는 것입니까? 우리 기독교 이외 어디서 이런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

   결론 : 여러분은 마음 든든히 여기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예수님은 인간의 방법에 따라 태어난 아담의 후손이 아니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죽으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예수님은 죽어서 무덤에 묻혀 그 시체가 썩어 있는 분이 아닙니다.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시므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시어 하늘 보좌에서 만물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삼는 예수님은 장차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시어 죄악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들에게 새하늘과 새 땅의 천년왕국에서 안식의 삶을 살게 하시며 천년왕국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생명의 부활로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는 분입니다. 이같은 기독교의 참 진리를 깨달아 우리 주님께 더욱 큰 소망을 두는 생활로 여러분의 생애에 승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REV :   설교 248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 밤중소리 
 NEXT :   설교 246 (너도 이같이 하라) 밤중소리 
 LIST  WRITE  REPLY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