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설교 244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밤중소리  01-22 | VIEW : 854


                       ( 244 )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8 : 18 - 20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길에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질병이나 환난이란 존재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 왔다간 물러가고 또 찾아오고는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우리 인생의 그림자 인양 우리를 따라 다니면서 우리의 생애를 슬프게도 하고 우리의 처지를 안타깝게도 하며 어떤 때는 우리의 삶을 암담하고 우울한 인생 길에서 방황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환난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외 없이 찾아오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상 사람에 비해 한 가지 더 많은 환난의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로 말미암아 받는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나중에 말할 수 없는 영광의 상급이 따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같은 환난을 오히려 기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5:10절에서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롬8:18절에서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승리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이 환난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환난 날에 낙심하므로 환난의 불에 삼킨바 되면 우리들에게는 아무런 소망도 없고 장래의 축복을 기약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는 이 환난을 슬기롭게 대하며 이 환난을 믿음으로 이기는 생활이아주 중요합니다. 이 같은 우리의 노력이 믿음의 선한 싸움이며 이 싸움에 이기는 성도들만이 앞날에 축복의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환난 날에 우리를 도우시며 우리를 그 환난의 어려움에서 건져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마지막 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우리의 환난 날에 우리를 지켜 주시고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이심을 알게 될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환난이 두려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1. 우리가 당해야 할 환난


  욥5:18-19절 말씀을 찾아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까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까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여섯까지 환난, 일곱 가지 환난이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들 인생에게 찾아오는 환난이 그토록 많다는 것을 의미해 주는 말씀입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가 당해야 할 환난 가운데서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보려는 것입니다.

  (1) 우리의 생애에는 첫째로 야곱의 환난이 따릅니다. 이 환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들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드시기 위해 우리의 생애에 간섭하시는 손길로 나타나는 환난입니다. 야곱은 거짓말 쟁이었습니다. 그는 나면서부터 간교한 성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런 성품의 야곱으로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놀라운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이스라엘로 만드시기 위해 그의 생애에 한 평생 환난의 짐을 지고 가게 했습니다. 야곱은 이같은 인생의 환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으며 축복 받을 만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당신의 자녀로 삼으신 것은 우리들로 하나님 앞에 나온 후에는 하나님을 향하여 열매를 맺게 하시려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영접한 후로는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생애를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그저 구원만 시켜놓고 제멋대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생애를 방관하심이 아니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은 거룩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지 않으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그 시간까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생애에서 우리를 교훈 하시고 양육하시는 데 그 방법의 하나로 우리에게 환난의 짐을 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생애에 우리가 져야 할 야곱의 환난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도 우리는 여러 가지 인생의 환난을 겪었으며 어려운 짐을 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인생의 환난에는 환난을 당하는 그 사람에게 별 의미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생애에는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손길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생애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어려움을 만나거나 환난이나 질병을 만난다면 그곳에는 이전과는 달리 반드시 하나님의 손길이 들어 있으며 우리가 원치 않고 지기를 싫어하는 우리의 환난 중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에는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통해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릅니다. 우리는 그 축복을 바라보는 가운데 소망을 잃지 말고 시련과 시험을 이기며 눈물겨운 생애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런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지금의 환난이나 질병이 괴로운 것 같고 불행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생애에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잘 참고 인내하므로 승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롬8장에서 말씀해 주시기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분명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분명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힘쓰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그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뿐 아니라 여러분에게 장차 그 어떤 환난이 닥쳐온다 해도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여러분의 생애의 어려움은 여러분의 행복이나 여러분 가정의 축복을 거두어 가시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들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켜 축복해 주시려는 야곱의 환난임을 믿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우리의 생애에는 새로운 기쁨과 인생의 즐거움이 찾아 올 것이며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의 손길이 여러분의 생애를 풍족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2) 다음 두 번째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애에는 요셉의 환난이 있습니다. 요셉의 환난이란 요셉에게 축복과 영광을 안겨 주시기 위해 어느 일정 기간 그에게 환난의 생애를 걸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말합니다.

  요셉은 야곱의 열 한 번째 아들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남다른 사랑을 받으며 자랐으며 열 두 형제 중에서도 하나님의 가장 큰사랑을 받은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요셉으로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크신 계획을 세우시고 요셉으로 애굽의 국무총리로 만드시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이런 자리에까지 오르기 위해서는 그 과정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쳐야 할 과정을 무시하고 한꺼번에 껑충 뛰어 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어린 요셉에게 이런 하나님의 뜻을 꿈으로 보여 주셨고 요셉은 이 꿈을 마음에 깊이 간직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꿈 이야기로 인하여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형들의 음모로 애굽으로 가는 장사꾼들에게 팔려 애굽에 끌려가서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의 노예로 팔렸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는 급기야 모함을 받아 무기수로 감옥살이 신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었습니다.

  요셉의 이같은 환난의 뜻이 무엇인지 환난을 당하는 자기 자신도 몰랐지만 그러나 그에게 크나큰 영광을 안겨 주시려는 하나님의 손이 요셉의 생애를 그렇게 인도하신 것입니다. 고향에서 멀리 떠나 있고 누구 하나 그를 도와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요셉은 외롭고 답답하고 위로 받을 여지조차 없었지만 이런 환난 중에도 하나님은 요셉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요셉과 함께 계셨건 것입니다. 창39:2,3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무기수로 갇혀 있는 요셉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 감옥에서 끌어내시어 애굽의 바로 왕 다음 가는 총리직에 올려 앉히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요셉과 같은 목표는 아니 실지라도 나름대로 우리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 아들을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요셉과 같은 하나님의 계획이 계시다면 나름대로 나에게 주시는 요셉의 환난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영광이란 형통하고 평탄한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연단과 시련의 고난 뒤에 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자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데도 어려움과 시련만 계속되는 생애만 살아가고 있다고 불만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그럴 경우, 낙심하지 마시고 요셉의 경우를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요셉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마음에 믿음으로 간직하시고 때를 기다리신다면 어느 시기에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그 고난 중에서 건져내시고 요셉과 같은 영광을 안겨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환난에는 인내가 따라야 합니다. 요셉이 끝까지 인내하므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은 남의 집 노예의 신분을 가지고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의 모함을 받아 징역살이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뢰했습니다. 그는 절망할 수밖에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습니다. 이런 요셉이기에 하나님은 그를 높여 애굽의 총리대신의 자리에 올리신 것입니다.

  히10장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1절에서는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의 환난에는 엄청난 보상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요셉의 환난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당신의 귀하신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까지 그의 지혜와 권능으로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여러분 중에 누가 지금 요셉의 환난을 받으신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다면 소망 가운데 주님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3) 다음에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마24:21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창세 이후 없었던 큰 환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환난은 인류의 종말에 이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심판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면할 길이 없는 대환난입니다.

  이 날에 대하여 스바냐 선지는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라 . .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고 하신 바로 그 환난의 날이 우리 앞에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날에 대하여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환난입니다. 이 날은 바로 주의 재림의 날이기 때문에 베드로 사도는 벧후3장에서 주의 날이라고 경종하면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고 한 것입니다.  

  이 날에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환난에 대하여 ‘또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환난 중에도 우리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어 우리를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시121편에서 말씀하시기를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이처럼 무섭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이 있으십니다. 그것은 그의 백성들을 후 3년 반의 환난에서 건지시기 위해 예비처를 준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옳은 행실로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의 백성들을 이곳에 옮겨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늘의 군대들로 더불어 아마겟돈에 재림하실 때, 우리 살아 남아 있는 모든 성도들은 하늘로 이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며 주님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회복된 에덴의 생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곳이 이 땅위에서 완성되는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로 우리는 지금 그곳에 들어갈 소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런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시려고 이번에 우리 신생교회 성도들로 “요한계시록 특별 강해”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누구와 함께 하시나?


  여러분, 이 세상은 우리들이 영원토록 살아갈 소망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이 추구하는 참 행복과 축복을 선사하는 고장도 아닙니다. 이 땅은 오히려 우리에게 환난과 질병과 고통을 안겨 주는 세상입니다. 악한 마귀는 우는 사자 모양 삼킬 자를 찾아다니며 우리에게 시험을 주고 죄악을 범하게 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 환난을 이기기 위해 ‘내가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주님의 언약을 믿고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안에서 내 인생을 살아감으로 환난을 이기시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주님과 함께 하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첫째로 주님은 당신을 참으로 경외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 103편에서 이르시기를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며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 중에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을 내 생애에서 내 스스로 쫓아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내어쫓으면 하나님이 도와주고 싶으셔도 도와주실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순종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하나님을 멀리 떠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십니다. 겸손이란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높여 주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겸손이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심으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환난을 만났을 때, 그와 함께 하심으로 그를 도와주시고 그 환난에서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은 그에게 부르짖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시50:14절 말씀에서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은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바다 위를 걸어가다가 그만 물에 빠져 들어갈 때 ‘주님,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외쳤습니다. 곧 주님의 손길이 그 앞에 나타나 물에 빠져 들어가는 베드로를 건져내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가까이하시며 부르짖는 자의 손을 붙들어 환난에서 건져 주십니다. 그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결론 : 여러분, 우리의 생애에는 반드시 야곱의 환난, 요셉의 환난이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나 이 환난의 짐을 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백성들을 찾아오셔서 그 환난에 동참해 주시고 우리를 그곳에서 건져내 주십니다. 여러분의 생애에 이 같은 환난이 찾아 올 때,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승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REV :   설교 245 (싸매시는 하나님) 밤중소리 
 NEXT :   설교 243 (감사하는 자가 되라) 밤중소리 
 LIST  WRITE  REPLY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