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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233 (우리가 시험을 만났을 때)
 밤중소리  01-22 | VIEW : 643

                              
                         (233)


           우리가 시험을 만났을 때
                      


   성경 본문 /  고린도전서 10 : 13                              


  우리의 생애 중에 시험이 따르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생애에도 끊임없는 시험으로 얼룩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의 생애에도, 요셉의 생애에도, 욥의 생애에도 시험이 따랐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오는 시험을 통해서 그들의 위대한 믿음을 증거 했으며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생애에 큰 안위와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에는 시험의 고비가 반드시 따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도 시험은 오고 부자들에게도 시험은 찾아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그들대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또 그들에게 합당 한대로 시험이 찾아와서 혹은 그 시험을 통과하기도 하며 혹은 넘어지기도 하며 그 시험 중에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의 생애는 마쳐지게 되며 어느덧 한 세상의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이 시험이란 존재는 우리의 생애에 복병처럼 숨어 있다가 언제인가 다시 나타나 혹은 나를 넘어지게 하고 혹은 나를 당혹스럽게도 하며 나의 생애에 큰 손실을 주고는 뺑소니차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생애를 엿보는 이 시험이란 존재를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성경적인 비결을 배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1. 시험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설교 말씀 가운데서나 우리의 생활 중에서 시험이란 말을 자주 쓰지만 그 시험이란 말의 참 뜻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1) 우리들 생애에 결정적인 손실을 주는 시험이 있는데 그 시험이 곧 마귀로부터 오는 시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마귀로부터 오는 시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므로 이 시험에 넘어지고 그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시험하는 자라고 성경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인데도 ‘어디 한번 해 보라’고 충동질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해야 할 일인데도 마귀는 우리에게 ‘하면 안 된다’고 위협을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마귀의 시험은 마귀가 스스로 자기 판단에 따라 우리에게 마음대로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마귀의 시험에는 우리의 동의가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야고보서에는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처럼 사람은 자기 욕심 때문에 마귀의 시험의 올무에 걸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마귀는 뇌물의 미끼를 던져 줍니다. 요즘 정가에서는 소위 정치자금이라고 하는 이 뇌물 때문에 법망에 걸려들어 유치장에 들락거리는 높은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여권의 정당 대표가 부정한 어느 기업체로부터 4억을 받았다 하여 말썽이 되어 있습니다. 돈을 너무 욕심 내다가 고리대금으로 남에게 빌려준 돈을 아예 원전까지 떼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평생 직장 생활하다가 퇴직할 때 탄 2억이나 3억의 퇴직금을 사기꾼에게 고스란히 빼앗기고 빈손 들고 한숨 짓는 일이 어디 한두 사람의 경우입니까?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돈의 욕심이 일어났을 때 마귀는 그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은 30에 팔라고 하는 충동을 준 것을 마음에 받아드린 것이 그로 사도라고 하는 영광스러운 명예 대신 선생님을 은 30에 판자로 역사에 길이 남기게 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한번 욕심에 끌릴 때 마귀로부터 오는 시험을 물리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왕창 무너졌을 때 그 때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롯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그는 삼촌 되는 아브라함이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리라’는 제의에 에덴 동산처럼 축복의 땅으로 보였던 소돔에 머물렀지만 그의 이 같은 욕심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하늘의 불에 의해 그의 재산이 다 소멸되어 버리고 자기 아내가 뒤를 돌아보는 일로 소금 기둥이 되었을 때 후회했지만 그 때는 이미 그의 생애가 황혼기에 기운 때여서 회복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2) 다음에 다른 또 한 가지 시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의 특징은 이 시험이 오는 일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이 없고 자기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힘에 의해 자기 생애에 찾아오는 시험이란 점입니다.

  이 시험은 욥의 경우나 요셉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그의 전 재산이 날려가 버렸고 열 명의 자녀들이 생명을 잃었으며 자신도 그 온몸에 악창이 돋아 하루 종일 재떰이 위에 앉아 기왓장으로 긁어대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욥의 시험은 하나님에 의하여 그 시험의 기간이 지나갔으며 하나님에 의해 곱절의 축복으로 갚음을 받았습니다.

  요셉의 경우 역시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강권적으로 어렵고 험난한 시험의 고비를 겪었습니다. 그는 실로 가망이 없고 소생할 길이 막연한 가운데 오랜 세월 동안 그 같은 인생의 역경을 참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시험의 그물을 걷어 내시자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서 놀라운 축복의 기회가 찾아 왔으니 애굽의 국무총리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시험은 하나님에 의해 처리되기 때문에 언제나 아름다운 결과나 좋은 결실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입니다.


  2. 시험을 이기려면


  그러면 여기서 이처럼 두 가지로 우리에게 다가 오는 시험을 이기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우리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서 그 첫 번째 교훈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문에는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란 간구가 나옵니다. 시험은 괴로움이 따르며 시험을 받는 기간 인생의 각가지 어려움을 만나게 되고 또 마귀의 함정에 빠져 신앙에 큰 손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같은 시험이 찾아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시험에 드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해 주심으로 시험 중에 당하는 어려움을 원치 않으심을 보여 주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한다는 말은 먼저 자신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마음의 탐심이나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늘 자신을 지켜 주시도록 깨어 기도하는 일을 말합니다. 이 같은 기도를 하려면 먼저 매일매일 자신의 생활을 돌이켜 바라보며 회개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지금 품고 있는 생각이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가? 아닌가? 에 대하여 늘 살펴보면서 진실한 마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생활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2) 다음에 고전7:5절 말씀에는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탄으로 우리들 생활 속에 시험의 기회를 줄 수 없도록 방패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마귀는 마치 우는 사자처럼 그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마귀에게 시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 가까운 친척 중에 형님 벌되는 사람이 마귀에게 시험의 기회를 주므로 믿음의 생활에서 무려 30여 년간이나 떨어진 생활을 하다가 근래에 다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자기 아내의 미모로 인하여 자기는 죽임을 당하고 자기 아내는 애굽 사람에게 빼앗길 것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 동생이라고 속인 것이 원인이 되어 바로 왕에게 얼마간의 기간 빼앗겼던 수모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시편 1편에서 복 있는 자의 생활에 대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고 했습니다. 악인의 꾀를 좇고 죄인의 길에 서서 그들과 함께 다니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그들과 함께 앉아 있으면 사탄으로 시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으로 우리를 시험하지 못하도록 그 길을 차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한결같이 말씀으로 물리치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 마귀는 우리들보다 권능이 있고 지략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죄우에 날선 영적 검이며 사탄의 권세를 꺾는 하나님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쇠미한 음성으로 사탄의 속삭임이 들려 올 때 우리는 즉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마귀의 속삭임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마귀가 그 생각과 함께 들어와 우리를 시험의 함정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나쁜 지혜가 떠오르거나 음란한 생각이나 올바르지 못한 유혹이 스며들 때 그 같은 생각들을 그 자리에서 당장에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러하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이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그런 생각에 끌려갈 때 그 때부터 우리는 사탄의 쇠사슬에 묶여 마치 죄의 종처럼 마귀에게 끌려 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3. 시험을 당할 때의 우리의 자세


  다음에 우리는 우리들이 시험 중에 들어갔을 때 다시 말하면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냐에 대하여 알아야 하겠습니다.

  (1) 우리는 먼저 우리들 자신이 시험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처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13:5절에서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먼저 자기가 병으로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치료를 받아 고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죽어 가면서도 자기에게는 병이 없다,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 병을 치료받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시험 중에 빠져 있는데도 시험에 들어 있는지조차 분간할 수 없다면 이런 사람들은 시험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점점 깊은 시험 속에 빠져 들어가 결국 큰 낭패를 본 후에야 후회하게 되고 자신의 어리석었던 일에 대하여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을 두 번 세 번 빠지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그로 인해 신상이나 가정에 어려움이 찾아와도 자기의 잘못된 신앙 생활과 연결시키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이미 깊은 시험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대하여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소홀히 하면서도 그 일이 시험 인줄 모른다면 이런 분은 그 일로 조만간 어려운 시험을 받을 사람이며 이런 분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맡은바 사명에 충성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진실하지 못한 생활을 하면서도 그런 생활이 시험 인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진실한 생활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늘 시험 중에서 살아가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2) 다음에 자신이 시험에 빠져 있는 줄로 알았다면 그 속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을 받을 때 그 시험 중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입니까? 먼저 자기가 지금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하나님께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고 올바른 길로 돌아 올 수 있는 방법은 회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 후에 그 자리에서 일어나 올바른 길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탕자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먼저 아버지께 대한 죄를 회개하고 다음에 자신이 서 있는 그 비참한 자리에서 즉시 아버지 집으로 발길을 돌이켰습니다.

  시험 중에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간 사람이라면 그에게는 분명한 증거를 가지게 됩니다. 그 증거란 새로운 열매입니다. 시험 중에서 잘못된 행실을 버리고 이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의 말씀대로 살아 나가는 새로운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여기서 우리는 그러면 하나님이 욥처럼, 요셉처럼 우리의 생애에 시험을 안겨 주실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까? 이런 때에도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 우리의 회개할 바가 무엇인가를 찾아내어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험은 대개의 경우, 시험의 한계와 그 분명한 시기가 섭리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때까지 참음으로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험을 주시는 경우에는 그 시험이 지나갈 때까지 우리의 인내를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그 시험을 참는 자가 궁극적인 승리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욥은 그 시험의 극한 상황 속에서도 그의 입으로 하나님을 원망치 아니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요셉은 계속되는 시험 중에서도 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의뢰하면서 그 뜻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인내함으로 끝내 큰 축복을 받기에 이른 것입니다.

  (4) 오늘 본문 말씀은 시험을 당하는 우리에게 큰 용기와 소망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시험은 말할 것도 없고 혹 사탄으로부터 오는 시험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우리들이 그 시험을 감당하거나 그 시험을 물리칠 수 있는 시험밖에는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와 싸우려는 믿음만 가진다면 죄의 유혹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으려는 믿음의 의지만 가진다면 자기에게 오는 시험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내가 혹독한 시험을 당하고 있을 때, 생각하기를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이런 시험은 정말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이라고 탄식을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그의 성도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참을 수 있기에 허락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참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말씀하시기를 ‘시험받을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시험을 당할 즈음,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그 시험에서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강렬하여 그 길을 우리들 스스로가 싫어하기 때문에 시험의 덫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재빨리 피할 길을 따라 시험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의 생활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가끔 찾아오는 이 시험이란 존재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권능에 의하여 잘 처리만 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에 크게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시험을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처리하면 우리들 가정이나 우리들이 경영하는 사업에도 큰 축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시험을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그 시험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처리하여 오히려 축복의 밑거름으로 삼아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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