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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민병석  09-30 | VIEW : 2,489
천년왕국  

이름 : 성서연구 번호 : 1459     조회 : 169
게시일 : 2007-04-04 20:29:19


요한계시록 20장 4절-6절까지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위의 성경말씀을 보면
1.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2.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사람과,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있습니다.
3. 또한 살아서 그리스도와...... 라는 구절이 있고
4.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1. 결국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 순교자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신실하게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 마귀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천년동안 왕노릇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에 있습니까? 땅에 있습니까?
분명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그것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 천년왕국이 이루어집니다.


2. 또한 이들이 첫째부활에 참예한 자들이라고 그 다음 성경구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분명 부활하여 변화받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하늘에서 1천년동안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을 보낸다는 뜻이지 부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복천년이 아닙니다. 그리고 죄로 가득찬 이 땅에서 복천년이 이루어질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3. 이 땅에는 마귀 혼자 우두커니 1천년동안 결박되어 있는 상태이고 유혹할 상대도 사람이라고는 없는 상태이고 모든 것이 피폐되고 다 무너진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마귀가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 둘째 부활에 악인들도 부활하여 같이 합류하게 되지요. 그것이 바로 악인들의 부활을 의미하는 곡과 마곡입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4. 또한 새 하늘과 새 땅은 1천년이 지난 후 마귀와 악한 무리들이 둘째 부활에 부활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을 빼앗으려고 둘러쌀 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유황불로 완전히 소멸된 후 이 지구가 불로 완전히 정화된 후 하늘과 새 땅이 이 지상에 만들어지며 옛날 에덴을 회복하는 것이지 예수님 재림하기도 전에 이 땅을 정화하여 천년왕국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땅에 천년왕국이 이루어질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 천년왕국이 천국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 오해


천년왕국은 천년동안의 한정된 나라,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천상에 있는 나라는 시공에 제한 받는 나라가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입니다.

계20장에서 사도 요한은 여러가지 신비한 계시들을 보고 있습니다. 용을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넣어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는 계시를 보았고 또 4절에서는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이 앉아 있는 하늘의 보좌들을 보았습니다.

이런 계시뿐만 아니라 요한은 또다른 계시를 보았습니다. 이런 계시의 순서가 1절에서 "또 내가 보매"라고 나와 있고 4절에서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라고 나와 있으며 이어서 "또 내가 보니"란 말씀으로 사도 요한은 연거퍼 자기에게 나타난 계시를 보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계시, 1절의 "내가 보매"라고 한 것과 4절에서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란 계시와 이어 "또 내가 보니"라고 표현된 계시는 제각기 다른 계시입니다. 천년왕국의 계시는 1절과 4절 초반에 있는 계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또 내가 보니"라고 한 세번째 계시에 속한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보좌들을 보니"란 말씀을 가지고 천년왕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을 올바른 관점에서 해석하지 못한데서 온 오해이며 착오입니다.



* 순교자들의 영혼들과 천년왕국


4절에서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라고 계시된 말씀에서 이들 순교자들이 천상에서 천년왕국을 이룬다는 주장은 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지금 요한은 순교자들이 부활한 몸으로 살아나서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한다는 사실을 이곳에서 밝혀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은 그런 순교자들이 첫째부활자가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고 있는 계시를 지금 보고 있는 사실을 밝혀 주고 있는 것이지 그 나라가 하나님의 보좌에서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는게 아닙니다.



* 재림 이전에 죽은 성도들의 운명은 어찌 되는가 ?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 순교자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신실하게 예수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 마귀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천년동안 왕노릇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주 재림 이전에 죽은 모든 성도들의 운명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순교자들과 주 재림때까지 지상에 살아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만이 부활하여 천년왕국에 참여한다면 그 나머지 죽은 성도들의 행방은 어찌 되는 것입니까?

둘째 부활을 악인들의 부활로 규정하고 이들이 곡과 마곡을 이루어 마귀와 더불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쟁취하려고 싸우다가 불로 소멸된 후, 이 땅이 정화되어 에덴이 회복되며 그 회복된 땅에서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

그러면 그리스도인의 부활은 순교자들의 부활 뿐이고 재림 때까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살아 있는 성도들만이 변화 받고 그 나머지 성도들은 둘째 부활에서도 제외되고 행방이 묘연하니 그 수 많은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의 운명은 어찌 되었다는 말입니까? 영혼이 소멸되었나요?

마귀와 부활한 악인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실패 했다면 그 새 예루살렘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이 땅에 세워져야지 그 새 예루살렘은 또 어디로 갔기에 저주 받은 이 땅이 정화되어 에덴이 회복된다는 말은 또 무엇입니까?



  * 천년왕국의 진상


응답자가 천년왕국의 진상을 간략히 설명해 드릴께요.


1).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땅은 일곱째 대접심판으로 불로 소멸하게 됩니다.

2). 이때, 지상에 살아 있는 모든 성도들(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이 공중으로 휴거됩니다.

3). 일곱째 대접심판으로 죄로 저주 받은 이 지구를 불로 태워 멸망시키시고 땅을 정화시킵니다.

4). 공중에 올려간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지상에 내려와 천년동안의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룹니다.

5). 이때 순교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이 나라를 다스리는 왕권자가 되고 일반 성도들이 그 나라의 백성이 됩니다.

6). 천년이 찼을 때, 무저갱에 갇혔던 마귀가 잠깐 풀려나 만국(천년왕국)을 미혹하게 됩니다. 천년왕국에는 바다의 모래       수효보다 더 많은 2세들이 태어나 살아가게 되고 마귀는 이들을 미혹하여 왕의 성과 성도들의 진을 포위하여 하나님         을 대적하게 됩니다.

7). 이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 이들 악한 무리들을 모두 소멸해 버립니다. 아울러 눈에 보이는 이 세상도 함께 살아지게 됩       니다. 그리고 곧 하늘에 흰보좌가 열립니다.

8). 이때 붉은 용인 마귀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유황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9).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부활하게 되어 심판을 받게 되는데 악인들은 둘째 사망 곧 불못 속에 던져지고 성도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원한 축복된 생애에 들어가게 됩니다.

* 귀교파에서 신봉하는 반성경적인 교리는 거의 모두가 잘못된 관점에서 성경을 연구한 결과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바른 해석을 기대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교파의 시작부터가 시한부 종말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그런 가지에서 나온 연구에서 무슨 가치 있는 결실을 기대할 것입니까? 유아독존격으로 떠드는 안식일론이나 잘못된 뿌리에서 뻗어난 종말론의 해석은 이제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벌써 소멸되어 버렸어야 할 교파가 아직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우두머리부터 정신을 차리시고 올바른 성경적인 궤도에 오르십시오. 다른 성도들을 미혹하지 마시고 그 교파사람들에게나 잘 지도하십시오. 소경이 소경이 인도하는 일을 이제 고만두시고 바른 진리에 눈을 뜨시고 생명의 길을 걸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4월5일   민 병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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