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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5:10절의그리스도의심판대와계20:11의백보좌심판에대해여
 민병석  09-30 | VIEW : 3,280
고후5:10절의그리스도의심판대와계20:11의백보좌심판에대해여  

이름 : logos 번호 : 1307     조회 : 52
게시일 : 2006-07-13 19:34:35


사랑하는 목사님!

워치만니형제님의저서를보면 고후5:10절의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주님의
재림때 오는 믿는이들의 심판대이고 계시록의 백보좌 심판은 천년왕국이후의 모든 죽은자들의 심판대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저서에보면 이 둘의 심판대를 동일하게 보셨는데 어떻게 이해해야되겠습니까!

평안하십시오! 목사님



<응 답>

* 최종적인 심판은 백보좌에서 결정납니다.


성경에서 심판대라고 말할 때는 언제나 최종적인 심판의 자리를 가리킵니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은 백보좌 심판대에서 베풀어 집니다.

이 말씀의 뜻을 분명히 하기 위해 본문을 잠깐 살펴보도록 합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8-10).

바울은 본문에서 몸을 떠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더 이상 주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있을 동안에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생애를 살아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죽으면 더 이상 주를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바울은 그러면 왜 그러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모든 성도들의 부활의 날에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그 때 이 세상에서 자신들의 한 일에 따라 상급이 결정지어지기 때문임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심판대란 살아서 예수님이 지상에 재림하실 때 있을 일이 아닙니다.

이런 심판은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행위책에 따라 자신들의 최종적인 심판이 결정되고 믿는 사람들은 생명책에 의해 상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계20:12). 그리스도인들이 받을 최종적인 상급은 두번 세번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한번 뿐입니다. 그 장소가 백보좌이며 이런 상급을 주시는 심판대를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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