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소리
 
이메일 : bamjoongsori@bamjoongsori.org

 

  
70이레에 대한 상징적해석
 민병석  09-30 | VIEW : 2,609
70이레에 대한 상징적해석  

이름 : kjd
번호 : 1498     조회 : 75
게시일 : 2007-08-03 20:30:49     수정일 : 2007-08-03 20:37:30


할렐루야!
귀한 나눔을 가지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목사님의 여러 글을 통해서 아주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공부 중에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 중에서
상징적 해석법에 관한 정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질문드립니다.

다니엘서 9장 연구에서 70이레 대한 상징적해석의 견해로서
1) 7이레는 고레스~그리스도의 초림까지
2) 62이레는 신약의 교회시대로
3) 1이레는 주의 재림 전에 있을 적그리스도의 활동기간으로 설정하고

어느대학교수의 주장으로
1) 7주(제1기간) : 예루살렘 중건령 ~ 발전시기
2) 62주(제2기간) : 예수그리스도의 승천시기까지
3) 1주(제3기간) : 예루살렘 멸망 때까지의 기간으로 주장합니다

5. 다니엘서 9장 연구 - 4. 70이레의 해석 - 원괄호 3번 항목에서

상징적 해석을 취하는 자들의 유별난 연대 해석
(1) 한 이레를 7일이나 7천년으로 해석하는 것도 아니다.
(2) 애매한 상징적 해석을 한다.
(3) 단9:26-27에 두번씩이나 나오는 "장차"의 해석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69이레와 1이레는 역사적으로 중단없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모순으로
(1)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하는 언급을 회피하고 그 연대를 정하지 않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2) 한 이레는 예루살렘 중건기간으로(여기서 한 이레는 7이레의 오기로 보여짐)
(3) 62이레는 중건후 예수님의 초림까지로

한이레를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 "70이레의 도표"에서

(1) 제1기(7이레) : 중건령~ (중건완료, 어느교수의 주장으로 "발전기")
                   ( )안의 내용은 표기 안됨
(2) 제2기(62이레): (중건완료)~예수승천
(3) 제3기(1이레) : 신약시대로 해석
          1260일 : 예수승천~디도침공
          1260일 : 디도침공~예수재림

위의 내용들이 다 각기 다른 것으로 보아 상징적 해석은 뚜렷한 기준이 없이 임의적으로 해석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제가 올린 글을 보면
저의 이해 중에서 어디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목사님의 안목에서 보여질 것이라 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이 막 이야기 하면 다 들을 필요없이 어느부분이 잘 못된 부분을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70이레에 대한 상징적해석주의자들의 견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 바랍니다. 김종두



* 70 이레의 상징적 해석의 이해


다니엘서 해석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70 이레의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안식교는 이 해석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게 되어 이단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성경에 계시된 사건을 해석하는 일에 문장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자신의 신학적 견해나 편향된 연구의 고집으로 내세우는 주장이 상징적 해석입니다. 실제가 존재하는데 그 실제는 숨기고 상징만 내세우면 그런 해석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까?

성경에 나오는 종말 예언서의 해석은 성경 전체적인 종말의 맥과 성경에 흐르고 있는 진리나 하나님의 종말적인 사역에 대한 정확한 관찰이 없이는 올바른 해석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상징적 해석은 그런 주장을 내세우는 본인 외는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상징적 해석은 그저 상징적으로 해석한 것이기 때문에 상징적 종말관쯤으로 알고 넘겨버려야 합니다. 참고될 것도 없고 우리의 신앙에 취할 것도 없습니다.

형제께서 지금 알고 계시는 그 지식에 따라 믿음을 가지십시오.


                                    2007년8월4일  민 병 석 목사



 PREV :   단11:40-45절의 해석에 관하여 민병석 
 NEXT :   계 11장을 읽으면서 민병석 
 LIST  WRITE  REPLY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