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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에 대한 질문
 민병석  09-30 | VIEW : 2,423


이름 : 기도수 번호 : 1480     조회 : 90
게시일 : 2007-05-19 12:36:34     수정일 : 2007-05-19 12:47:10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형제입니다. 한가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다섯째 나팔 사건때 하늘에서 떨어진 별하나(계9:1)를 목사님은 계시록 12:13절 관련해서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땅으로 쫓겨난 용, 즉 사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계12:7절에 나오는 하늘의 전쟁을 두증인의 승천사건 이전으로 볼 수있느냐는 것입니다. 두증인의 승천사건은 분명 여섯째나팔 사건 전후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사내아이를 두증인으로 본다면 계12:13절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것은 두증인의 승천 이후에 벌어질 일임을 분명 보여주고 있는데 어떻게 다섯째 나팔(첫째화)과 관련해서 해석할 수 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계12:7절에 나오는 하늘의 전쟁이 분명 계12:10-12절의 승리의 찬양을 볼진대 두증인의 승천 사건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마귀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은 이기는 형제들 즉 두증인의 승천 이후임이 표현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목사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응 답>


  * 하늘에서 떨어진 별과 첫째 화와의 관계


계12장에 나오는 계시를 해석함에는 약간 복잡한 사건이 연결됩니다. 1절부터 6절까지는 남자 아이로 등장하는 두 증인의 예언사역을 의미하며 광야로 도망간 여자는 신부의 준비된 성도(촛대교회)로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교회가 광야(예비처)로 도망하게 되었느냐는 문제가 나옵니다. 그것이 13절에서 땅으로 내어쫓긴 용이 남자를 낳은 여자(교회)를 핍박했기 때문임을 밝히고 있으며 여자는 이 핍박이 절정에 달했을 때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예비처로 옮겨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핍박하는 그 용은 누구며 어디서 나왔으며 어떻게 여자를 핍박하게 되었느냐에 대한 해답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 문제를 7절부터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9:1절에 등장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 의해 첫째 화가 발생하여 교회가 사탄의 핍박을 받게 되는데 그 용은 바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그가 12:7절에서 밝혀주고 있는 하늘의 전쟁에서 땅으로 쫓겨난 바로 그 용임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전쟁은 첫째 화 이전에 하늘에서 벌어진 사건이며 이 전쟁에서 패한 용이 땅으로 내어쫓김으로 무저갱을 열어 그 안에 있는 악령으로 첫째 화를 일으킨다는 사건의 계시입니다.

13절에서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고 계시된 말씀에서 여자가 당하는 이 핍박이 첫째 화란 점을 감안한다면 용이 땅으로 내오쫓긴 시기가 첫째 화 이전이며 하늘의 전쟁 역시 첫째 화 이전의 사건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7절부터 13절까지는 계9:1-5절에 계시된 첫째 화의 부연적인 계시란 점을 이해하신다면 해석에 절대 무리가 없으며 또 어려울 것도 없습니다. 잘 살펴보시는 중에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5월19일   민 병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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