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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증인의수
 민병석  09-30 | VIEW : 1,898


이름 : 은총 번호 : 1254     조회 : 41
게시일 : 2006-03-16 18:54:13     수정일 : 2006-03-16 19:17:29


목사님!! 사랑합니다...목사님의 밤중소리로 인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몇가지 질문을 올립니다..
1)말세에 복음을 전하는 두증인의 수인 144,000명을 상징적인 숫자로 받아 들여야 하나요?
아니면 숫자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2)슥13:8-9절말씀과, 계9;15절에 나오는 삼분의 일을 죽인다는것은 유대인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전 인류의 삼분의 일을 말씀하는것인가요?
3)단11;45절의 장막궁전이란 표현이 있는데..이것은 어떤 궁전을 말하는 것인가요?



* 두 증인의 수효와 3분의1 이 의미하는 것


1) 두 증인은 이스라엘 각 지파 중에서 뽑아낸 '우리 하나님의 종들'입니다(계7:3). 이 두 증인에 대해 계12:13절에서는 해 입은 여자가 낳은 아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뽑아낸 사람들로 144000명이라고 그 수효를 말씀해 줍니다.

이 수효는 종말에 두 증인의 권세로 전3년 반 동안 밤중의 소리로 신랑을 맞을 준비를 시키는 추수군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하나님의 종들의 수효이며 예언을 마친 후에는 짐승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두 증인은 144000의 상징적인 수효지만 144000은 실제적인 수효로 보는게 아마 성경적일 것입니다. 그렇게 해석하시기가 꺼림직 하시다면 상징적인 수효로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상징적이건 실제적이건 종말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들 중에서 이런 사명자를 뽑아내 하나님이 추수군으로 사용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으시면 됩니다.


2) 대개 구약에 있는 종말계시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의 구원을 위한 계시로 보면 해석이 무난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건의 내용이 광의적으로 볼 때는 전 세계적인 사건으로 교회에 해당되는 것도 있지만 일차적으로 메시야 왕국을 대망하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이라 여기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슥13:8절에서 "3분의 2는 멸절하고 3분의 1은 거기 남으리니"라고 하신 대상은 마지막 때에 구원을 받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의 수효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9절에서 그 해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계9:15절의 3분의 1은 유브라데 전쟁 때에 그 전쟁의 재앙으로 죽을 인류의 수효를 가리킨 것으로 3분의 1은 같지만 두 곳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전혀 다릅니다.


3) 단11:45절의 장막 궁전은 종말에 적그리스도가 전쟁을 이끌고 세상을 통치할 자기 거처로서의 궁전을 의미하며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화로운 곳은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바다는 지중해를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글쎄 그런 장막을 어느 곳에 베풀 것인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장소가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06년3월16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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