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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환난에서 나오는자...
 민병석  09-30 | VIEW : 2,192
큰 환난에서 나오는자...  

이름 : 진희 번호 : 1181     조회 : 49
게시일 : 2005-09-14 16:57:24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계시록7장14절에서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은 옳게 주님을 믿지 못하다가
환란을 겪고  겨우 구원을 받아 신부가 되지 못하고  
들러리신세가 되어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어린양앞에서 찬송하는 모습으로 들었습니다...

이들은 영원히 예수의 신부가 되지 못하고 신부의 들러리로써  장막에 거하는 신세라고 합니다...
옳은 해석인가요?

이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은 누구인가요?



잘못된 해석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대단히 잘못된 해석이라고 봅니다.

계7:14절에 나오는 큰 환난은 7년환난 중 하나님의 교회(성도)가 당하는 시험의 때로 화로는 '첫째화'라고 하고 환난으로는 '황충이 화' 라고 부릅니다.

이 환난은 전3년 반 마지막 시점인 5개월에 걸쳐 교회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과 음녀교회에 의해 받는 영적 핍박입니다.

이때 각나라와 족속 가운데서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오는데 이 무리에 대해 장로에게 묻는 요한에게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고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25장에 나오는 신부의 준비를 마친 슬기로운 처녀들이 주님을 맞이하려고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말하자면 이 5개월 황충이 환난 끝에 하나님의 교회는 후3년 반의 적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예비처로 인도를 받게 됩니다. 계7장에 등장하는 흰옷 입은 수 많은 무리들이 바로 이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증인으로 종말의 사역을 하게 될 하나님의 종들 외, 모든 성도(미련한 성도 제외)가 바로 이 무리들이기 때문에 종말의 성도들은 이 무리에 들기 위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생활을 통해서 신부의 단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5년9월14일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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