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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잠언 81 - ♣ 행복은 행복을 아는 사람의 것입니다.
 민병석  11-02 | VIEW : 2,099
♣ 행복은 행복을 아는 사람의 것입니다.


♥ 자기의 행복을 행복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복한 처지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앞으로도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그 행복을 소중히 여겨 그 행복을 자기 인생에 존귀한 존재로 맞아드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누릴 가치가 있습니다.

베다니 동리에 마르다와 마리아 그리고 나사로의 가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으로는 행복한 가정이 못되었습니다. 가난한 가정이요 외로운 가정이요 어떤 때는 가족 중 한 사람이 병들어 죽음에 이르는 일조차 있었습니다.

3형제의 막내인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릎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는 순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몸에 자기의 전 재산인 순전한 나드향의 옥합을 깨어 부어 드릴 때, 무한한 행복감에 젖었습니다.

언니인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하는 일에 매우 분주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그 분주함 속에서 자기의 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라버니 나사로는 병들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의 무덤에 찾아와 나사로를 말씀으로 살려내셨습니다. 그 후, 그의 생애는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자기 인생의 행복으로 삼았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로 전신이 거의 마비된 상태에서 치료를 위해 대단히 위험한 수술을 받는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수술결과는 과히 좋지 않았습니다. 손가락 하나가 약간 움직이는 정도의 미미한 효과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런 결과에 소망을 걸고 행복해하며 감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 우리에게는 행복한 자기 인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할 조건들이 얼마나 많은 것입니까? 당신은 당신이 지금 삶을 누리고 있는 당신의 현실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십니까?

우리 몸의 사지가 멀쩡해서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행복,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내 발로 찾아 갈 수 있는 행복, 가족끼리 웃음으로 대화할 수 있고 한 지붕 아래에서 오순도순 살아갈 수 있는 행복, 온 가족이 주일에 교회에 나갈 수 있고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봉사할 수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인가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지금 내 처지의 행복, 이 행복을 행복인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 생애에서 평생 행복을 찾아낼 수 없는 불행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분명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 당신은 놀라운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당신은 그것을 모르고 불만을 토하고 자신을 불행하다고 자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 당신의 행복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행복입니다. 이 행복에 감사하는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이 계속 당신의 생애에 머물면서 당신을 보호하고 당신과 당신의 가정을 행복으로 지켜줄 것입니다. ♥ ★ 민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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