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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 과) 인간의 죄와 그 보응
 민병석  11-11 | VIEW : 3,436
제 26 과

인간의 죄와 그 보응


< 성 경 >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10-14).


  1. 사람이 완전하지 못한 이유


이 세상에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없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3:10절에서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하나님의 육법을 완전히 준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16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모든 사람은 한 사람의 예외자도 없이 죄를 범한 자로 정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로마서 3:23 참조).

여기 모든 사람이란 동양사람, 서양사람, 옛날사람, 지금사람, 동서고금 모든 사람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의인으로 나타나 있는 아브라함까지도 그 행위로는 절대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4:1-3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아브라함도 의를 얻지 못했으니, 석가나 공자나 맹자도 의를 얻지 못했음은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의인이 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은 다 아담의 자손이라는 데 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로마서 5:12 참조). 이미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기 전인 그 조상 아담 안에서 타락하였기 때문에, 그 성품이 후손에게 미쳐서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서 그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두 가지 면에서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담 안에서 이미 사망의 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담의 실패는 모든 후손들에게 자기와 똑같은 사망의 유산을 주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서 5:17절 말씀에서 “한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였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18절에는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다고 했으며, 19절에는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한사람이란, 아담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아담의 자손들이므로 이 굴레에서 헤어날 길이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는 누구든지 율법의 정죄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율법은 죄인들을 정죄합니다. 나면서부터 이처럼 죄인으로 태어나는 우리들은, 누구나 율법의 저주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은 절망적입니다. 다만 죄 값인 사망만을 무서운 보상으로 우리는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 인류는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 종교로도, 어떤 교육으로도, 어떤 수양으로도, 어떤 희한한 방법을 다 써도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며, 그 죄 값인 사망에서 해방될 길이 없으며, 하나님의 심판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인간은, 인간의 창조자가 되시며 인간의 심판주가 되시며 율법의 제정자가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긍휼을 입기 전에는 영원히 절망적입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인간들에게 사망에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으며, 죄에서 의롭다함을 얻는 방법을 주셨으며, 절망에서 소망을 주셨습니다.

또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그 아들로 갚게 하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심으로, 우리를 아담의 모든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3:23-24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2. 사람들이 스스로 취하는 멸망


사람은 어떤 경우에나 그의 행위나 자신의 공로로 의를 얻어서, 저주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선물로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선물을 모든 인류들에게 차별 없이 주시건만, 하나님과 원수된 완악한 인간들은, 이 선물을 거역함으로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18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3. 우리가 경계해야 할 두 가지 잘못


우리는 거짓된 선생에게서 나오는 잘못된 가르침에 대하여 속지 말아야 합니다.

⑴ 하나는 ‘완전론’입니다.

이 완전론이란 그리스도인들이 중생 한 후에는 완전 성결함을 얻어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하기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제단에까지 이르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신은 죄에 대하여 아주 초연한 것처럼 자랑하는 사람들조차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세상에는 범죄치 않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전도서 7:20).

요한1서 1:10절 말씀에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함이라”고 했습니다.

⑵ 다른 하나는 ‘도덕폐기론’입니다.

이 주장의 요지는,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이룰 수 없고, 또한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해야할 의무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죄를 경히 여기며, 죄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범해도 사유함을 받을 것을 전제 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죄에 대하여 죽는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조장하는 일을 합니다.


  4. 죄의 보응


인간의 죄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죄의 보응은 이 세상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세에서 받는 보응이 더욱 두렵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⑴ 현재적인 보응

ꋫ 기도의 응답이 없습니다(이사야 59:1-3).
ꋫ 하나님의 저주가 따릅니다(잠언 3:33).
ꋫ 악인에게는 화가 있습니다(이사야 3:11).
ꋫ 악인은 잘되지 못합니다(전도서 8:11-13).

⑵ 내세적인 보응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내세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에는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의 자리가 ‘크고 흰 보좌’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11-15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예수님은 그 자리를 영광의 보좌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31-34, 41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죄인들은 최종적으로 들어갈 곳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곳을 영영한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주님은 다른 곳에서 그곳을 지옥이라고 하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

요한계시록 14:9-11절 말씀에는 그곳을 가리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1:8절 말씀에는 이곳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인데,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누구에게 이런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까?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요한복음 3:18). 이 같은 하나님의 심판을 이기고, 영생을 얻는 길은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 밖에는 다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사도행전 4:12 (반드시 찾아 읽으십시오).

결론 : 베드로전서 5:8절 말씀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마귀의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삼킬 자를 찾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잡아 끌어가는 일입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죄로 받는 지옥의 심판의 두려움에 대하여 이처럼 경종 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 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태복음 18:8.)

이 두려운 하나님의 심판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한 길뿐입니다.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무서운 죄 값을 갚아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단 한사람의 예외자도 없이, 누구나 예수님의 공로가 아니면 구원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만 우리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새로운 변화를 받아 그를 의뢰하며 그를 섬김으로, 우리의 의와 생명과 구원을 그리스도안에서 견고히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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