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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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칠십 이레"에 나타난 종말계시 -(2)
 민병석  12-13 | VIEW : 1,244

><font color="#CC6600"><br>
>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br>
>                  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br>
>                  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기왕
>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날에 <br>
>                  그의 발이 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br>
>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              너희가 그의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br>
>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br>
>                  함께 하리라"</font> = 슥14:1-5 = <br>
>              <br>
>                  <font color="#666666">위에 있는 스가랴 14장에서 언급해
>              주고 있는 말씀은 역사적으로 A.D. 70연대의 일도 아니며 또 다른 어떤 시대의 사건<br>
>                  도 아닌, 오직 인류의 종말에 바로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질 일에 대한 예언이다.
>              여호와의 날은 디도의 날도 아니며 그<br>
>                  렇다고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날도 아니다. 인류의 종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              날을 의미해 주는 말이다. 이때 <br>
>                  적 그리스도가 그의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 들어와 유대인들을 종교적으로
>              핍박하다가 그 마지막 즈음, 아마겟돈 <br>
>                  전쟁 직전에 예루살렘에 감행할 일에 대한 예언이다. 예수님은 이같은 스가랴
>              의 예언을 마음에 생각하시면서 <br>
>                  눅24:20-24절에 있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고 말씀 하시게 된 <br>
>                  것이다. </font><br>
>              <br>
>              <b><font color="#666600">② "장차"(將次)라는 낱말의 의미</font></b> <br>
>              <br>
>              다니엘서 9장의 해석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26절과 27절에 나오는 "장차"라는 말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              불구하고 많은 사람 들은 이 낱말을 간과(看過)해 버린다. 아무런 의미도 부과하지 않는 것 이다. 장차란 아직 당도하지
>              않은 앞날의 일을 말한다. 대개의 경우, 하나님의 예언은 장차 이 세상에서 되어질 일에 대한 사전(事前)의 언 급이시다.
>              그러므로 "한 왕"의 등장이나 "그가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맺을 한 이레의 언약" 등은 앞으로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              되어질 일인 데 다니엘서 9장에서는 그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하여 우리에게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br>
>              <br>
>              <font color="#666666">다니엘서 9장에서 언급해 주는 이 장차의 사건이 언제 도래하는가? 에 대한
>              해답은 이 계시를 주신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이며 그분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장차란 미래적인 낱말 안에는
>              그 실현 기간 이, 혹 수 십년이 흐를지, 혹 수 백년이 흐를지, 아니면 수 천년이 흐 를지 우리는 알 수 없다.
>              그러므로 이 장차의 일이 "인류의 종말"에 되어질 일이라 하여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처럼 적 그리스도는 장차
>              예루살렘에 침입하여 처음에는 메시야와 같은 영광의 환영을 받을 것이지만 가증한 물건을 성전에 세우고 자신 을 하나님이라
>              하여 경배시키는 일로 작은 뿔로서의 적 그리스도의 정체가 들통나게 되는데 이때부터 이 자에 대한 이스라엘의 거센 반발을
>              사게 된다. </font><br>
>              <br>
>              이 자는 많은 군대를 데리고 와서 예루살렘 성읍과 유대인 들의 예배처인 성소를 훼파 할 것이지만 곧 이어 아마겟돈에
>              재림하시는 주님에 의해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 됨 같을 것"이다. 이같은 적 그리스도의 행적에 대하여 27절 후반
>              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다.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 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다.
>              <br>
>              <br>
>              <b><font color="#666600">③ "한 이레" </font></b><br>
>              <font color="#666666"><br>
>              37절을 보면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 을 굳게 정하겠고"란 말씀이 있다. 이 "한
>              이레"에 관한 계시는 종말론 에서 굉장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연구하는 일에 성경 전체의 내용과
>              우리의 성경에 관한 지혜를 총동원해야 하며 성령이 주시는 계시에 대한 조명(照明)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그 렇지
>              않으면 한 이레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한 이레란 도대체 성경에서 얼마간의 기간을 의미해 주는
>              숫자인가? 한 이레와 7년 환난과는 숫자적으로 공통점이 있는 것인가? 적용시켜도 되는 것인가? 안 되는 것인가? 많은
>              목회자들이 한 이레를 종말적 환난 기간인 7년과 연관시켰다 가도 곧 회의심을 가져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7년
>              환난 설이 세대주의적 종말론에서 나온 것으로 착각 하여 오해하기 때문에, 7년 환난이란 말만 내놓아도 세대주의자로
>              매도를 받게 된다. </font><br>
>              <br>
>              이같은 단정은 마치 이단에서 적용하는 성경 해석 중에 개혁주의 신학과 동일한 부분이 있을 때, 그 개혁주의적 입장이
>              이단의 견해와 동일하다는 이유만으로 그같은 해석을 기피하려는 것과 똑같은 일이다. 세대주의가 다 이단인 것은 아니며
>              세대주의 신학은 계약 신학과 함께 보수 신학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다고 "7년 환난 설"이
>              세대주의 신학에서 나왔다는 말이 아니다. "7년 환난"은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성경적 증거이며 "그리스도의 신성"이나
>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것과 똑같이 "7년 환난"을 주장하는 일은 지극히 당연하고 성경적이다. 그리고 7년 환난설은
>              세대주의 신학의 창시자인 18세기 영국의 다비 보다 수세기나 앞서 신학계에 대두되어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br>
>              <br>
>              <font color="#666666">7년 환난의 종말론적 입장을 취한다고 모두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따르는 사람들이
>              아닌 것이다. 7년이란 낱말이 동일하다고 그 내용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세대주의에서는 "7년"이란 종말적인 연한을
>              말할 때, "7년 대 환난"이란 말로 표현한다. 그러나 7년 기간 중 대 환난에 속한 기간은 그 절반에 속한 후 3년
>              반에 해당된다.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지배하는 기간을 "대 환난 기간"으로 보아야 한다(계13:5. 단7:25). 개혁주의
>              신학을 따르는 입장이라면 7년의 기간을 "7년 환난" 또는 "7 년의 종말적 기간"이란 말로 표현하는 것이 보다 성경적이다.
>              </font><br>
>              <br>
>              <b>세대주의적 종말론의 7년 대환난에 관한 도표 </b><br>
>            </p>
>            <table width="5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tr>
>                <td><img src=http://www.bamjoongsori.org/old_bam/img/do27.gif width="410" height="301"></td>
>              </tr>
>            </table>
>            <p style="line-height:150%"> 위의 도표에서와 같이 세대주의에서는 7년을 유대인들의 회개 기간 으로
>              보고 있다. 이 기간은 교회와는 무관한 기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의 "7년 대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한다.
>              세대주의자들이 7년 대 환난 설을 주장하는 이유는 7년간의 종말적인 기간에 일어날 사건의 내용보다는 교회의 7년 대
>              환난 전 휴거설을 부각(浮刻)시키기 위해서이다. <br>
>              <font color="#666600"><br>
>              <b>④ "한 이레"와 후 3년 반</b></font><br>
>              <br>
>              <font color="#666666">"70 이레"의 해석에서 "한 이레"가 연수로는 "7년"이 된다는 사실을 증거한
>              바 있다(p.87). 여기서는 "7년 환난"이란 낱말이 성경에서 어떻 게 나타내 주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              우리는 다니엘서에서 한 이레를 두 부분의 환난 기간으로 나누고 있 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단7:25절에서 종말에
>              예루살렘에 등장할 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인들은 그의 지배하에서 "한 때와 두 때 와 반 때"의 기간을 지낼 것이라고
>              말씀해 준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성도는
>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고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              연수로 계산할 때 3년 반이 된다.</font><br>
>              <br>
>              단4:32절의 "일곱 때"가 7년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그 절반이 된다. 그리고 계12:14절에는
>              남자를 낳은 여자가 그 남자를 하늘의 보좌 앞으로 올려 간 후, 사단의 핍박을 피하여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그곳에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기간을 양육 받는데 이 기간을 같은 계12:6 절에서는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고 말씀해
>              주고 있다. 그러므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기간과 "1,260일간"의 기간은 동일한 기간이다. 1,260일간은
>              연수로는 3년 반이다. <br>
>              <br>
>              <font color="#666666">마지막 종말에 적그리스도가 사단의 능력과 권세와 보좌를 가지고 이 세상을 마흔
>              두 달간 다스리게 되는데 이 기간은 적 그리스도가 예루살렘을 짓밟을 기간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기간과 같은
>              기간이 된다. 마흔 두 달은 날수로는 1,260일이요 연수로는 3년 반이 된다. 지금까지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증거한
>              3년 반(1,260일, 마흔 두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기간)은 모두 7년의 환난 기간 중, 후반부에 속한
>              "후 3년 반" 시기에 일어날 사건들이다. </font><br>
>              <br>
>              <b>한 이레의 절반에 일어날 사건들</b> <br>
>            </p>
>            <table width="5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tr>
>                <td><img src=http://www.bamjoongsori.org/old_bam/img/do28.gif width="489" height="323"></td>
>              </tr>
>            </table>
>            <p style="line-height:150%"> 위의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이레의 절반의 기간이 다니엘서의
>              경우 모두 한 이레의 후반부인 후 3년 반에 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 견하게 된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경우 역시
>              7년 환난 중, 후 3년 반 에 속한 사건이 많이 언급되고 있다. 그 이유는 적 그리스도의 활동이 후 3년 반에 본격적으로
>              나타나며 인류의 최종적인 심판과 적 그리스의 심판이 후 3년 반기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은 사실을 볼 때 후
>              3년 반이야말로 "대환난 기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전 3년 반에 관한 성경적인 증거는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
>              이에 대한 계시를 살펴보도록 한다. <br>
>              <font color="#666666"><br>
>              우리는 다니엘서에서 후 3년 반에 관한 계시만 다루고 있는 사실에 대해 그 까닭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작은 뿔인
>              적그리스도에게 유대인들이 짓밟힘을 당할 기간이 후 3년 반 동안이 그 이유이겠지만 전 3년 반기간은 유대인들이 적그리스도
>              로부터 피해를 받는 기간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유대인들은 "한 이레의 언약"으로 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              그 공로자가 다름 아닌 열 뿔의 지배자가 되는 영광의 구세주인 사실을 알게 되고 또 그 자의 혈통이 유대인임으로 그들은
>              호산나!를 외치며 그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게 된다. 그 기간이 바로 전 3년 반이 된다.</font><br>
>              <br>
>              예수님은 이에 대하여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              영접하리라"는 말씀을 주셨다(요 5:43). 전 3년 반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에만 해당되는 기간이므로 유대 인들에게는
>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전 3년 반기간, 이 사회에서는 적 그리스도에 대한 놀라운 지지와 환영을 보내며 그를
>              신적인 존재로 경배하게 될 것이므로 이 기간이 환난 기간이 될 수 없다. 적 그리스도가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을 모습이
>              성경에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13:4). 요한계시록에서 적 그리스도를 짐승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니엘서
>              7장에서 네 번째 짐승이 작은 뿔, 곧 적그리스도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br>
>              <br>
>              <b><font color="#666600">⑤ "한 이레"와 전 3년 반</font></b><br>
>              <br>
>              <font color="#666666">"7년 환난"중 전 3년 반기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요한계시록 한곳에만
>              있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는 말씀이 그것이다(계11:3).</font><br>
>            </p>
>            <table width="5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tr>
>                <td><img src=http://www.bamjoongsori.org/old_bam/img/do29.gif width="489" height="400"></td>
>              </tr>
>            </table>
>            <p style="line-height:150%"> 세대주의자들은 종말론을 연구하는 일에 다니엘서를 중심으로 한다. 다니엘서에는
>              분명히 한 이레의 경우, 전 3년 반에 대한 언급이 없으로 전적으로 유대인들에 대한 문제만 제시될 수 밖에 없다.
>              이런 면 에서 생각할 때 세대주의자들의 다니엘서 해석에 큰 무리는 없다고 본 다. 그런데 그들은 다니엘서에서 전개되는
>              종말적인 사건들이 유대인 들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유대인들에게만 적용시킨다. 다니엘서를 연구하려면 한 이레의 나머지
>              한 부분인 전 3년 반에 관한 성경적 근 거를 찾아 해석을 내려야 하는데 이 같은 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므 로 요한계시록에
>              계시된 종말적인 사건까지 다니엘서에서와 같이 전적로 유대인들에게만 연계시키고 있는 것이다. <br>
>              <font color="#666666"><br>
>              "한 이레의 언약"은 유대인들을 위해 적그리스도가 체결하는 "7년 간의 평화 조약"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한 이레의
>              후반부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의 시기에 적그리스도에 의해 받을 유대인들의 종교적 핍박 역시 유대인들이 한 이레
>              기간 중에 받을 대 환난을 가리키고 있 는 것도 사실이다. 이 같은 일은 예수님이 눅21:20절 이하에서 언급하시고
>              있는데 예수님의 이 예언은 장차 유대인들이 받아야 할 전대미문 (前代未聞)의 대 환난임을 밝혀 주고 있다. </font><br>
>              <br>
>              그러나 그같은 일이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사건이 아님을 계속해서 말씀해 주시며, 요한계시록에는 "한 이레" 동안에
>              걸쳐 하나님의 교회가 받을 환난에 대하여 수 없이 말씀해 주고 있다. 말하자면 다니엘서의 경우는 유대적인 면에서 장차에
>              일어날 종말적인 사건을 예언한 것이요,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교회적인 면에서 종말적인 사건을 예언하신 것이다. 그런데
>              세대주의자들은 이같은 사실의 구분을 혼돈하여 다니엘서를 중요시한 나머지 요한계시록을 유대인들을 위한 "속 다니엘서"로
>              취급하는 모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br>
>              <font color="#666600"><br>
>              <b>⑥ "한 이레"가 등장한 이유 </b></font><br>
>              <font color="#666666"><br>
>              우리는 다니엘서 9장의 "칠십 이레"가 메시야의 초림과 재림의 시대적 시기에 관한 "징조적 계시"(徵兆的 啓示)임을
>              알았다. 그래서 69 이레로 메시야의 초림에 관한 시대적 시기를 알려주고 있는데 "예루살렘 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              때부터" 계산해서 "7 이레"와 "62 이레"가 지난 후에 일어날 일임을 밝혀 준다. 그러면 재림의 종말적 시기는
>              언제인가? 이 재림 시기에 대한 징조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계시로 보여 주신 것이 나머지 "한 이레의 언약"이다.
>              </font><br>
>              <br>
>              메시야의 출현은 언제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대는 대단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메시야에 대한 기대는 우리들과는
>              다르다. 그들의 메시야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인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국가적인 운명과 직결되는 결정적인 시기에 등장하는
>              "영광의 메시야" 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그들은 메시야의 출현을 갈망해 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              다니엘서를 통해서 그들이 바라는 메시야가 과연 언제 올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주셨는데 그 시기를 다음 네 가지 사건으로
>              명시하셨다.<br>
>              <br>
>              <font color="#006633">ⓐ "장차"라고 하는 미래에 있을 것이다. <br>
>              <br>
>              ⓑ 그가 오실 때가 되면 "작은 뿔"(적 그리스도)에 의한 "한 이레"의 언약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br>
>              <br>
>              ⓒ 이 같은 "한 이레"의 언약이 이루어지면 그 절반 기간에 가서 이스라엘은 이 언약을 주도(主導)한 작은 뿔에 의해
>              말<br>
>                  할 수 없는 종교적 핍박과 대환난을 겪을 것이다. <br>
>              <br>
>              ⓓ 그리고 그 "한 이레"가 마쳐지는 그 시점에 가서 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 그들의 메시야가 임하게 되며 이때 이스라엘<br>
>                  의 남은 자들이 그들이 찌른바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메시야라는 사실을
>              바라보게 되므로 유대인들은 장자를 위하여<br>
>                  애통하는 듯한 회개를 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이스라엘의 구원과
>              메시야 왕국의 축복을 받게 된다. </font><br>
>                  <font color="#666666">그러므로 "한 이레"는 "예루살렘을
>              중건하라는 영"과 같이 메시야의 재림 시기를 알려 주시는 결정적 징조가 되며 유대<br>
>                  인들은 오직 이 징조를 통해서만 메시야의 출현 시기에 대한 시대적 징조를
>              알 수 있게 된다. </font><br>
>              <br>
>                  그러므로 적그리스도에 의한 "한 이레"의 언약이 체결되었을 때는 메시야의
>              재림이나, 이 세상의 최종적인 심판이나, <br>
>                  메시야 왕국의 출현은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br>
>              <br>
>              <font color="#666666">⑦ 적 그리스도가 맺을 한 이레의 언약 우리는 다니엘서 7장에서 적그리스도의
>              출현에 대하여 이미 자세히 살펴본바 있<br>
>                  다. 27절 처음에 나오는 인물, "그가"라고 하는 대상자가 누구인가에
>              대한 해답을 분명히 얻어야 한다. 만약 이 인물에 <br>
>                  착오가 생기면 "칠십 이레"의 계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그 이유는
>              이 자에 의해서 나머지 "한 이레"의 언약이 이<br>
>                  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한 이레 언약"의 주인공인 "그"가 누구인가에
>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있다. <br>
>              </font><br>
>                  그가 로마의 "디도"라고 하는 주장이다. 디도가 예루살렘에 들어가 유대인의
>              구약적인 "제사와 예물"을 폐지하였다는 <br>
>                  견해에서 나온 주장이다. 그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라고 하는 주장이다.
>              이자는 다니엘서 8장에서 보여주고 있는<br>
>                  것같이 B.C. 170년을 전후하여 예루살렘에 들어와 "제사와 예물"을
>              폐지하는 종교적 핍박 정책을 썼다는 것이다. 심지<br>
>                  어는 그가 예수님이란 설도 나오고 있다. 예수님께서 "제사와 예물"을 드리는
>              구약적인 제사를 폐하시고 "신령과 진정"<br>
>                  의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는 주장이다. <br>
>              <br>
>                  <font color="#666666">우리가 여기서 "그"가 누구인지,
>              그 정체를 밝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이레의 절반 동안 예루살렘에서 "제사와<br>
>                  예물을 금지하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을 세울 인물이 단7:25절에서
>              "작은 뿔"인 적그리스도임을 분명히 하고 있기 <br>
>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자가 26절의 장 차 나타날 "한 왕"임은 물론이다.
>              26절의 "한 왕"과 27절의 "그"라고 하는 존재는 <br>
>                  역사적으로 인류의 종말에 등장하는 한 인물이다. <br>
>              </font><br>
>              <b><font color="#666600">⑧ 한 이레의 절반 기간에 적 그리스도가 할 일</font></b><br>
>              <br>
>              한 이레의 절반 기간 동안에 적그리스도가 할 일에 대하여 몇 가지 명시해 주고 있다. 첫째로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 게 정하겠고"라고 한 사건이다. 한 이레란 7년이며 여기서 말하는 언 약은 많은
>              사람으로 더불어 맺는다는 말에서 "세계 평화에 관한 조약" 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타당성 있는 견해이다. 이 자는
>              전쟁의 위협과 세계적 기근과 경제적인 혼란 등 세계가 뒤 숭숭할 때 세상에 머리를 들고 나타난다.<br>
>              <br>
>              <font color="#666666">이 자의 등장 모습부터가 이색적이기 때문에 그는 이같은 혼란한 세상에서 모든
>              인류들로부터 추앙을 받고 신적인 존재로 인정을 받게 되므로 그의 인기나 신망은 가히 경이적이라 할 만하다. 그러면
>              이 자의 엄위하고 두려운 모습과 이자가 세상으로부터 경이로움의 대상으로 모든 사람의 경배를 받게 되는 경위를 보기로
>              한다. </font><br>
>              <br>
>              <font color="#CC6600">"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              권세를 받으니라" </font>= 계13:1-5 = <br>
>              <br>
>              위의 말씀을 보면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는 바다에서 나온다고 했다. 이 바다는 단7:2절에 나오는 큰 바다를 의미한다.
>              이 바다에서 10뿔을 동반한 작은 뿔이 넷째 짐승으로 등장하는데 이 짐승이 곧 적 그리스 도이다. 그에게 달린 뿔이
>              열이란 대상은 작은 뿔에게 맹종하므로 그를 왕으 로 받들어 충성할 열 뿔들로 이들을 열 왕이라고 해석해 주고 있다
>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란 말씀에서 열 뿔이 작은 뿔을
>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단7:7) <br>
>              <br>
>              <font color="#666666">"네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              임 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는 말씀에서 열 뿔이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휘하에서 그의 명령을 따라 움직여 줄
>              열 왕이란 사실을 밝 혀 주고 있다(계17:12). 이 자의 머리가 일곱이라고 했다. 이 머리에 대해서는 계17:9,10절에서
>              해석해 주기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다.</font><br>
>              <br>
>              적그리스도에게 달린 일곱 머리는 역대의 적 그리 스도에 해당하는 일곱 왕 중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자란 뜻이다. 그
>              일곱 왕에 대하여 또 설명하기를 다섯은 망하였다고 했으니 애굽, 앗 수르, 바벨론, 메대바사, 헬라를 가리키고 지금
>              있는 왕은 로마를, 그리고 아직 이르지 아니한 "다른 이"는 장차 종말에 이르러 등장하게 되는 적그리스도로, 이자도
>              그의 권세가 반드시 잠깐 동안만 계속되리 라고 말씀해 주고 있다. 이 잠깐 동안의 기간은 계13:5절에서 적그리스도가
>              세계를 지배할 기간으로 명시된 "마흔 두 달"을 가리킨다. 2절에 이 자의 생김새가 표범과 비슷하고 발은 곰의 발
>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다고 했다. <br>
>              <br>
>              <font color="#666666">이같은 표현은 단7장에서 큰 바다에서 나온 세 짐승과 같은 모양을 의미하는데
>              이 자의 이같은 모습은 그의 잔인성, 잔포성, 독재성을 표현해 주는 말이다. 이 자의 권세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              아니요 자기의 능력으로 인한 것도 아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다고" 하는 말씀에서
>              이 자는 사단의 대리권 자임을 암시해 준다. 일찍이 사단은 예수님을 시험 할 때, 예수님을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면서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 라"는 말로 유혹한
>              일이 있었다(마4:8-11). </font><br>
>              <br>
>              예수님은 사단을 심판하실 분으로 이같은 사단의 간교한 제의에 대해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 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셨지만 종말에 등장할 적 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대적할 사단의
>              대리자로 오직 사단의 영광과 그의 권세를 위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이 그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적그리스도가 세상으로부터 이상히 여김을 받고 신으로 경배를 받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이
>              사건이 바로 그의 사망과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재생 사건이다.<br>
>              <font color="#666666"><br>
>              3절에서 언급해 주는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란 말씀이 그것이다.
>              이 사건에 대하여 12절에서는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란 말에서 적그리스도가 입은 머리의 상처는 어떤 정치적
>              격변 속에서 일어난 일단의 암살 음모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자는 죽지 않고 그 죽음에서 사단의 능력을 힘입고 다시
>              살아난다. 이같은 일은 온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기에 족하다. 그래서 이때부터 이자를 바라보는 세상의 눈이 달라졌는데
>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랐다"고 했으며 짐승과 용에게 경배하면서 짐승을 세상의 메시야로 환영하며 복종하기로
>              맹세하는 찬가를 부른다.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이 자에 대하여 "짐승이 큰말과
>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고 했다(계13:5).</font><br>
>              <br>
>              참람된 말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말이요, 마흔 두달 일할 권세는 한 이레 중 후반부에 속한 "한 때와
>              두 때와 반 때"의 시기를 가리킨다. 바로 이 자가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는 것이다.
>              이 자에 의하여 전쟁의 위협은 사라지고 이 세상에 잠 정적인 평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부터 이 자의 우상이 세상
>              곳곳에 세워지게 되며 사람들은 그곳에 신적인 경배를 드리기를 강요당할 것이다. 이자가 온 세상 인류에게 찍어 주므로
>              지옥으로 이끌어 갈 "짐승의 표"도 이때부터 세상에 등장하여 사람들의 오른손과 그 이마에 찍히게 될 것이다. 물건의
>              매매는 엄격히 통제를 받게 될 것이며 만약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절하면 "물건의 매매"를 못하게 할 것이다 (계13:14-18).<br>
>              <font color="#666666"><br>
>              적그리스도에 의해 한 이레의 절반 기간에 이루어질 가장 놀랍고 큰 일은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며 "잔포하여 미운
>              물건"을 예루살렘 성전에 세우는 일이다. 우리는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는 말에서 장차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게
>              될 것임을 믿는다. 물론 이 성전은 교회인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드릴 구약적 예배 행위 의 장소를 의미하는데
>              그들은 이곳에서 구약적인 "제사와 예물"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등장한 후,
>              유대인들의 종교적 행사에 간섭하게 되며 끝내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 행위를 금지시킨다. 이같은 적 그리스도의 행동은
>              원래 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이며 그의 등장 자체가 사단의 대역자(代 役者)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사단을
>              경배케 하기 위한 목적에 있었기 때문이다. </font><br>
>              <br>
>              여기서 이스라엘과 적 그리스도 간에 마찰이 일어나며 이 마찰에서 적그리스도는 강압적인 방법을 총동원하여 유대인들에게
>              종교적인 핍박을 가하게 되며 자신에게 저항하는 무리들에게 억압 정책을 사용하 므로 예루살렘에는 유대인들에 대한 대
>              환난의 바람이 불게 될 것이다. 이 자의 모습은 단8장에서 예루살렘에 등장하여 2,300 주야간 짓밟은 바로 구약적
>              작은 뿔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처럼 잔인하게 행동할 것이며 심지어는 자신의 우상을 성전에 세워 유대인들로 그곳에 경배케
>              하며 자존하여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여 숭배함을 받고자 할 것이다(살후2:4). <br>
>              <br>
>              <font color="#666666">그러면 이같은 예언은 우리에게 어떤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일까? 먼저 이스라엘의
>              영토적인 회복을 생각하게 한다. 영토적인 회복이 없이는 적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도, 유대인을 위한 한 이레간의 평화
>              조약도, 유대인들의 종교적인 핍박도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영토적 회복은 이미 지난 1948년 5월 15일에
>              성취되어 이같은 일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졌다. 그뿐 아니라 유대인들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려면 예루살렘에
>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져야 한다.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려면 예루살렘이 회복되어야 한다. </font><br>
>              <br>
>              이스라엘은 독립은 되었지만 예루살렘은 여전히 아랍인의 수중에 넘겨진 채 얼마 간의 기간이 지나간 것이다. 그러던 것이
>              지난 1967년 6월 5일에 일어 난 6일 전쟁시에 이스라엘 군대는 전광석화(電光石火)와 같은 민첩성과 뛰어난 군사력으로
>              그 다음날인 6일에 단번에 예루살렘을 점령할 수 있었다. 이제는 회복된 이스라엘 영토에 유대인의 거룩한 땅인 예루살렘까지
>              되찾았으니 예루살렘 성안에 성전을 세울 수 있는 여건이 또 하나 갖추어진 셈이다. 이제 남은 것은 성전 터전이다.
>              유대인들은 지금 성전을 세울 만반의 준비를 모두 갖추어 놓고 있는 형편인데 과연 그 성전을 어디에 세우느냐가 문제가
>              되고 있다. <br>
>              <br>
>              <font color="#666666">원래는 지금 "오말 사원" 터전이 예루살렘 성전의 터전이라고 믿고 있으나 어떤
>              유대인 역사가는 지금의 "통곡의 벽" 자리가 성전 터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성전 터전만 확보되면 "예루살렘 성전"을
>              세우는 일은 시간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적 그리스도는 결코 형통할 수 없다. 인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시나리오는
>              이미 그렇게 섭리되어 있는 것이다. 27절 마지막에 가서 이자의 최종적인 운명을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다. "또 이미
>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고 하셨다. 예루살렘이 황폐될 것이란 사실은 26절
>              마지막에서 "또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고 언급되었는데 이처럼 예루살렘 을 황폐케 한 자에 대한
>              심판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 게 쏟아지리라고 하신 것이다. 이 심판은 예루살렘에서 멀지 아니한 "아마겟돈"에서
>              이루어질 것이다.</font><br>
>              <font color="#CC6600"><br>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 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던 자들을
>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 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font> =계19:19-21 = <br>
>              <br>
>              그리고 하나님의 최종적인 진노는 일곱 번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 으실 때 온전히 나타날 것이다. <br>
>              <font color="#CC6600"><br>
>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 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              뇌성들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 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font> =계16:17-21 = <br>
>              <br>
>              <b>7. "한 이레"가 교회에 미치는 영향 </b><br>
>              <br>
>              "한 이레"와 교회와는 절대적인 연관성이 있으며 이같은 연관은 세 상과도 무관할 수 없다. 우리는 다니엘서 9장의
>              계시를 통해서 인류의 종말에 이를 "7년의 종말적 기간"의 도래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주도되는 "한 이레의 언약"에
>              의해 예견(豫見)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으로 큰 바다로 언급된 지중해 지역의 군사력과 이 지역을
>              중심한 열강들의 포진(布陣)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그 가운데서 혹 "열 뿔"로 상징되는 10개국 연맹체가
>              등장하는가의 여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줄로 안다. <br>
>              <br>
>              <font color="#666666">열 뿔의 얼굴로 등장하는 10 개국 연맹체는 그것이 작은 뿔이라고 하는 한
>              왕의 출현과 함께 그 왕을 "열 왕(10王) 중의 왕"으로 모시고 그 얼굴을 내밀 것이다. 바로 이 왕(장차 나타날
>              왕)의 주도 아래 세계 열강과 함께 중동 지역의 평화 를 위한 "한 이레의 언약"이 성사되었을 때, 그 때가 7년
>              환난에 들어간 종말의 징조적 신호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일이 있기 이전에 있어야 할 또 하나의 필수적인
>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 그 사건이란 계시록 13장에 나와 있는 적그리스도의 거짓 부활이다. 7년간의 평화 협정은 격변하는
>              정변 속에서 대적자의 저격을 받아 죽은 적 그리스도가 사단의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는 경이적인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칼에
>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 이 자에 의해 성사되는 평화 조약이기 때문에 이같은 종말적인 사건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적그리스도의
>              등장이 전제되어야 한다(계13:3-5,14).</font><br>
>              <br>
>              그러나 이같은 사건의 징조는 유대인들을 위한 "한 이레"의 종말적 징조로 주신 계시이며 이때 깨어 있는 성도들은 다니엘서의
>              한 이레의 예언을 통하여 이 세상이 이미 종말에 이른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다니엘서는 유대인들에게는 아직
>              때가 아니 되었기 때문에 인봉된 책이지만 하나님의 교회에는 요한계시록과 함께 인봉해서는 안될 책으로 그 비밀이 요한계시록과
>              함께 열려져 있는 책이다. <br>
>              <font color="#666600"><br>
>              <b>① 두 증인과 "한 이레"의 언약</b></font><br>
>              <br>
>              <font color="#666666">두 증인의 등장과 한 이레와는 서로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다니엘서 9장을
>              연구하는 일에 이 일을 간과할 수 없다. 우리는 계 11:1-3절까지의 말씀에서 "마흔 두 달"과 "1260일"이라는
>              두 기간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날수는 동일한 기간을 의미해 주면서도 서로간 다른 시기임을 보여 준다. 즉
>              마흔 두 달과 1260일은 같은 3년 반의 기간이면서도 서로 다른 시기에 일어나는 다른 사건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              요한계시록 11장에는 두 증인의 1260일간의 활동 모습과 그들이 1260일간의 예언 기간이 끝날 때 그들이 당할
>              순교적인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계시되고 있다. </font><br>
>              <br>
>              그런데 2절 끝에 가서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는 말씀이 나온다. 여기서 언급된 "거룩한
>              성"은 예루살렘 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한 이레의 절반 기간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중에 있을 사건이다.
>              이 사건의 구약적 배경 은 단7:25절이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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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칠십 이레"에 나타난 종말계시 -(2)  민병석  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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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칠십 이레"에 나타난 종말계시 -(2)  민병석  2008-12-13
18: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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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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